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수양대군 안평대군
2.소현세자 봉림대군
조선시대 특정상황에서 서로다른 선택을 하였다고 하는데요
이때 특정상황과 서로다른선택으로 사건의 전개, 결과 를 알려주세요.
ps.자세히는 필요없습니다. 그저 중학생이 이해만 가도록 5~6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자님,
정보를 공유해 주세요.
모두다 한 형제 이면서
정치적인 입장이 달라서 희생된 인물들입니다
201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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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수양대군 안평대군
2.소현세자 봉림대군
조선시대 특정상황에서 서로다른 선택을 하였다고 하는데요
이때 특정상황과 서로다른선택으로 사건의 전개, 결과 를 알려주세요.
ps.자세히는 필요없습니다. 그저 중학생이 이해만 가도록 5~6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양대군와 안평대군은 둘다 세종의 아들이며 단종의 숙부들이기도 합니다. 의정부대신들에게
휘둘린다는명분으로 대신을 제거하고 왕권을 찬탈할려는 상황에서 안평대군은 수양대군에게
대응하다 죽습니다.
안평대군이 왕권에 대한 욕심이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안평대군이 희생됨에 따라 단종이 쫓겨나고
수양대군이 왕위를 얻게 됩니다.
소현세자와 봉림대군은 인조의 아들이라는 공통된 상황에서 병자호란으로 인한 삼전도의 치욕을
느낀 인조에게서 상반된 입장을 보입니다. 소현세자는 청의 문물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하였고
봉림대군은 청과의 전쟁을 해야한다고 합니다. 소현세자가 의문의 사망을 당하고 봉림대군이
효종이되어 북벌을 주창하지만 말만하고 끝난 북벌이었습니다. 효종이 바로 죽었으니.
201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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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양대군(세조) (1417~1468)
나중에 7대 왕 세조가 됩니다.
호패법을 다듬고 왕권을 강화합니다.
안평대군 (1418~1453)
수양대군의 동생
서예가로 이름을 떨쳤다.
1453년 유배되었다 사사 되었다.
소현세자(1612~1645)
인조의 맏아들
서양의 문믈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주장한다.
1645년 세상을떠났는데 인조가 독살하였다는 주장이 있다.
봉림대군(효종) (1619~1659)
인조의 둘째아들
인조가 1649년 세상을 떠나자 즉위했는데
북벌을 추진했다
1651년 경 충신 김육의 의견에 따라 대동법을 확장했다.
북벌을 하진 못했다.
202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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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양대군은 단종이 왕위에 오르자 고명대신들이 나라를 뒤흔들고 있다는 생각에 오히려 왕위에 오르고자 했고, 안편대군은 단종을 지키고자 했습니다.
2. 소현세자는 청나라에 볼모로 잡혀가서 청나라의 문물을 받아드리고, 조선을 발전시키고자 한 인물입니다. 하지만 봉림대군은 오히려 청나라에서 청나라에 대한 복수심을 키우고 돌아왔습니다. 이 때문에 인조는 소현세자를 미워하게 되었고, 소현세자는 죽음을 맞이했습니다. 봉림대군은 오히려 인조의 마음에 들어 소현세자에게 아들이 있었음에도 소현세자가 세상을 떠나자 봉림대군을 세자로 책봉합니다.
2020.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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