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외모가 너무 이쁩니다.

단아하면서도 편안한 이미지 이면서도 한편으로는 똑부러진 인상..

그나이때 1% 안에 들어가는 미녀 아닙니까??

또 서울대 대학원 석사라는 엄청난 학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시대 여자들은 대학교 나오기도 힘든데 열심히 노력해서 서울대학원법대까지 졸업하셧단게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나경원씨 딸이 다운증후군이라는 병을 앓고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인지 한국장애인부모협회 대표로써 봉사활동도 많이하시고, 그런 상황에서도 항상 웃음잃지 않고

열심히 일하시는 모습이 너무좋습니다.

또 결정적인건 이번 토론회 보고 완전 반해버렸습니다.

냉철하고 정확한 논리로 상대 후보를 당황하게 만드는 모습 정말 멋있었습니다.

역시 전직 한나라당 대변인 다운 솜씨랄까요.

이쁘지 학벌좋지 똑부러지지 능력있지.... 이시대 최고의 여성상 인듯 합니다.

요즘 멍청한 종북좌익들이 나경원 의원님에게 심한 욕을 하는 모습을 보면 진짜 화가 치밀고

후려패고 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자위대 참석이요?? 나경원씨 자신 견해가지고 간거 아니잖아요.

한나라당 소속이면 당 스케줄에 당연히 따라줘야죠.

차라리 그 행사를 서울에서 개최하게 놔둔 좌빨들의 신 노씨대통령을 먼저 욕하는게 옳은거 같습니다.

1억원 피부클리닉이요?? 자기 돈으로 이쁜얼굴 늙지않게 관리하는게 죽을죄입니까??

관리 받으나 마나인 비주얼가진 좌빨들 부모와 모 야당 의원님들보면 안쓰럽습니다.

요즘 공인들은 자기 돈도 맘대로 못쓰고 무조건 기부해야 되나봐요.

거지좌빨들 논리보면 무슨 개콘 보는거 마냥 웃음밖에 안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