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개그맨 이세영, 쌍꺼풀 성형 전후 사진 비교…"다른 곳은 성형 NO"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개그우먼 이세영이 성공적으로 쌍꺼풀 수술을 한 가운데 성형 전 사진이 재조명 받고 있다.

앞서 지난 11일 이세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쌍수 2주차 큐앤에이'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세영은 쌍꺼풀 수술, 눈매교정설, 뒷트임, 밑트임, 윗트림 등을 했다고 밝혔다.

그는 "콤플렉스 때문이었다. 20살 때부터 하고 싶었는데 직업도 직업인지라 계속 못하다가 32살에 큰 마음 먹고 하게 됐다. 콤플렉스를 극복한 것 같다. 눈이 커져서 시려울 정도"라고 만족해 했다.
 
이세영 SNS-유튜브
사실 이세영은 본격적인 수술을 하기 전에도 바뀐 화장술로 인해 여러 차례 성형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이후 포털사이트에는 이세영 턱, 성형, 안면윤곽 등 성형과 관련된 검색어가 생기기도 했다.

이에 대해 이세영은 "성형은 절대 하지 않았지만, 시술은 받았다"며 "화장술이 바뀌었다. 얼굴에 그림을 그린다고 생각하고 화장을 한다"고 해명하기도 했다.

특히 그는 "2년 전에 36kg까지 살이 빠지면서 얼굴 살이 많이 빠졌다. 그래서 필러 시술을 받았다"라며 "턱을 깍진 않았지만, 보톡스를 6개월에 한 번씩 주기적으로 맞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세영은 1989년생으로 현재 남자친구와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여자배우'부문 투표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