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개새끼들은 우리 목에 총을 겨누고 있습니다.

그들의 우두머리는 김정일입니다.

김일성 만세든 김정일 만세든

한가지 예를 들어봅시다.

당신의 형제 부모중에, 당신이 가진것이 탐나 당신의 목에 칼을 들이댄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어떠한 정신질환도 앓고 있지 않은 단순한 자신의 처지가 힘들어 당신의 목에 칼을 대었습니다.

그 순간에도 당신은 그 사람이 부모, 형제의 관계로 있을 수 있겠습니까?

물론, 병때문에 그렇더라면, 내 목을 내어주더라도, 돌아오라고 울면서 신께 기대겠지요..

그렇다면, 피한방울 섞였는지 아닌지 모르는 이북의 미친 개새끼들이 항시 우리의 목에 총을 겨누고

있는데, 그것이 동포인가요?

그 우두머리에 서있는 사람이 김일성과 그의 아들 손자인데.

주적인 그의 이름에 만세를 부르는 것을 억압하는 것은 표현의 자유의 억압이라고 하는

박원순씨의 머릿속이 궁금하네요.

우리의 가족과 형제의 목에 총을 겨누고 있는 그들의 대장을 찬양하는 것은

우리의 적과 같습니다.

좌익, 종북세력.

감성적으로, 감정적으로 다가오지만, 뿌리 뽑지 않으면.

당신도 나도 당신의 부모형제, 나의 부모형제도, 북한의 거지처럼

자신의 딸을 팔고, 내부모의 인육을 먹고 살 날이 올 지도 모릅니다.

누가 우리의 적인지,

자신의 위협이 누구인지도 모르면서,

인생을 잘 살아 보시겠다면,

그냥 포기하고,

술이나 먹으면서 로또나 하며 살아가세요.

그게 더 낳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박원순 좋아라 하세요...

난 그런 당신들을 미친놈이라 말하겠습니다.

종북주의자 좌좀세력들의 음모일 뿐입니다

박원순의 저 발언에는 분명 종북적인 냄새가 나는것을 부인할수 없는데도

종북주의 녀석들은 그저 눈가리고 아웅 식으로 쉴드치다가 어느덧 타겟을 나경원 의원께 돌리면서 갑자기 나의원한테 공격을 퍼붓는 전형적인 좌좀식 물타기질일 뿐입니다

좌좀들은 분명 박원순의 발언이 여권세력들에 의해 와전된 말이라고 쉴드쳐주면서

나의원의 자위대 참석 및 장애아 목욕 등이 노무현의 명령하에 의한 행동이었다는 진실은 죽어도 인정을 못할 것이니,이건 무슨 좌좀들의 대갈빡에 빨대를 꽂아서 진실을 주입시킬수도 없는 노릇이고 아주 기가 찰 따름입니다

좌음좌고라 좌이트 그외 수많은 사이트들이 이미 종북주의자 세력들에게 잠식당한지 오래입니다

자신만의 울타리를 쳐 버린채,일반인들 사이에서는 도저히 이해 불가능한 무서운 의견들을 진지하게 꺼내놓고 있습니다

현 정부가 아무리 진실을 말해봤자 믿어주지 않고 오로지 자기들 의견이 맞다고 밀어붙일 뿐입니다

그들의 말에 반박이라도 하는순간,이미 한나라당 알바,친일파,매국노로 전락해 버리죠

뭐..근데 특정정당을 지지하는 입장으로서 상대정당을 음해공작하는 행위까지는 인간의 본성이 그렇다 치고 이해는 해줄 수 있는데

도대체 우리나라의 주적이자 지금 이 시간에도 대남적화통일을 완수하기 위해 눈에 불을 켜고 있는 북한은 왜 그렇게 빨아제끼는지 모르겠습니다

수차례 북한에게 무력도발을 당하며 우리의 영토가 훼손되고 우리의 국군들과 국민들의 목숨을 빼앗겨 가는데도

자기네들만의 기득권 유지를 위해 북괴를 끌어들이며 빨아제끼는 행위는 도무지 상식적인 수준에서는 이해가 불가능하며,이것은 야권세력들의 목적이 정권유지 그 이상의 것을 바라는 행위라고밖에는 생각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