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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록기♥김아린 부부에게 찾아온 '신박한 정리'의 기적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우용기자 송고시간 2021-01-12 12:57

홍록기♥김아린 부부에게 찾아온 '신박한 정리'의 기적

홍록기♥김아린 부부의 집에 '신박한 정리'가 찾아왔다.

지난 11일 방송된 tvN '신박한 정리'에서는 홍록기와 부인 김아린이 출연했다.

이날 홍록기-김아린 부부의 집은 아이의 물건으로 곳곳에 놓여 어수선 했다.

홍록기-김아린 부부는 "아이의 공간이 필요하다"라며 정리를 부탁했다.

김아린은 "노는 공간, 쉬는 공간이 필요하다. 아들 루안이를 위해 공간을 만들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제 일 때문에 아이의 방에 물건이 쌓이게 됐고 결국 아이의 방이 사라지게 됐다"고 털어놨다.

홍록기-김아린 부부의 집은 박나래가 '신박한 정리' 역대 최고라고 할 정도로 정리 난이도가 높았다.

그러나 본격적인 비우기가 이뤄졌고, 모두가 만족할 신박한 정리가 성공했다.

홍록기-김아린 부부는 정리 후 아들의 방의 만들어짐과 각자 필요한 공간이 탄생하자 환한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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