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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닉 토레토(빈 디젤)의 아내는 레티(미셸 로드리게즈)가 맞습니다. 차 잘 모는 여자 주인공이요.
비행기에 있던 사람은 도미닉이 레티가 죽은 줄 알고, 브라질에서 잠시 만난 형사 엘레나(엘사 파타키) 입니다.
<분노의 질주: 더 오리지널>(4편)에서 레티가 죽은 것처럼 나왔습니다.
그리고 5편에서 도미닉이 브라질에서 엘레나를 만났고요. 5편이 끝나고 숨은 영상에서 레티의 존재가 확인되고, 6편에서 도미닉과 레티(앞선 기억을 잃음)가 재회했으며, 7편에서 레티가 기억이 완전히 돌아오면서 도미닉과 레티는 결혼을 했고, 8편(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이 둘의 신혼여행으로 시작했습니다.
레티가 원래부터 사랑했던 연인이자 현재 아내며,
엘레나는 레티가 잠시 없는 사이 도미닉이 만났던 여자입니다.
2020.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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