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미가 예쁘면서 여행가고 싶게 만드는

영화들 추천드릴게요.

라라랜드, 뮤지컬 형식영화로 LA가 배경이고

노래 정말 좋고 영상미 너무 예뻐요.

로맨스에만 치중하지 않은 꿈과 사랑에 관한 영화로 재미있게 보실거예요.

사랑해, 파리. 정말정말 파리여행 가고 싶게

만드는 영화입니다.

레터스 투 줄리엣, 50년전 러브레터의 주인공을 찾아 로미오와 줄리엣의 도시 이탈리아 북부 베로나로 떠나는 여행 영화입니다.

영상미 정말 예쁘고 영화도 재미있어요.

어바웃 타임, 영국 런던 그리고 너무나 아름다운

휴양지로 유명한 콘월 지역이 나오는 로맨스 힐링영화입니다. 인생명언도 나와요.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이탈리아 찍고

인도 찍고 발리! 여행가고 싶게 만드는 영화입니다.

줄리,줄리아. 파리와 뉴욕배경으로 영상미도 좋고 요리영화 좋아하시면 잔잔하게 보기 좋아요.

마담 프루스트의 비밀정원, 색감 너무 예쁘고

보시면 힐링되실거예요.

그린 북, 2019년 아카데미 작품상으로

미국 남부를 돌며 피아노 공연을 하는 영화인데요. 실화를 바탕으로 인종차별문제도 생각하게 되고 두 남자의 우정을 볼 수 있는 영화입니다.

오페라의 유령, 파리여행의 필수인 오페라 가르니에 배경으로 주로 오페라 공연장에서 영화가 진행되지만 중간중간 파리 모습을 볼 수 있고 영상미가 아름다운 영화입니다. 오페라 좋아하시면 꼭 보셔요.

비포 선라이즈, 낯선 여행지에서의 만남 영화로

멋진 비엔나를 배경으로한 설렘 영화입니다.

비포 선라이즈가 좋으셨다면 속편으로

이번엔 파리가 무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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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틴 로맨스 추천드려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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