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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치' 테일러 맘슨, 다이어트 부르는 인형몸매 종결자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우용기자 송고시간 2020-12-25 15:43

'그린치' 테일러 맘슨, 다이어트 부르는 인형몸매 종결자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아시아뉴스통신=전우용 기자]
영화 '그린치'의 테일러 몸슨이 화제다.

테일러 맘슨은 1993년 생으로 미국의 가수, 배우, 모델이다. 밴드 더 프리티 렉클리스의 보컬로 활동하고 있으며, CW 텔레비전 시리즈 '가십걸'에서 제니 험프리 역할을 맡았다.

특히 키 173cm에 날씬한 각선미로 인형몸매라고 불리기도 한다.

영화 ‘그린치’는 사람들의 행복이 못마땅한 그린치가 크리스마스를 빼앗기 위해 마을로 내려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ananewsent@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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