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엄기준 키스신?..펜트하우스 18회 이후 베드신 없을까

김영훈 기자 승인 2020.12.29 10:47 | 최종 수정 2020.12.30 22:55 의견 0
자료=SBS 방송화면 캡처

드라마 '펜트하우스' 18회에서 엄기준이 키스신을 선보여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전날(28일) 방송된 SBS '펜트하우스' 18회에서 엄기준과 유진이 키스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펜트하우스'에서 엄기준은 이미 3명의 여배우와 입을 맞췄다. 엄기준의 잦은 키스신 속에서 드라마 시청 등급 또한 19세 이용가로 올라갔다.

이에 '펜트하우스' 베드신이 있을지도 시청자들 사이에서 궁금증도 나온다.

다만 엄기준은 과거 베드신 촬영에 대해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엄기준은 2015년 '라디오스타' 출연 당시 스스로가 연기한 베드신을 보는 것이 부끄러울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펜트하우스'는 총 21부작으로 종영까지 3회가 남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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