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영화 살인의추억 대사중..
toyo****
조회수 19,500
작성일2003.06.13
살인의추억 대사중 야한대사가 있따는데..
그 대사좀 알수있을까요?
글고 살인의추억 야한장면도 나오는지?
궁금합니다 답변좀..
그 대사좀 알수있을까요?
글고 살인의추억 야한장면도 나오는지?
궁금합니다 답변좀..
답변자님,
정보를 공유해 주세요.
3번째 답변
va****
초수
개신교, 사람과 그룹 분야에서 활동
본인 입력 포함 정보
글세요.. 기준은 개인의 나름대로 겠지만.. ^^;
성(sex)에 기준하는 야한 대사는 위에 어떤분이 말씀하셨듯이..
송강호씨와 부인역으로 나오는 여성분.. 이름이 생각이 잘 안나지만.. ^^;
여튼 그 분과 성관계를 맺는 장면이 나오죠. ^^;
뭐.. 야하다고 보든 아름답다고 보든 역시 개인적인 견해의 차이가 있을듯.. ㅡㅡ;;
음.. 거기 대사를 살펴보면..
[부인: 빠졌어?
송강호씨: (엉덩이를 치며) 좀 제대로 좀 해라~]
라는 대사가 나오죠.. ^^;;
뭐.. 상상은 자유입니다만.. ^^;
역시 보는것 보단 못하죠.. ^^;
님 미성년이 아니시라면 한 번 관람하는걸 권해드립니다. ^^
살인의 추억은 당분간 2003년 최고의 한국영화로 꼽혀도 손색이 없을듯 한 영화입니다. ^^;
뭐.. 또 덧붙이자면..
피해자의 음부속에 넣은 복숭아조각 9개라던지...
중학생이었나.. 고등학생이었나.. ㅡㅡa;;
여튼 필기구를 비롯하여 도시락 포크스푼 까지 음부속에 넣은 거라던지..
살해할때 브라자끈으로 입을 묶고 팬티나 거들등을 머리에 씌운 거라던지..
살해자로 오해받은 용의자 한 명이 붉은색 여자팬티를 입고 산속에서 여자 속옷을 앞에 두고 자위행위(속칭DDR)를 하는 장면이라던지.. ^^;;
뭐.. 그 밖에 송강호씨가 농담식으로 뱉는 대사중에..
백광호를 범인이라 단정하고 유도심문(?)하는 장면에..
"다 알어.. 니 나이때 되면 예쁜여자 보면 X도 꼴리고.. o도 한번 만져보고 싶고.."
라는 대사도 있고.. ^^;
함정수사 장면중에 아래동료형사와 농담을 나누는 씬에서..
"그래서.. 어디.. 얼마나 커졌나 한 번 보자..."
라는 대사도 있고.. ^^;
뭐.. 일단 제가 기억하고 있는 정도는 이정도 입니다. ^^;;
하지만 "백문이 불여일견" "Seeing is believing!" (맞나? ^^;?)
어쨌든.. ^^;
한국 영상문화산업의 발전을 위해서라도 한 번 관람해 두어도 손색이 없을만한 작품입니다. ^^
그럼.. 즐거운 시간 갖으시길......★☆
성(sex)에 기준하는 야한 대사는 위에 어떤분이 말씀하셨듯이..
송강호씨와 부인역으로 나오는 여성분.. 이름이 생각이 잘 안나지만.. ^^;
여튼 그 분과 성관계를 맺는 장면이 나오죠. ^^;
뭐.. 야하다고 보든 아름답다고 보든 역시 개인적인 견해의 차이가 있을듯.. ㅡㅡ;;
음.. 거기 대사를 살펴보면..
[부인: 빠졌어?
송강호씨: (엉덩이를 치며) 좀 제대로 좀 해라~]
라는 대사가 나오죠.. ^^;;
뭐.. 상상은 자유입니다만.. ^^;
역시 보는것 보단 못하죠.. ^^;
님 미성년이 아니시라면 한 번 관람하는걸 권해드립니다. ^^
살인의 추억은 당분간 2003년 최고의 한국영화로 꼽혀도 손색이 없을듯 한 영화입니다. ^^;
뭐.. 또 덧붙이자면..
피해자의 음부속에 넣은 복숭아조각 9개라던지...
중학생이었나.. 고등학생이었나.. ㅡㅡa;;
여튼 필기구를 비롯하여 도시락 포크스푼 까지 음부속에 넣은 거라던지..
살해할때 브라자끈으로 입을 묶고 팬티나 거들등을 머리에 씌운 거라던지..
살해자로 오해받은 용의자 한 명이 붉은색 여자팬티를 입고 산속에서 여자 속옷을 앞에 두고 자위행위(속칭DDR)를 하는 장면이라던지.. ^^;;
뭐.. 그 밖에 송강호씨가 농담식으로 뱉는 대사중에..
백광호를 범인이라 단정하고 유도심문(?)하는 장면에..
"다 알어.. 니 나이때 되면 예쁜여자 보면 X도 꼴리고.. o도 한번 만져보고 싶고.."
라는 대사도 있고.. ^^;
함정수사 장면중에 아래동료형사와 농담을 나누는 씬에서..
"그래서.. 어디.. 얼마나 커졌나 한 번 보자..."
라는 대사도 있고.. ^^;
뭐.. 일단 제가 기억하고 있는 정도는 이정도 입니다. ^^;;
하지만 "백문이 불여일견" "Seeing is believing!" (맞나? ^^;?)
어쨌든.. ^^;
한국 영상문화산업의 발전을 위해서라도 한 번 관람해 두어도 손색이 없을만한 작품입니다. ^^
그럼.. 즐거운 시간 갖으시길......★☆
200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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