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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새롬 이혼, 이찬오셰프와 이혼이유는? "마약·불륜 때문 아냐" 사진= 온라인커뮤니티 |
[아시아뉴스통신=전우용 기자]
방송인 김새롬이 '라디오스타'에서 제2의 서장훈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혀 화제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헌 해 줄게 새해다오' 특집으로 꾸며졌다. 백지영, 소율, 김새롬, 슈카가 출연했다. 스페셜MC로는 장동민이 함께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새롬은 여자 서장훈이 되고 싶다는 야무진 목표와 함께 이혼 후 결혼반지로 펜던트를 만들었던 사연을 밝히며 매력을 과시했다. 김새롬은 “인생 경험으로 한 단계 성숙해져 있을 테니 이제 연애를 더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스페셜 MC 장동민은 특유의 나쁜 남자 콘셉트의 매운맛 토크와 게스트들의 토크 텐션을 수직상승 시키는 마성의 리액션으로 활약하며 마라맛 토크쇼 '라디오스타'의 매력에 화력을 더했다.
다음주 수요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는 손범수, 전진, 솔비, SF9 찬희가 출연하는 ‘가요 MC 톱텐’으로 꾸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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