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총선은 진짜 표심을 도둑질한 부정선거다 원천무효 재선거하라! >>

■ 진짜 표심은 4. 15일 당일투표한 표심이 진짜 표심이었댜.

* 당일투표인 : 1,730여만 명

* 민주당 49.80%, 123석 /비례 47.20%, 17석

(계 140석)

* 통합당 50.20%, 124석 /비례 52.80%, 19석

(계 143석)

■ 가짜 표심은, 4월 10일, 11일 실시한 사전투표를 조작, 부정을 자행하여 만들었다. (사전투표 대 당일투표 오차범위 : 32.12%, 광주, 전남, 전북은 오차범위 3% 이내)

* 사전투표인 : 1,170여만 명

* 민주당 : 81.92%, 204석

* 통합당, 18.08%, 45석

■ 21대 총선 결과(진짜표심 + 가짜표심)

* 민주당 : 180석(지역구 183, 비례 17)

* 통합당 : 103석(지역구 84. 비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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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전투표함을 보관하는 3-4일간 미리 조작된 숫자에 맞추어 가짜 투표지를 바꾸어 넣고, 4. 15일 전자개표기를 이용하여 투표결과를 조작한 부정선거였다.

■ 당일투표에서 이기다가 24시 이후 막판 사전선거에서 패배한 미통당 후보가 40명이다. 미통당이 최소 40석 이상 70여석이 도둑맞은 도둑선거였다.

■ 문재앙과 더불어공산당은 이렇게 엄청난 부정선거로 확보한 다수당의 횡포를 하며 일당독재 공산주의 체제를 시도하고 있다. 사회주의/공산주의로의 체제전복을 저지하자!

■ 부정선거를 증명하는 증거와 증인이 넘치는 불법. 부정선거인 21대 총선은 원천무효, 재선거를 실시하여 국민들의 주권을 되찾자!

■ 이제 부정선거를 규탄하고 문재앙 정권을 타도해야 대한민국을 살릴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 모든 애국시민들이여! 민경욱 전의원을 중심으로 <4.15부정선거규탄 국민투쟁본부>에 함께 뭉쳐서 투쟁하고 잃어버린 주권을 되찾읍시다. 대법원은 조속히 부정선거 규명하고 책임자를 처벌하라! <<부정선거 원천무효! 재선거하라! >> -7. 7, -GE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