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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박민규 기자] 빈지노의 여자친구 스테파니 미초바가 아이 4명을 낳고 싶다는 2세 계획을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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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박주호의 아내 안나, 찐건나블리 집을 방문한 스테파니 미초바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스테파니 미초바는 찐건나블리와 즐거운 시간을 보낸 후 '오늘 하루 어땠냐'는 질문에 "아이 네명을 키우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스테파니 미초바는 곧바로 "지금은 잘 모르겠어"라고 솔직한 심경을 덧붙였다.
아이 셋을 키우는 안나는 스테파니 미초바에게 "아이를 키울 때는 일단 내면에서 먼저 소리를 질러라"라고 조언했다.
이어 "하고 싶은 말이 생기면 일단 마음 속으로 그 말을 하고, 아이들에게 어떻게 들릴지 생각하라. 그러면 그 말을 할지 말지 답이 나올 것"이라고 말해 훈훈함을 안겼다.
최근 스테파니 미초바는 연인 빈지노로부터 프로포즈를 받은 바 있다. 스테파니 미초바는 "2021년 기대된다"라고 소감을 전했고, 빈지노 역시 "이렇게 행복한 적이 없었다"며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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