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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무법 변호사를 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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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852
작성일2018.05.20
안녕하세요 제가 무법 변호사를 보는데 4화 부터 보거든요 그래서 1화 부터 3화까지 전개를 요약 해주실 수 있어요?
답변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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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답변
비공개 답변
영웅
상필이가 어렸을 때, 기성에 상필(이준기)이와 상필이 엄마(변호사)가 사는데, 상필이 엄마의 usb(?)인가 그거를 안오주(최민수)가 찾을려고 집에 갔다가 상필이를 봅니다. 엄마가 상필이는 건들지 마라 하고 물건을안 주니까 안오주가 상필이 눈 앞에서 칼로 죽여버립니다. (그 죽이라고 시킨 사람이 바로 하재이가 믿고 따르던 하문숙 판사입니다.)
마지막으로 했던 말이 "다시는 기성으로 오지마."엿습니다. 상필이는 가가스로 도망쳐서 형사를 찾는데 그 형사도 한 패였던거죠. 상필이는 필사적으로 살려고 그 형사의 팔을 세게 물어버리고 차는 사고가 납니다.
그 차에 같이 타고 있던 하재이(서예지)엄마가 그 형사의 다리를 잡고 도망가라고 합니다.
상필이는 그 후 자신의 삼촌집으로 가서 깡패 짓을 하다가 우연히 태광수(김병희/상필이 오른팔)를 구해주고 광수는 형님이라 부릅니다.
(참고로 강패 패거리들은 옛날 상필이 엄마 변호사 사무소에 있다가 상필이에게 맞아서 형님이라 부르고 따릅니다.)
본편으로 하재이는 변호사로 일하는데 판사가 성폭행을 10년이나 당한 여자가 실수로 남편을 죽였는데 판사가 여자라는 이유로 어린아이가 있는 피고를 징역20년에 처하게 합니다. 하재이는 못 참고 "이 재판, 잘못 하신거라고요! 여자인 게 아니라!!"라면서 판사를 때려버립니다.
(하재이가 판사를 때릴 때 상필이 뒤에서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변호사직을 6개월 정지당합니다.
하재이는 아빠랑 사진관을 하는데 빛을 못 갚아 상필의 패거리들이 찾아와 난동을 부리자 하재이는 상필에게 찾아갑니다. 상필은 내 사무장으로 딱이라며 웃습니다.
아무튼 그렇게 사무장이 되고 우형만 피고인을 변호하는데 상필은 우형만이 옛날 그 형사인걸 팔에 남
은 흉터를 보고 알아챘습니다.
그리고 "난 널 여기서 안 죽일거야. 박에서 죽여줄거야."라며 이번 재판 꼭 이긴다며 말했습니다.
중간에 하재이가 납치 당하자 상필은 가서 구해줍니다. 그 사이에 상필 꼬붕(?)들이 판정을 막 휘집고, 상필이 재이를 구하고 오고...그렇게 하다가 판사를 바꾸라며 했다가 감옥에 갔다 며칠만에 풀려납니다.
감옥에 있던 안오주 정보를 아는 사람에게 정보를 얻고 말이죠. 아무튼 뭐 이런 이야깁니다.
제일 좋았던 게 키스신장면...(퍽...) *아무튼 우형만은 풀려납니다.
이상 허접한 답변이였습니다.
2018.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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