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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스코드 '싱어게인 11호 가수' 소정, 신해철 '재즈카페'로 '마야' 49호 가수 꺾었다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싱어게인 11호 가수 레이디스코드 소정(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싱어게인 11호 가수 레이디스코드 소정(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신해철의 '재즈카페'를 선곡한 레이디스코드 소정(11호)이 마야의 '나를 외치다'를 부른 '싱어게인' 49호 가수를 꺾었다.

21일 방송된 JTBC '싱어게인'에서는 3라운드 라이벌 전이 펼쳐졌다. 이날 49호 가수는 11호 가수와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싱어게인 49호 가수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싱어게인 49호 가수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49호 가수와 11호 가수는 스타일 변신을 시도해 눈길을 끌었다. 49호 가수는 마야의 '나를 외치다', 11호 가수는 신해철의 '재즈 카페'를 3라운드 경연곡으로 선택했다. 49호 가수는 자신의 강점인 고음이 돋보이는 무대를 꾸몄고, 11호 가수는 자신의 음색을 강조한 무대를 완성했다.

심사위원들의 선택은 '11호 가수' 레이디스코드 소정이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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