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강예빈 SNS 캡처 강예빈이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29일 강예빈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스터트롯2'에서 실망스런 무대를 보인 것에 대해 "너무 부끄럽다"면서 고개를 숙였다. 특히 강예빈은 자신을 가르쳐준 선생님들에게 누가 될까봐 이름도 올리지 못했다면서 죄송함을 전했다. 강예빈은 특히 연예인임에도 직장인부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강예빈은 스토킹에 시달리며 방송 활동에 쉼표를 찍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강예빈은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여자연예인으로의 고충을 토로하기도 했다. 강예빈은 인터뷰에서 자신을 쉽게 보는 사람들이 있다면서 "음식 배달을 시켰더니 아르바이트 생이 친구를 다음에 데려오더라"고 불편한 심경을 내비쳤다. 한편 강예빈은 올해 나이 38세다.

강예빈 나이 "사람들 나 쉽게 본다"…음식 배달 알바생 만남 언급

김현 기자 승인 2020.12.29 17:35 의견 0
자료=강예빈 SNS 캡처

강예빈이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29일 강예빈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스터트롯2'에서 실망스런 무대를 보인 것에 대해 "너무 부끄럽다"면서 고개를 숙였다.

특히 강예빈은 자신을 가르쳐준 선생님들에게 누가 될까봐 이름도 올리지 못했다면서 죄송함을 전했다.

강예빈은 특히 연예인임에도 직장인부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강예빈은 스토킹에 시달리며 방송 활동에 쉼표를 찍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강예빈은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여자연예인으로의 고충을 토로하기도 했다.

강예빈은 인터뷰에서 자신을 쉽게 보는 사람들이 있다면서 "음식 배달을 시켰더니 아르바이트 생이 친구를 다음에 데려오더라"고 불편한 심경을 내비쳤다.

한편 강예빈은 올해 나이 38세다.

저작권자 ⓒ뷰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