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영화가 좋다’에서 토요 명화로 ‘벤자민 버튼의 시간을 거꾸로 간다’를 추천했다.
26일 KBS2 ‘영화가 좋다’에서는 ‘프리키 데스데이’, ‘도굴’, ‘도둑들’ 등의 다양한 작품을 다뤘다. 송년 기획 ‘2020년 여성 캐릭터 열전 - 기운 센! 그녀들의 활약’이라는 꼭지를 진행하기도 했다.
KBS2 ‘영화가 좋다’ 방송 캡처
‘당신의 토요 명화’를 통해서는 12년 전인 지난 2008년 개봉해 당시 엄청난 화제에 올랐던 명작 영화인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를 조명했다.
국내에는 이듬해 2월에 개봉, 입소문을 타고 관객수 174만 명을 모았다. 장르는 판타지이며, 관람 등급은 12세 관람가다.
‘세븐’, ‘파이트 클럽’, ‘패닉 룸’, ‘조디악’, ‘소셜 네트워크’, ‘나를 찾아줘’ 등을 연출한 데이빗 핀처 감독의 작품이다.
브래드 피트와 케이트 블란쳇이 호흡을 맞췄으며, 줄리아 오몬드, 티라지 P.헨슨, 폰느 A. 챔버스, 제이슨 플레밍, 엘리어스 코티스, 도나 두플랜티어, 제이콥 톨란, 에드 메츠거, 조안나 세일러, 마허샬라 알리, 틸다 스윈튼, 엘르 페닝, 피오나 헤일, 필러스 소머빌, 테드 맨슨 등이 함께 했다.
스토리는 이렇다. 제1차 세계대전이 벌어졌을 당시 노인의 외모를 가진 남아 ‘벤자민 버튼’(브래드 피트)가 탄생한다. 부모에게 버리진 그는 날이 갈수록 젊어지고 12살이 됐을 때 6살 소녀 데이지(케이트 블란쳇)을 만나는데…….
KBS2 영화 리뷰 프로그램 ‘영화가 좋다’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20분에 방송된다.
26일 KBS2 ‘영화가 좋다’에서는 ‘프리키 데스데이’, ‘도굴’, ‘도둑들’ 등의 다양한 작품을 다뤘다. 송년 기획 ‘2020년 여성 캐릭터 열전 - 기운 센! 그녀들의 활약’이라는 꼭지를 진행하기도 했다.
국내에는 이듬해 2월에 개봉, 입소문을 타고 관객수 174만 명을 모았다. 장르는 판타지이며, 관람 등급은 12세 관람가다.
‘세븐’, ‘파이트 클럽’, ‘패닉 룸’, ‘조디악’, ‘소셜 네트워크’, ‘나를 찾아줘’ 등을 연출한 데이빗 핀처 감독의 작품이다.
브래드 피트와 케이트 블란쳇이 호흡을 맞췄으며, 줄리아 오몬드, 티라지 P.헨슨, 폰느 A. 챔버스, 제이슨 플레밍, 엘리어스 코티스, 도나 두플랜티어, 제이콥 톨란, 에드 메츠거, 조안나 세일러, 마허샬라 알리, 틸다 스윈튼, 엘르 페닝, 피오나 헤일, 필러스 소머빌, 테드 맨슨 등이 함께 했다.
스토리는 이렇다. 제1차 세계대전이 벌어졌을 당시 노인의 외모를 가진 남아 ‘벤자민 버튼’(브래드 피트)가 탄생한다. 부모에게 버리진 그는 날이 갈수록 젊어지고 12살이 됐을 때 6살 소녀 데이지(케이트 블란쳇)을 만나는데…….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2/26 11: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1일 투표권 3개 받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