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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믹 블론드
존윅 시리즈
20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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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최대한 최근에 나온 영화로 2개의 영화를 추천합니다.
하나는 [미션 임파서블 : 폴아웃] 입니다. 역시 톰형님~!
솔직히 영화를 어느 정도 보시는 분들은 이 상황 이후 내용 전개가 미리 읽히는 특징이 있긴 합니다.
결국 마지막엔 성공하는 걸로 마무리 되는데 어찌되었든 충분히 재미있고 역시 그 영화는 인트로가..!!
또 다른 하나는 라이언 레이놀즈(데드풀)와 닉퓨리(사무엘 잭슨)가 만난 [킬러의 보디가드] 입니다.
액션씬이 있긴 하지만 조금 다른 액션 영화에 비해 짧긴합니다만.. 2명의 배우의 대화가 엄청 웃기고 영화의 진행 속도가 충분히 빠릅니다. 특히, 베니스(?)였었나 거기에서 추격씬은 진짜 현실 GTA를 생각하게 할 정도로 정말 재밌고 멋있게 긴박하게 진행됩니다. 마지막 부분에서 특히 ??를 발로 찰때 그 모습은 영화 300을 떠올리게 하네요 ㅎ
지금 나열된 영화들은 다음 이어서 영화가 내년 혹은 내후년 제작은 확정될 정도로 인기가 있었던 작품들입니다.
안보셨다면 맛보시고 다음 시리즈를 기대해보는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죽일놈의 코로나만 사라지면..ㅠ.ㅠ)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
20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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