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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하나님의 교회 질문드립니다
비공개 조회수 2,894 작성일2013.04.19
친구따라서 몇번 하나님의 교회가서 이것저것 동영상도 보고 유월절, 침례등 배우기도 했는데요 따지고보면 하나님의 교회는 재림예수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느님 믿는거 아닌가요? 궁금하네요 자세히 얘기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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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
참고로
○통일교에서는 문선명씨가 성경의 예언대 로 온 재림예수이자 하나님이고
○신천지에서는 이만희씨가 성경의 예언대 로 온 보혜사이자 재림예수고
○기독교복음성회 즉 JMS에서는 정명석 씨가 성경의 예언대로 온 재림예수이자 하 나님이고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안상홍씨가 재림예 수이자 이혼녀 장길자가 어머니하나님 입니다.

한국에만 자칭재림예수가 50여명 됩니다.

이들은 성경을 자기식대로 변개하고 왜곡 해서 즈그 교주가 하나님이라 주장하는 패 역을 저지르는 것입니다.

님이 질문하신곳은 사망한 안상홍이라는 자와 이혼녀 장길자 를 어머니하나님이라 고 주장하는 곳입니다.

201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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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홍 증인회, 그 미혹의 영을 떨치고,- 전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 미국 LA 교회 담임, 강정욱

 

 


 

 

저는 감히 여러분 앞에 고개들지 못할 악의 하수인으로서 수 없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이단의 그림자 속으로 인도했던사람입니다.
돌이켜 보면 저의 지난날은 무서운 죄악 속에서 속아 살았던 날들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저를 조건 없는 사랑으로 참된 은혜의품으로 돌아오게 하셨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서 이렇게 참회의 시간을 허락해주신 주님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저의 간증을 통하여 다른 예수, 다른복음의 사슬 속에서 오늘도 고통받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참된 진리와 은혜, 주님의 복음 속으로 돌이키게 되는데 조그마한 보탬이 되기를 바랍니다. 특히 제가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에 있을 때 저를통하여 이 집단에 미혹된 신도들이 많은데 그들이 주님 품으로 돌아오게 되기를간절히 바랍니다.


안상홍증인회, 그 미혹의 영을 떨치고

전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 교회 미국 LA 교회 담임목사강 정 욱

이 글은 지난 4월 13일 안산 상록교회(담임 진용식 목사. 예장 합동)에서 있었던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이탈자 모임에서 전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미국LA교회 담임목회자로 사역하다 저들의 허구성을 깨닫고 탈퇴한 강정욱 씨가 간증한 내용을 요약한 것으로 강정욱 씨는 입교 과정에서 탈퇴까지 약 10여 년간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의 생활을 통해 알게된 저들의 실체와 허구를 고발하고 있다.복음을 깨닫고 돌아온 강정욱 씨의 고발을 통해 독자들이 저들의 실체와 이단의속성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되리라는 판단하에 수정없이 게재한다. 〔편집자 註〕

 

 


저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이하 안증회-편집자 주)라는 사이비 이단 집단에 미혹되어 10년 동안 이 단체의 설립자인 안상홍과 그의 영적 신부 장길자를 하나님이라고 섬겼으며1997년 목사로 임직되어2002년 7월까지 약 7년간목회생활을 하였습니다.

제가 안증회를 접하게 된 것은 어릴 적부터 함께 자란 친구의 전도를 통해서입니다. 안증회의 열렬한 신자였던 그 친구는 현재 안증회의 목사로 있는 사람입니다. 나에게 너무도 친절하게 대하는 친구를 보며 그 친절이 어느 정도 전도를 목적으로 한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친구의친절을 끝까지 외면할 수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한번만 들어보자는 심정으로 저들의 교리를 듣게 되었습니다. 그들의 교리를 접하는 순간 저는 생소하지만 신선하다는 것을 느꼈고 조금씩 빠져 들게 되었습니다. 특히‘안식일이 토요일’, ‘크리스마스가 태양신 숭배사상’이라는 말과‘주일성수가 태양신의 날’이라는 소리는 생소함을 넘어 차라리 경악이었으며 한편으로는 제 자신의 성경에 대한 무지가 부끄럽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성경 이쪽 저쪽을 짝이 있다는 설명과 함께 제가 조금이라도 궁금하게 생각되는 부분을 성경구절을 통해 쉴새없이 찾아서 보여주는그들에게 어느덧 저도 모르게 빠져들게되었습니다.

 

 



그들을 접하는 순간의 그 실수가 이후1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저의 모든 생각과 사상을 묶어 버렸다는 것이 지금 생각해도 끔찍합니다.이후 저의 삶을 저들의 교리를 듣고 느끼는데 할애하였고‘유월절’, ‘3차 7개절기’등‘율법을 지키기만 한다면 구원즉, 천국의 영생이 보장된다’는 교리에점점 물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또한 모든 기성교회는 태양신 숭배와함께 거짓과 교만에 가득 찼으며 그 목사들은 다 거짓 선지자라는 저들의 가르침을 받게 되는 한편 저는 이제야말로 참 진리 안에 들어왔다는 안도감 속에 기성교회의 교인들이 너무 불쌍하다는 생각까지 들었고 그들의 목회자 생활을 동경하게 까지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안증회에서 자체적으로 그들의 목회자를 양성하는 교육기관인 멜기세덱신학교에 입학하여 1995년 소위 생도8기생으로 졸업하게 되었습니다.

3개월 간의 교육기간과 1년간의 실습을통하여 그들의 교리에 필요한 수백개의성경구절을 철저히 암송하는 한편 일주일에 3일간 직접 지역교회에 배속받아 전도를 실천하며, 1인 3명의 전도 목표를 위해 열정을 태우는 교육과정을 통하여 목회자와 동역하는 집사직분을 받고 1996년 서울 강서 지역의 강서하나님의교회동역 집사로 그들의 교리를 전파하기 시작했습니다.서울 강서교회에서10개월의 동역생활 중전도사 직분을 받았고,10개월 후 방화동 지역에 제2강서교회가분가가 되면서 전도사직분으로 당회장 발령을 받게 되었습니
다.

참고로‘분가’란 교회개척과 같은 뜻인데 안증회는 분가를 굉장히 중요시합니다. 그 당시만 해도 분가 하나 하는 것은교회를 각처에 늘리고, 그래서 복음을 신속히 전한다는 나름대로의 사명이 있기에분가를 하는 것은 일종의 최대의 사명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으며 다른 사람들에게도 늘 자랑스럽게 내세우는 것 중 하나입니다.

또한 한 교회가 신도가 늘어 비대해지면 자연히 그 안에서의 재정, 목회자들의갈등, 신도의 갈등 등등 야기되는 문제가발생되기에 분가교회는 신도들이 거주하는 곳에 작은 예배공간이라도 만들어서 교회에서 일어날 수 있는 문제 등을 사전에 예방하고 기성교회 속에서 야기되는문제점과는 차별됨을 강조합니다.

아무튼 당회장 발령을 받은 저는 2강서교회에서 1년 6개월 정도를 사역하였는데인원은 27명으로 그나마청년, 학생 ,노약자들로저의 가족을 제하고 나면 실상 12명 정도였습니다.그러나 9개월 만에 경기김포지역에 분가도 하였고 750명의 신도로 세가 불어난 가운데 목사직분을 받게 되었습니다


 



▲ 신도들에게 하늘어머니로 숭배받는 장길자 씨(사진 위 왼쪽)와
안증회 예배장면. 여신도 머리의 두건이 천주교와 같다.


이후 처음 동역을 했던1강서교회 당회장으로 되돌아가게 되었고 10개월만에 175명이었던 교세가 300명(유아까지 합치면 약500여 명)으로 늘어나게 되었습니다.그러던 중 1998년 8월 미국 LA 소재의LA하나님의교회로 발령을 받아 출국하게 되었고 2002년 7월 중순까지 5년 정도를 활동하면서 부진했던 미국 전도가점점 이루어져 이후 샌프란시스코, 뉴욕,시카고, 플로리다, 샌디에이고에 교회가분가 되고 점점 백인들의 숫자도 늘어나면서 활기를 띄기 시작했습니다.

그때부터 안증회에서는 백인들을 중심으로 미국교회 외국신도들에게 한국을 방문케하여 자신들의 교리가 점점 전세계화되고 있다는 선전과 함께 교인들에게 천국복음이 땅 끝까지 전파되면 그제야 끝이 오리라는 성경 말씀이 그들에게 이루어진다는 선전으로 더욱더 신도들의 분발을 촉구하는 계기를 삼았습니다.

그리고 그들 주장에 따르면 마지막 복음은 자칭 재림주인 안상홍이 동방인 한국에서 왔기에 마태복음 14장의 재림의기별은 東에서 시작해서 西편까지 번쩍이는 마지막 예언의 부분이라고 가르쳤고동쪽 한국에서 서편 끝은 미국 서부 LA로 대변될 수 있겠습니다.

신도들은 천국갈 날이 눈앞에 다가왔기에 더욱 교회에 충성해서 마지막 구원받는 144, 000이 되고자 분발하는 자극제가 된 것입니다.

또한 안증회에서 신도들의 분발을 촉진하는 배경에는 2000년 경부터 안증회의교회가 전국적으로 약 300개로 어느 정도 세가 확산되었고 이렇다 보니 전도활동이 활발하기 보다는 저들 표현으로‘마당만 밟는 전도’로 새로 전도되는 신도는 점점 줄어들었습니다. 이로 인해 신도들의 마음은 해이해지기 시작하였고 따라서안증회는 활로를 찾게 되었고 미국지역이활성화되는 계기를 활로로 이용한 것 같습니다.

안증회가 어떤 교회인지 잠시 말씀드리겠습니다. 너무 방대해서 짧은 시간에 실체를 다 전할 수 없기에 대략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안증회는 교주였던 안상홍을 그리스도예수님과 동일시하며 섬기는 교회입니다.

재림 그리스도로 안상홍은 다윗의 뿌리를통해서 요한계시록 5장에 나오는 인봉되었던 일곱 인을 떼었기에 구원받을 성도들에게 성경을 통해 그리스도인 안상홍을통하여 구원받게 한다는 집단입니다. 덧붙여 저들은 안상홍이라는 사람의 이름을통해서만이 이 시대는 구원이 있다고 주장합니다.

안증회는‘三시대론’을 주장하는데즉, 마태복음 28장 19절의“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구원을 주신다”를예로 들어 구약에서는 아버지의 이름으로여호와를 통해, 시대의 구분을 따라서 신약에서는 아들의 이름인 예수님을 통해서였다면 성령시대인 이 시대는 계시록 2장17절의 에수님의 새 이름으로 구원을 받는다는 주장을 합니다. 감추어진 만나와흰 돌에 쓰인 이름으로 그래서 감추어진만나인‘유월절’,‘ 3차 7개 절기’를 가지고 가르친 이 시대 안상홍이 돌로 표상된예수님의 새 이름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래서 기도, 찬송, 주기도문까지 안상홍의 이름으로 합니다. 또한, 계시록 22장 17절의“성령과 신부가 생명수를 준다”를 인용하여 성령은 안상홍, 신부는안상홍이 1985년 죽기 전에 지목했다는장길자라는 여자를 신부로 하여 이 여자를 이 시대 예수님과 동일시하는 여자 그리스도, 하나님으로 섬기고 있습니다.

그들이 주장하는 대표적인 교리는 안상홍이 안식교를 다니면서 안식교의 분파인시기파에 가담하게 되었다가 구약절기즉, 율법을 중요시하는 절기파로 탈퇴하였기에 안식교 교리와 비슷합니다. 그렇지만 안식교보다 더 많은 이단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안식교의 많은 부분을 접했기에, 안식교의 교리를 너무 잘알고 있어 자연히 안식교교회에 대응하는방법을 많이 연구했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또한 모든 기성교회는 태양신 숭배사상을 이어받았기에 마귀나 거짓 선지자라하여 철저히 배격하여 대응하고 있습니
다. 그러하기에 안식교와 마찬가지로 기성교회의 모든 교리를‘전도대응’이라는이름으로 철저하게 대응논리를 준비하고있습니다.실제 정통교회 목사님을 대면할 기회가많기에 제가 질문을 하면 구체적으로 어떠한 답을,어떤 구절을 상대한다라는 것까지 철저하게 교육받으며 공부하기에 정통교회 목사님께서 안이하게 대처하셨다가는 정말 어려운 경우를 당하는 경우가많습니다 저도 경험을 많이 했습니다.

안증회의 전도 방법은 절대로 처음부터안상홍, 장길자를 전하지 않습니다. 가정방문을 통해서‘안식일’, ‘크리스마스’,‘영혼’, ‘구원’등의 내용이 담긴 설문지를 통해서 조금이라도 관심을 가지는 사람이 있거나 성경지식이 없다고 판단되면집요하게 파고들어서 먼저 세례를 받게합니다.그리고 이후 조금씩 그들 교리인‘유월절’,‘ 3차 7개 절기’,‘ 율법’등을 가르치고 이후에 율법은 그리스도께 즉,

 

 



▲ 안증회 창설자 안상홍 씨의 생전모습.
그는 85년 사망하였다.

이 시대 그리스도인 안상홍, 장길자에게 인도하는 몽학선생이기에 안상홍, 장길자를 성경 이상의 구원자로 삼습니다. 이후에는 그
그리스도가 계시록 14장 4절을 들어 구원받는 성도는 그리스도이신 어린양이 어디로 이끈다고 해도 따라가는 신앙이 되어야 한다며 점점 멸망의 구덩이로 이끌어 갑니다.

저들의 대표적인 교리는‘율법’,‘ 십사만사천인’‘작은 무리’,‘ 큰 무리’,‘ 여자머리수건’, ‘생명책 계시록’, ‘다니엘’,‘창세기 6일 창조’등으로 기성교회에서자주 접하지 못한 생소한 것들이며 기성교회의 교인들을 전도의 일차대상으로 삼아 전도를 합니다.

전도된 사람이 교육을 통해 안상홍, 장길자를 믿게 되면 부녀자들을 오전 10시부터 오후 5, 6시까지 전도하는 일선에내세우게 됩니다. 실제 제가 있던 1998년의 화곡동 소재 강서하나님의교회는 전도하러 나오는 녀 숫자가 매일 50~60명 정도였으며, 동작하나님의교회에는 매일 100명 이상의 부녀가 나와 가정방문식의 전도를 했습니다. 이런 식으로 매월세례받는 초신자들이 적게는 80 명 많게는 200명 가까이 하나님의 교회를 접하게 됩니다.

300개의 하나님의 교회가 매일 전도한다면 이후 그들의 교세는 상상을 초월할정도일 것이 확실합니다. 거의 대부분의
부녀, 청년, 학생 전도인들이 가정 ,학교보다 그들의 전도에 더 마음을 두고 있었기에 충분히 가능했으리라 생각합니다.

물론 악의 영에 미혹된 사단의 능력이 틀림없겠지만, 일반 기성교회 성도님들은전혀 그러한 사실을 쉽게 접할 수 없기에충분히 현혹될 수 있습니다.
또한 안증회는 항상‘마지막 날’즉, 종말을 내세웁니다. 신도들로 하여금 그 종말이 내일 왔을 때 구원받을 준비를 미리해놓지 못한 다섯 처녀가 되지 않기를 늘강조합니다. 그래서 안증회 신도들은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살아가며 평안함이 없습니다. 안증회에서는 전도하지 않는 신도들에게 전도의 열매 없는 가을나무는아무리 율법을 지킨다 해도 결국 찍혀 나간다고 은연중에 강조합니다.

이러한 저들의 말을 계속 듣다 보면 스스로의 급박함에 나중에는 가정보다도 전도와 교회가 우선시 되고 일상은 뒤로 한채 앞장서 전도에 동참케 되며 결국에는그들의 충실한 하수인으로 전락하게 됩니다. 이러한 안증회의 전도열은 실상 이 순간도 온전한 참된 진리의 백성들에게 점점 현실로 다가올 것이 너무도 자명합니다.

거의 죽기를 각오하고 뛰는 그들을 지금 막지 않는다면 하나님의 참된 복음에너무 큰 걸림돌이 되리라는 것을 저는 확신합니다. 그들의‘새노래’라는 찬송에“죽으면 죽으리라”즉, 교회를 위해서 죽기로 복종하겠다는 그들 의사의 표현입니다. 지금 막지 않는다면 하나님의 사명을받은 이 시대에 믿음의 성도인 우리가 방관자가 될 수 있지 않겠습니까?

 

 



1999년 연말 Y2K 라는 그 당시 세상과안증회의 종말론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저는 한국에 급히 소환되었고, 그들의 마지막이라는 가르침, 그리고 종말을 준비하는 한국교회의 실상들을 보게 되었습니다. 물, 음식, 비상용품, 자전거, 의약품등등 정신 없이 준비하는 모습을 보게 된저는 정말 마지막이라는 시급함과 함께이제 구원이라는 희망속에 부풀었습니다.미국으로 급히 되돌아간 저는 미국신도들에게 마지막을 준비하라는 설교와 공부모임, 방문 등으로 교인들을 연일 다그치며확신에 젖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저에게 2000년 1월1일 그 새벽
Y 2 K 로인한 종말은 오지 않았고, 저의희 망 과열 정 은한 없 이무 너 져내 렸 습니다. 그토록 확신하며 기다린 안증회의종말은 거짓이자, 사기였던 것입니다.1988년, 1995년(안상홍사후 총회장 김주철의 설교인 솔로몬의성전건축 7년 6개월 되던 해)에 이어 연이은 종말론의 해는 오지 않았고 저는 상대적으로 그들 교리에 점점 의심의 눈이떠졌습니다. 또한 종말론 이후 너무도 열정을 바쳤던 신도들의 탈퇴와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면서 저 자신의 열정적이던이 교회에 대한 믿음과 신앙은 급격히 회의와 실망으로 무너져 내렸습니다.

겉으로 계속 열심을 내는 모습이었지만거의 모든 일을 멀리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안증회 교주와 총회장, 그리고 중심부 인물들의 참된 모습들을 바라보게되면서 모든 것이 거짓일 수 있다는 생각이 점점 가슴에 자리 잡기 시작했습니다.예를 들면 순수한 참된 진리의 사랑교회라던 안증회 중심부에서 부터 시기, 질투,험담 등이 난무하고 특히 장길자 교주와김주철 총회장간의 갈등(한번은 총회 내에서 이사들과 회의 도중 교주 앞에서 총회장이 분필 지우개를 집어 던지고 를내는 모습, 교주의 말을 무시하고 총회장단독으로 미국생활로 인한 불화)을 감지하며 저는 장길자는 안증회에서 예수님과같은 존재인데 감히 사람인 자들의 공공연한 반대 등을 바라보면서 불쌍한 신도들만 기만당하고 있다는 생각 속에 내린결론은 하루라도 빨리 안증회를 탈퇴해야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이단의 기반 속에 자란 거짓 믿음의 토대였기에 인도하시고, 함께 하신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뒤로 한 채 무작정탈퇴할 용기는 나지 않았습니다.변명 같지만 한달 40~50 만원 정도의유급을 받고, 그나마 교회에 식구 1 인당식대 5만원과 십일조헌금, 건축헌금을 내고 나면 한달 10만원 정도가 남는데 이돈으로도 세탁, 목욕 ,이발, 차비 등으로소용했던, 너무도 부족한 여건 속에 살아온 저는 탈퇴이후 최소한의 생활여건이마련되어 있지 않았고 어린 자식에게도무상교육 외에는 어떠한 혜택도 줄 수 없이 믿음만을 강조하며 억압하듯 키워왔기에 탈퇴 이후에는 더 힘들어질 것이라는생각은 줄곧 저의 발걸음을 붙잡았고, 무작정 나올 용기가 솔직히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안증회에서 사실상 운영하는빅샤인이라는 회사가 있습니다 서울 신림동 롯데 관악 타워 5층에 소재한 회사로직원 거의 대부분이 안증회 신도들이며이 회사를 통해 목회자들을 외국에 지사원 형식으로 보냅니다. 저 역시 이 회사를통해 회사원으로 2년 근무한 것처럼, 거짓 세금보고 후 미국비자를 발급 받았습니다.이후 미국에 건너간 저는 종교비자를신청, 발급받았고, 미국 영주권을 신청하였습니다. 영주권 신청 후에는 세금보고를 해야 되기에 세무서에 보일 증거로 세상 사람들이 받는 수준의 월급을 받게 되었고(약 4천 달러 정도) 이를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저의 행동은 안증회의의심을 사게 되었습니다. 그들 주장으로는 돈은 일만 악의 뿌리라며 개인의 여유는 일체 배제하고 총회로 모든 돈이 헌금되어지는 상황으로 실제 300개 교회를통해 매달 엄청난 액수가 총회로 거둬 들여지지만 현지 목회자들은 너무도 힘들게하루 하루를 연명하며 살아갑니다.

물론 다들 천국 소망만을 생각한다며애써 자위하며 살아갑니다. 그러나 저의생각 이면에는 안증회에서 목회자들에게
그렇게 여유를 주지 않아야만 감히 탈퇴나 그 외 다른 생각을 못하게 금하기 위해서인 것 같습니다.그러나 그들과는 다른 저의 행동은 그들에게는‘믿음없는’,‘ 믿음이 떨어진 모습’으로 비춰졌고, 그들에겐 제가 미국에있는 것이 위험하다고 생각된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미국에 5 년을 있었고 미국신도들은 대부분 저로 인해 성경공부를했기에 제가 다른 생각을 불어넣게 된다면 그들이 원하는 미국 교회의 큰 걸림돌이 되리라 여긴 것 같습니다.이후 저는 한국 동작교회로 소환되었고소환발령이후 미국에 온 총회장 김주철에게 저는 이 교회를 나갈 것을 통보하였습니다만, 총회장의 인정어린 호소에 다시어리석음을 범하고 말았습니다.

제가 그만두면 여자 교주의 병이 현재도 심한데 더 악화될 수 있으며, 여자 교주인 장길자의 병에 관한 부분은 지금 생각해도 웃음이 절로 나옵니다. 그때는 경황 중에 그럴생각은 못했지만, 하나님이큰 병이 들어 쓰러지고 병세가 악화된다는 말이 지금 생각하면 넌센스 같습니다.

자칭 하나님이 말입니다. 동작교회는큰 교회라서 담임목사가 한시라도 없으면 어려움을 겪는다며 그동안의 정리를 생각해서라도 있어달라는 간청에“몇 달만이라도”하는 스스로의 부끄러운 다짐 속에 머물게 되었으나 이후 며칠만에 아들과단 둘이 새벽녘에 간단히 짐을 싸서 쫓겨나듯 빈손으로 나오게 되었습니다.특히 저의 아내로부터 아들을 데리고나가라는 소리에 허탈한 심정과 함께 한편으로는 너무 힘든 죄악의 짐을 덜었다는 홀가분함 속에 안증회를 나오게 되었습니다.

저의 아내는 너무도 저와 생각이달랐습니다. 안증회에 뿌리가 깊었습니다. 사사건건 교주와 교회에 대한 맹목적
인 신앙의 표현과 언어, 생각과 더불어 모든 것을 장길자의 뜻대로 살기를 원하는아내와는 Y2K이후 대화와 관계는 단절되다시피 했습니다.

그러기에 제가 나올 때도 그들로부터먼저 연락을 받고 저를 내보내는데 일조를 했으며 지금도 그들의 지시에 따라서
저를 공금횡령(아마도 미국에서 받은 월급을 모은 것을 의미함, 그들은 성물이라고 함)자, 여신도 추행, 간통, 유아 성추행, 마약, 알콜중독 등을 저지른 파렴치범으로 몰아 제가 안증회를 방해하지 못하게 하려고 하는 조작된 거짓에 앞장서 동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 특히 부녀와 사모들은총회차원에서 여자교주가 직접 지휘하는 시무부, 부녀회를 통해서 전도사급, 지역
장, 구역장, 사모들은 철저한 그들의 감시속에 그들의 감시자 노릇까지 합니다.

 


실제로 사모들을 모아놓고 했던 장길자교주의 말을 들어보면 남편(즉, 목회자)이잘못된 길을 가면 지체말고 시무부(여자황후니까 황후를 받드는 시종 역할 하는부서)에 팩스보고나 전화보고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 제가 동작교회를 나올 때도전날 저녁 저의 아내와는 긴급히 연락이오고 갔고, 새벽에는 당연하다는 듯이 우리를 나가게 하는데 동조하였습니다. 마치 첩보영화에 나오는 장면 같기도한 그 감시 체제는 마치 공산당을 방불케합니다. 얼마나 뒤가 깨끗하지 못하였기에 그런 치졸한 방법까지 쓰는지, 또한당연히 그럴 수밖에 없겠지만 말입니다.

안증회에 있을 때는 정말 그런 소리를듣고도 모른 척 했지만 사실 너무도 자존심이 상하였습니다 대부분의 목회자들도저와 같은 심정이 아니었는지 묻고 싶고그래도 그곳에 할 수 없이 몸담고 있는 분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아파 옵니다.안증회는 제가 나온 후에도 조용히 그들이 얻어주는 월세방에서 근신하며 살아주기를 바랬지만 부모 형제 등 가족 모두가 그들 교회에 빠져있기에 어디에도 제가 있을 곳은 없었습니다.

또한 그들의 뜻대로 살기는 이제 죽기보다도 싫었습니다. 힘들어하며, 학교조차도 가지 못 한채 답답해하는 아들을 보면서 너무도 힘들어 차라리 삶을 포기하고도 싶었습니다그러나 은혜의 하나님께서는 이 죄인을버리지 않으셨습니다. 상록교회를 알게되었고 어렵사리 담임목사이신 진용식 목사님과 연결되었습니다, 솔직히 안증회에서너무도 많은 진용식 목사님에 대한 험담을 들어온지라 선입견에 망설였지만 저의부족한 발걸음을 하나님께서는 상록교회로 인도하셨습니다.저는 정통 교회의 성경해석을 들으며참된 구원의 길이 무엇인가를 알게되었고그동안의 모든 짐된 죄의 마음은 녹아 내렸으며, 비로소 저는 구원의 확신을 알고얻게 되었습니다.

 



이제야 지긋했던 그들 교리의 거짓을완전히 알게 되었고, 이미 이 더럽고 가장추한 죄인까지도 용서하시고 돌아오길 손잡아 주신 주님!나 대신 희생하시며, 기다려 오래 참아주신 주님!그분의 사랑의 품속에 안기게 되었음을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지난날의 죄악들, 그 과오를 씻어 주심과 모든 죄를 간과하시고 영생을 약속으로 이미 주셨으며, 십자가에서 승리하신 주님!그분의 가르침을 이제야 확연히 느끼고깨달았기에 이제 이후에 저의 삶은 저에게 주신 은혜와 그리스도의 가르침의 길을 따르려고 합니다.

 

 



부족하고 능력 없기에 거대한 이단 집단과 맞서야함에 한편 두렵기도 합니다만, 이미 구원을 주신, 그래서 구원된 저와 언제나 함께 하실 주님의 힘이 있기에반드시 승리하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천하보다 귀한 잃어버린 이단에 빠진 주님의 어린 양을 넉넉한 사랑의 주님의 품으로 인도하는데 조그마한 도구가 되고 싶습니다.

이러한 저의 마음이 부디 올바른 진리의 가르침 속에서 더욱더 믿음으로 성화되길 바라며 다시는 불안했던 영의 삶이모든 이들에게 다가서지 않도록 이단 척결의 선봉이 되길 원합니다.여러분의 기도와 협력 속에 그리스도의참된 복음을 이 땅에서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201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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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셨군요 ^^ 그리스도께서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하셨으니

결국 모든 진리를 알고 배우는 것은 그리스도을 믿기 위함입니다

유월절,  침례등도 모두 안상홍님과 어머나하나님께서 가르쳐주신 진리입니다

 

질문자님이 가보신 하나님의교회는 성령시대 안상홍님,어머니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진리교회입니다.

그러나 안상홍님,어머니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들에게는 걸리는 돌이지만, 믿는자들에게는 보배입니다.

초림 예수님 시대의 역사를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에게 나타나시는 그리스도의 모습이 다름~

베드로전서 2장 5~8절 "믿는 너희에게는 보배이나 믿지 않는 자에게는 부딪히는 돌과 거치는 반석이 됨"

믿는 자에게는 그리스도가 매우 소중한 분이시지만 믿지 않는 자에게는 그리스도께서 존재하신다는 것 자체가 고통입니다.

 

믿지 않는 자들이 바라본 그리스도

마태복음 22장 17~22절 가이사에게 세를 바치는 것이 가하니이까 불가하니까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 하셨습니다. 유대인들은 믿으려는 목적이 아니라 예수님을 함정에 빠뜨리고 시험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질문한 것입니다.

 

지금 이시대에도 마찬가지 입니다. 안상홍님, 어머니 하나님을 믿지 않으려는 자들은 안상홍님, 어머니 하나님을 시험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이들은 믿지 않는 자들이 바라본 시각일뿐입니다.

 

 

믿는 자들이 바라본 그리스도

마태복음 28장 4~10절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신 예수님이 여자들에게 갈릴리로 갈 것을 알리라 하시고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은 부활하신 것이 기쁘고 감사해서 예수님을 붙잡고 경배까지 했습니다.지금 이시대에도 안상홍님, 어머니 하나님을 믿게 되면 안상홍님,어머니 하나님께 경배를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선지자들의 예언 가운데 나타나신 하나님의 모습

이사야 8장 13~15절 그가 이스라엘의 두 집에 거치는 돌, 걸리는 반석이 되실 것, 많은 사람들이 그로 인해 걸려 넘어지고 부러질 것이니라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는 구원자의 모습으로 나타나시지만 믿지 않는 자들에게는 걸리는 반석으로 나타나십니다.성령시대 구원자로 오신 안상홍님,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가운데 안상홍님, 어머니 하나님을 구원자의 모습으로 영접해야 할 것입니다 .

 

성경공부 계속 해보시고 진리를 올바로 찾으시길 바랍니다

 

201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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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의 빛을 맛본후 거짓으로 돌이킨 자여

벧후2:22절의 예언을 이루었구나.

세상에 유혹에 못이겨 유흥이나 오락에 빠져 하나님의 성물을 함부로 남용하여

끝내는 아간과 같은 범죄를 저지르고도 또다시 죄악의 무리들과 동참해버린

안타까운 영혼이여

이렇게 또다시 좌측 강도처럼 주위사람들에게 잘 보이기 위해 마지막 가는 그 순간까지

하나님을 모욕하는 죄를 범하다니 안타깝도다.

 

 

이제 또다시 하나님의교회를 비방하는데 동참하였으니 그 죄가 얼마나 클까를 생각하니

더욱더 안타깝다.

이제 얼마나 비방을 하는지 살펴보도록 하자

 

하나님의 은혜로 세상에서도 쓸모없던 사람이 성령과 신부를 영접하고

10년이나 복을 쌓아놓고서는 이제 세상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여

세상으로 돌아가 버리고서도 이제는 성령을 거스리는 죄까지 저지르고 있으니

 

좋은 친구덕에 그야말로 영접하기 힘든 성령과 신부를 영접했다는 것으로 하나님께 감사하게 여겨야 하거늘 ...

전도의 목적으로 친절한 모습을 가졌다고 하고 있으니

그러면 예수님께서 병을 고치고 선한일을 하신 것은 무슨 또다른 목적이 있어서 그런것인가

무지한 사람같으니라고

그한번이 10년이상의 세월을 미혹시켰다는 것인가

개신교는 1000년이상의 세월을 미혹시키고 있다.

성경에 일요일예배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끝까지 우기고 있지 않은가

 

 

 

재미있는 내용이 있어서 반론해보자.

위에 보니까 안식일이 토요일이고 라고 표현을 했다.

그렇게 해놓고 보니까 안식일이 토요일이 아닌것처럼 되어 버렸는데

참 간교한 말이 아닐 수 없다.

아니 안식일이 토요일이 분명맞고 일요일예배가 성경에 없는데도 마치 있는 것처럼 표현을 하고 있다.

마치 사실이 사실이 아닌것처럼 쓰고 있으니 이자의 정체를 드러내는

대목이라고 할 수가 있겠다.

사실을 왜곡되게 보이게 하려는 간교한 술책말이다.

그렇게 할지라도 사실은 사실인 것을 누가 부인하랴

여러분들이 부인할것인가

아니면 일요일예배를 성경에서 찾아주고

크리스마스를 성경에서 찾아주길 바란다.

 

 

 

 

분가가 많아 보이게끔 만드는 것이 분가인가 그러면 현재 전국에 교회가 400개이상되는데 그것도 건물의 숫자만 채워서 많아보이게끔 만드는것인가

하나님의교회는 말씀을 전하는 것이 목적이지 대형화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는 것이다.

비방할려다 보니 별 이상한 소리까지 하고 있다.

 

 

보라 위에서는 많아 보이게 하기 위해서 분가라는 것을 한다고 말해놓고

밑에서는 식구들이 늘어가는 내용을 기록하고 있다.

얼마나 뻔뻔한가

그냥 사실대로만 적으면 될 것을 어떻게 하면 비방을 해볼까

전혀 모르는 사람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교회를 어떻게 하면

이상하게 보이게 만들까 하고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위의 내용에서 보더라도 어디가 이상한것인가

무슨 비리가 있는가

기독교자체에서 벌어지고 있는 엄청난 타락의 현상들이 어디있는가

찾아보라

 

 

 

보라 이 복음의 위력을 세계로도 뻗어가고 있지 않은가

도데체 뭐가 비방거리인가

너무 빨리 복음이 전파되어서 배가 아파서 그러는 것인가

선전을 할려면 그만큼 선전할 뭐가 있어야 선전을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교회는 누가 막아서고 핍박과 환란과 모욕을 주고

온갖 훼방을 한다고 할지라도 하나님의 역사하심으로 전세계적으로 복음이 신속히 전파되고 있다.

강퇴씨도 이처럼 잘알고 있지 않은가 말이다.

 

 

 

강퇴씨의 말대로라면 현재 대한민국에서는 전도할 곳이 없어져야 한다

왜냐하면 강퇴씨가 활동을 했을때보다 지금 하나님의교회는 더욱더 커져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금도 많은 영혼들이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오고 있다.

그러므로 위의 내용도 어떻게 하면 비방을 해볼까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교회를 이상하게 보이게 만들어볼까를 연구하다가 나온 산물이라고 하겠다.

재밌는 것은 계속해서 말을 하고있지만 비리에 대한 이야기는 아직도 한마디도 언급이 없다는 것이다.

오히려 하나님의교회의 복음이 얼마나 잘되고 있는지 알게 해주고 있으니 참으로 아이러니 하다고 할 수가 있겠다.

비리나 한번 캐내어 보라.

 

 

 

개략적으로 대충 대충 얼버무려서 조잡하게 보이게 하려고 노력한 흔적이 역력하다.

그러나 다윗의 위 나 무화과나무의 비유의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이니

부인하지못할 것이다.

다윗의 위에 대한 내용을 살펴보자.

호3:5절 말일에 그 왕 다윗을 구하고 경외함으로 하나님께 은총을 받음

호세아서에서 말한 다윗은 이미 죽은지 350년정도 지난 시점이다.

그러므로 이미 죽은 다윗을 말일에 찾는다는 것은 곧 앞으로 등장할 예언적 다윗을 말하고자 하는 것이다.

그러면 성경에서 예언적 다윗은 누구인가.


사9:6-예수님 다윗의 위에 앉아서 그 나라를 통치.

이사야 선지자 예언에 다윗의 위에 앉으신 분이 등장한다고 하였고

그 예언 성취로 예수님께서 오셨다.


눅1:31-예수님 다윗의 위에 앉아서.

예수님은 다윗의 예언으로 이땅에 오셨다.

분명히 예수님은 다윗의 위로 오셨다는 것을 부인할 수는 없을 것이다.

마21:9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그러면 실제 다윗을 통해서 예언적 다윗으로 오신 예수님의 예언 성취를 보자

실제 다윗은

삼하5:4 다윗이 30세에 기름부음을 받고 왕위에 올라 40년간 통치 하였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도 굳이 30세전에 빨리 복음 전할 실수도 있었지만

왜 30세까지 기다리셨을까 ?

바로 이 예언을 성취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눅3:21~23 나이 30세에 침례를 받으시고 천국복음을 전파하셨다는 것이다.


이것도 또한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알다시피 30세에 복음사역을 시작하신지 3년밖에는 복음을 전파하시지 못하셨다.

이또한 부인할 수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다윗의 위의 기간인 40년을 채우기 위해 두 번째 오셔야한다는 것이다.

히9:28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고 기록되었던 것이다.

 

 

 

오신다고 하시니 거짓선지자들과 거짓그리스도들이 와서 참그리스도를 훼방하는 것이 아닌가.

거짓그리스도가 많이 와서 참그리스도를 알아보지 못하도록 훼방한다고 해서 모두가 거짓그리스도라고 생각하여 참그리스도까지 외면한다면 그것도 하나님의 말씀을 외면하는 것이다.

잘생각해볼일이다.


그렇다면 다시 오시는 분이 다윗의 위로 오신다고 하셨는데 거짓그리스도들로 인해서 수많은 다윗이 등장한다면 누가 진정한 다윗을 알아 볼수가 있겠는가

바로 그래서 다윗의 증표를 가지고 오시는 분이 다윗의 예언을 성취하시는 분이라하겠다.

다윗의 증표는  무엇인가?


사55:3 영원히 살리라, 다윗 영원한 언약 세우심.

영원한 언약은 어떤 언약?

히13:20 피로 세워주신 언약


성경에서 피로 세워 주신 언약은 어떤 언약일까

눅22:20 유월절을 지키시면서.... 저녁먹은 후에 잔도 이와같이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피로 세우는 새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분명히 피로 세워 주신 언약은 새언약유월절 이였음을 확인할 수가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무화과나무의 비유의 예언을 통해서 이스라엘 독립의 시기인 1948년 30세 되던해 천국복음을 전파하기 시작하여 다윗의 통치기간인 나머지 37년 복음사역을 완성하시고  1985년에 올리우실 것을 1981년 주간종교라는 잡지에 예언하셨다.

사람이 자살을 제외하고 누가 있어 과연 자기의 죽음을 예언할 수가 있겠는가


이처럼 모든 성경의 예언을 이루고 올리우셨는데도 불구하고 믿지 않으려는 사람들의 이러한 훼방이 많은 사람들을 그리스도로 오는 것을 막고 있다는 것이다.


마23:13절 화 있을 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이제 독자들은 판단해보길 바란다.

위의 성경구절이 있는 한 부인하지는 못할 것이다.

이제 위의 성경구절을 수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해서든지 성령과 신부를 영접하지 못하게 하기 위하여 방해와 훼방을 할 것이다.

그러나 아무리 훼방을 한다고 할지라도

성경의 증거는 명백하니 어떻게 할것인가


예수님의 새 이름




[마 28:18-20]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구원의 첫 걸음인 침례를 베풀 때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베풀 것을 명령하였습니다.

아버지의 이름, 아들의 이름, 성령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구원을 위해 각 시대마다 다른 이름으로

구속 사업을 펼치시고 각 시대마다 불러야할

하나님의 이름이 있음을 알려주셨습니다.

구약에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구원자로 역사하셨으며

신약에는 예수란 이름으로 구원이 이루어졌습니다.

그렇다면 오늘날은 누구의 이름으로 구원이 이루어지겠습니까?




1. 성부(聖父) 의 이름

이름의 용도는 다른 것과 구별 짓기 위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이름 또한 당신의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존재와 능력을 알게 하시는 특별한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하나님의 이름인 여호와를 처음 부른 때는 아담의 아들 셋이

에노스를 낳을 때라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으며(창4:26)

여호와의 이름이 구원자의 이름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나타난 것은

출애굽 사건으로 말미암았습니다.

[출 20:1-2] 『하나님이 이 모든 말씀으로 일러 가라사대 나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너의 하나님 여호와로라』



애굽에서 430년 동안 종살이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그 압재자인 바로왕의 권세로부터

해방시키셔서 이스라엘의 구원자가 ‘여호와’라는 이름을 가진 신이심을 알리셨고

여러 가지 기적과 권능으로 전능하심과 살아서 역사하심을

백성들에게 주지시키셨습니다.

출애굽 이후 하나님은 하나님의 이름을 경외하고 존중할 때 복을 받고

하나님의 이름을 의지할 때에 승리하며

하나님의 이름으로 제사를 드릴 때에

 

속죄와 생명의 은혜를 함께 받을 수 있게 하셨습니다.

반대로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하는 자는 저주와 멸망을 당하였다는 것을

성서 여러 기록들을 통해 확인해 볼 수가 있습니다.

오직 여호와란 이름으로만 구원의 역사가 이루어졌고

여호와란 이름 외에는 그 어떤 이름도 구원자가 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구약 성서 전체를 살펴보면 여호와란 이름 외에는

그 어떤 이름도 구원자로 등장하지 않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사 43:11]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



그래서 구약 성서에서는 여호와 하나님을 아버지(聖父)라 부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부(聖父) 의 이름은 여호와이십니다.



2. 성자(聖子) 의 이름

애굽에서 나온 이스라엘 백성들은 앗수르, 바벨론, 페르시아, 헬라,

로마의 속국이 되어 종처럼 살아왔습니다.

그런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희망의 메시지가 있었으니 다름 아닌

자신들이 믿고 있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메시야로 오셔서

구원해준다는 약속의 말씀이었습니다(사 35:3-4)

.



[겔 34:15]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친히 내 양의 목자가 되어

그것들로 누워 있게 할지라』


[사 9: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이 예언을 이루시기 위해 여호와 하나님께서 초라한 목수의 아들 예수로

이 땅에 등장하셨고 누구든지 예수라는 이름만 믿으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구원을 받는다는 천국복음을 전파하셨습니다.


[요 1:11-12]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여호와 하나님께서 오시겠다는 약속에 따라 ‘예수’란 이름으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결국 ‘예수’란 이름은 여호와의 새로운 이름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여호와 외에 구원자가 없다는 생각 때문에

새 이름으로 오신 예수님을 영접하지 못하고

십자가에 못 박는 엄청난 죄악을 저지르고 말았습니다.

결국 그 이름을 믿지 않으므로 구원에 이를 수 없었고

오히려 그 이름을 훼방하며 망령되이 일컬었기에 저주와 멸망을 받아

오랫동안 고통의 세월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우리들은 이스라엘의 역사를 통해 이 사실을 충분히 확인해 볼 수 있으며

여호와 하나님께서 예수로 오셨기 때문에

그 후부터는 예수란 이름이 구원자이며

예수 외에 그 어떤 이름으로도 구원받을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행 4:11] 『이 예수는 너희 건축자들의 버린 돌로서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신약성경을 살펴 볼 때 구원자의 이름은 분명 여호와가 아니라 예수라고 증거 되고 있으며 그 이름으로 구원받고 그 이름으로 많은 권능이 나타났던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구원자가 여호와, 예수 두 분이란 말입니까? 라고 질문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결코 구원자가 둘 일수는 없습니다.

예수님은 구약성경을 통해 증거 되고 있는 여호와 하나님의 새 이름이십니다.

영으로 계시던 하나님께서 인류의 죄를 대속 하시고자 친히 인간의 육체를 입고 세상에 임하신다는 예언의 말씀을 따라 당신께서 목수 요셉의 집에 어린 아기로 태어나셨습니다. 그러므로 당연히 그 환경과 여건에 합당한 이름을 가지게 되었던 것이고

그 이름이 예수였던 것입니다.

즉 예수라는 이름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육체로 임하실 때 가지고 오신 새 이름입니다.

따라서

성자(聖子) 의 이름은 예수이십니다.



3. 성령(聖靈) 의 이름

성자시대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께서는

“두 번째 구원을 주러 이 땅에 오시겠다” 하였습니다(히 9:28)

.여호와 하나님께서 오신다 하시고 새로운 이름인 예수로 오셨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도 이 땅에 다시 오실 때 새로운 이름으로 오셔야 하지 않겠습니까?

성경에 예수님의 새로운 이름이 있다면 그 이름이 성령의 이름이 되어야 합니다.

오늘날 예수의 새 이름이 있다고 하면 놀랄 사람들이 많을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분명히 예수님의 새 이름이 있음을 증거하고 있다.



[계 3:12]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계시록은 예수님 부활 승천 하신 후 오랜 세월이 지난 후에 기록 되었고

장차 될 일을 증거하고 있는 예언서입니다.

예수님이 친히 증거 하시기를 ‘나의 새 이름’이라고 하셨으니

예수님의 새 이름이 존재하는 것은 어느 누구도 부인 할 수 없을 것입니다.

2000년 전 육체로 임하실 때 여호와의 새 이름으로 임하신 것처럼

예수님께서 새로운 이름을 가지고 다시 오신다는 말씀이 아니겠습니까?

성서의 이러한 약속의 말씀이 있음을 알지 못하고 고정 관념에 빠져

예수의 새 이름을 외면한다면 2000년 전 유대인들의 전철(前轍) 을 되풀이 하는 것이고

이 시대를 통해 이루시는 구속의 은혜를 입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



성부시대에는 구약을 통해 알리신 이름, 여호와를 의지 할 때

구원의 은혜 가운데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성자시대에는 여호와의 새로운 이름인 예수를 통해

죄 사함과 구원의 은혜를 베푸셨습니다.

오늘날 예수님의 새 이름을 우리에게 허락하신 뜻은

그 이름을 깨닫고 영접하여 죄 사함과 구원의 은총 가운데로

나아가게 하시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뜻입니다.

또 자녀들에게 새 이름의 권능을 체험하도록 해서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고

구원하신다는 사실을 알려주시기 위한 것입니다.

 

 

따라서 성령(聖靈)시대의 구원자의 이름은

예수님의 새 이름입니다.

따라서 성령(聖靈) 의 이름은 새 이름입니다.

 

 

 

 

우리가 지키는 안식일이 어떻게 우리와 비슷하다는 말인가

안식교의 안식일은 금요일 저녁부터 지키지만 우리는 토요일 오전부터 지킨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이 모든 표준이다.

그러므로 안식교뿐만이 아닌 입으로 하나님을 믿노라고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할뿐이다.

또한 기성모든 교회는 사람들에 의해서 만들어지고 전해져 내려온 계명을 지키므로

거기에 대해 전도를 할뿐이다.

그리고 말씀에 전신갑주입으라는 하나님의 말씀이 계시니 당연히 열심히 하는 것이다.

 

 

 

 

여기서 자칭 정통이라는 곳의 성경지식수준을 엿볼수가 있다.

정통이고 하나님이 택하신 곳의 목자라면 그 어떠한 방해나 성경구절을 통해서

훼방을 한다고 할지라도 예수님께서 마귀의 시험을 하나님말씀으로 물리쳤던 것처럼

하나님의 말씀으로 물리치면 된다.

그런데도 미리 대답할 말을 알고 있다하여 자칭 정통이라는 곳의 목자라는 사람이

자기들이 이단이라고 지목한곳을 말씀으로 이기지 못한다는 것 자체가 모순이다.

이 내용을 통해서 자칭 정통이라는 곳에서는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이 없음을 드러내는 대목이라 하겠다.

 

 

 

우리의 전도방법은 늘 성령과 신부되신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를 전한다.

목사까지 했다는 인간이 이제는 오로지 음해하기에 급급해서 무조건 반대를 위한 반대만을 하고 있다.

위의 내용에서도 모순이 보이고 있다.

성경이상이라는 말자체가 이미 성립이 되지 않는다

성경은 하나님말씀이다. 그런데 성경이상이라고 한다면 하나님이상이라고 하는 말이다.

얼마나 음해하고 싶은면 저럴까 싶다.

우리는 성경이 증거하고 있는 성령과 신부를 따르며 성경에서 하나님말씀을 따른다.

하나님말씀을 따르는데 어찌 멸망으로 간다고 할 수가 있는가

하나님말씀을 자기가 따르지 않고 있으니까

하나님말씀을 따르고 있는 사람들이 이상하게 보이는것인가

아마도 그럴 것이다.

 

 

 

 

나중에는 성경보다는 이라는 말자체가 이미 또다시 모순이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그러니 강퇴씨의 발언은 무조건 비방해보고자 하는 의도로 말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강퇴씨가 무슨 의도로 발언하고 있는지 알았으니 제대로 정리를 해보자.

성경은 하나님의말씀이며 그 말씀에 의해서 성령과 신부께서 오셔서 생명수를 허락하시는 것이다. 그러므로 성경의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성령과 신부를 깨닫고

성령과 신부의 말씀을 통해서 성경의 말씀을 깨닫는 것이다.

 

 

 

 

율법, 144000인 작은 무리, 큰무리, 여자들 머리수건, 생명책, 계시록,

다니엘, 창세기6일 창조등의 생소한 교리라고 하였는데 이 내용은 모두가 성경의 하나님말씀이다.그런데도 불구하고 이런 내용이 생소하다는 것은 얼마나 세상교회들이 눈을 가리우고 귀를막고 있었는지를 알게 된다.

율법(고전9:20) 144000 작은무리 (계7:1) 큰무리(계7:9) 머리수건(고전11:1)

생명책(계20:12) 계시록 다니엘 창세기등은 성경에 있는가 없는가

눈을 크게 쳐다 보길 바란다.

있다면 생소하다고 말한 그자체가 이미 성경말씀을 지금까지 엉터리로 보고 있었다고 시인한 것이다.

그리고 기성교회를 다니는 사람만 전도한다고 하였는데 강퇴씨는 지금까지 자기가 그렇게 해왔다고 해서 전부가 그렇게 하는 걸로 착각을 하나보다.

하나님의 교회는 기성교회든 이슬람교든 불교든 대순진리든 여호와증인이든 스님이든 수녀든 신부든 일반 사람이든 정치가든 외국사람이든 가리지 않고 전도를 한다

예수님도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가르쳐 지키게 하라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가정이나 학교보다 교회를 우선시하여 마치 가정도 돌아보지 않고 학교도 그만두고 오로지 전도만 하고 있는 것처럼 말을 하였다.

이 내용 또한 완전히 거짓말이다.

어디 하나님께서 그런 가르침을 준다는 말인가 얼마나 무지하면 그런 말을 할수있는가 말이다.


딤전5:1~4 늙은이를 꾸짖지 말고 권하되 아비에게 하듯하며....저희로 먼저가서 자기 집에서 효를 행하여 부모에게 보답하기를 배우게 하라 이것이 하나님앞에 받으실 만한것이니라.


벧전3:1 아내된 자들아 이와 같이 자기 남편에게 순복하라 이는 혹 도를 순종치 않는 자라도 말로 말미암지 않고 그 아내의 행위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게 하려 함이니 너희의 두려워 하며 정결한 행위를 봄이라.

딤전4:8~16절을 읽어보면 위의 내용이 하나님의 교회를 비방하기 혈안이 되어서 했던 말인지 알게 될 것이다.

 

 

 

 

하나님의 교회가 종말을 내세운다고 무작정 비방을 하면

강퇴씨는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고 외치신 예수님마저 종말을 내세운다고 몰아세울 사람 이다.

결국 전도하라는 이야기인데요 했으니 결국 전도를 안해도 된다고 은근히 말하고 있는것이지만 안타깝게도 예수님께서는 전도하기 위해서 이땅에 오셨다고 하셨고 제자라면 반드시 복음을 전파해야 한다. 막1:39,딤후4:2~6

여건과 상황이 되는 분은 전도의 일선에 나오시지만 그렇지 못하시는 분은 본인이 속해있는 곳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있다.

마치 무슨 자살특공대인것처럼 표현을 해서 하나님의교회를 이상한 사람들이 모이는 곳으로

보이게 할려고 애를 많이 쓰고 있다.

그러나 하나님의 교회는 국가와 사회와 가정과 학교등 많은 곳이 도덕적으로 타락하고 자기밖에 모르는 이세상에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담당하여 선한행실로

사회와 국가에 봉사하고 희생하고 있다.

이제 이러한 진심이 많은 사람들에게도 알려져서 음해하고 비방하고 훼방을 한다고 할지라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늘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모든 사람들이 진실을 바로보게 되었다.

물론 아직도 이런 훼방자들이 있기는 하지만 그러면 그럴수록 하나님의교회성도들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더욱더 애쓰고 수고할 것이다.

 

 

 

 

 

 

 

밀레니엄버그문제는 그때 당시 사회적으로도 이슈가 될만큼 큰 문제거리였다.

메스컴상에서도 연일 그러한 문제를 올리고 신문이나 각종 잡지등에서도 대서특필을 하였다.

외국에서는 실제로 사재기하는 장면을 내보내기도 하였고

국내에서도 조금씩 물건을 준비하기 시작하였다.,

그런데 이렇게 한 것이 하나님의 교회가 밀레니엄버그가 온다고 했다는 것인가

밀레니엄버그라는 말자체가 이미 세상에서 떠돌아 다니는 용어다.

우리가 외쳤다면 밀레니엄버그나 y2k도 우리가 외쳤다는 말인가

이제 아주 거짓말을 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는 그때당시 상황이 그러니까 사회현상에 따라 우리도 물품을 준비했던 것이고

또한 그러한 내용은 시온으로 도피한다면 구원해주신다는 하나님말씀을 더욱더 잘 전할 수 있었던 기회였지 하나님의 교회가 무슨 종말이 온다고 외치고 다녔다는 말인가

본인 스스로 종말이 올지도 모른다는 어떤 잘못된 확신을 가지고 떠들어 대었다가

이제 오지 않으니까 실망해서 세상의 유혹과 오락에 빠져들어 버려놓고는

우습게도 하나님의교회쪽으로 화살을 돌리고 있으니 안타깝다.

그리고 하나님의 교회는 개방적이다

어떤회사나 심지어 아파트도 경비실이 있고 안내실이 있다

아파트만해도 어디를 갈려면 아파트 경비에게 말을하고 가야한다.

그러한 절차마저도 무슨 국정원이니 하고있으니 웃길 노릇이다.

아니 그러면 아파트도 국가정보원수준이라는 말인가

이렇게 정신을 못차리는 분들이 있으니 큰일이다.

비방하기에 혈안이 되어있으니 제대로 모르는 사람이 보면 마치 하나님의 교회는 폐쇄적이고 밀폐된 그러한곳으로 보이지 않겠는가 말이다.

정히 의심스러우면 하나님의교회를 찾아가보라

기본적인 절차를 제외하고는 바로 누구든지 만나볼수가 있다

 

 

 

예를 들어주었는데 위의 내용이 사실이라는 그 어떠한 근거도 없다.

 무슨 근거로 그러한 말을 하는지 저의가 의심스럽다

뭐 저의라고 해봐야 뻔한것이지만 말이다.

그리고 강퇴씨의 말대로 시기와 질투 분쟁이  계속 이어져 내려왔다면 하나님의교회는 이미 분열하던지 공중분해가 되던지 무슨 비리에 매스컴에 오르내렸을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교회는 수많은 사람들이 사로각기 색깔을 달리하고 살고 있을지라도

하나가 되는 역사를  계속해서 보여주고있으며 이번 유니버시아드 대회를 통해서 전세계만방에 we love you 라는 카드섹션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전파하였다.

그리고 비방을 할려거든 육하원칙에 의해서 제대로 비방을 해야지 밑도 끝도 없는 음해와 비방의 내용을 그냥 믿어주라고 하면 믿어 주겠는가!!

 

 

 

가만히 생각해보자

강퇴씨는 현재 고등학교에 다니는 아들이 하나 있다.

그러면 미국에서 학교 다니는 아들이 하나 있는데 40~50만원가지고 생활을 어떻게 해왔단 말인가

한번 상식있는 사람이면 생각을 해보자

강퇴씨가 미국에 있었던 약5년의 세월동안 학교보내고 쓰고 먹고 자는데 과연 누가 있어 미국이란 나라에서 50만원가지고 생활을 할 수가 있는가 말이다.

정말 이런 내용은 웃기지도 않는다

양복은 어떻게 사입었을까!!

츄리닝입고 목회활동을 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이런 자의 말을 누가 있어 믿어줄지는 의심스럽지만

어떻게 해서든지 하나님의교회를 비방할려고 하는 자들은

무슨 말이든지 과감히 지어낼 것이다.

 

 

 

 

아주 이야기를 재밌게 썼다.

한번 또 생각을 해보자.

월급을 모았는데 그것이 공금횡령이 되어서 강퇴를 시키는 곳이 이세상에 어디있는가

회사에서 월급을 받는데 그 월급을 모은다면 그것이 공금횡령이 된다는 말인가

왜 쫓겨났을까를 전혀 이유를 적지 않고 있다.

현재 강퇴씨는 미국에 있을때 공금을 개인 유흥비로 착복하였고 그것이 들통이 나자 잠적했다가 모교회와 손을 잡고 비방하기 시작했다.

 

 

그러면 크리스챤신문내용을 보도내용을 살펴보자.

크리스챤신문 1면


전 H교회 탈퇴목사 강씨 공금 횡령한 혐의로 법정구속


이단교리문제로 탈퇴했다는 본인의 주장은 공금횡령을 무마하기 위한 것인듯


전 H교회 목사로서 H교회의 이단적인 교리문제로 탈퇴하였다며 탈퇴 후 H교회의 교리의 이단성을 주장하고 월간 <현*종교>(발행인 탁모씨)의 H교회 상담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던 강씨(39세·사진·전 H교회 LA지부 담임)가 H교회의 공금을 횡령한 혐의로 징역 8월을 선고받고 전격 법정구속되었다.


수*지방법원 안*지원(재판장 정*진)은 9월 3일 강씨가 영주권취득 목적으로 필요하다며 교단으로부터 받아 예치하고 있던 공금 중 3만여달러를 횡령하였고, 당사자 본인은 혐의사실을 부인하나 모든 증거를 살펴볼 때 횡령혐의가 인정된다며 이같이 판결했다.


강씨는 지난 2002년 7월 교리적인 문제로 H교회를 탈퇴했다고 주장하고 월간 <현*종교>에서 H교회 전담 상담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면서 H교회 교인들을 상대로 한 개종 작업에 적극 가담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교리적 문제로 인한 자발적인 탈퇴인 것으로 주장하여 왔으나 실제는 공금횡령이 문제가 되자 잠적하여 교회에서 제적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그러나, 강씨를 받아 들인 서울 D교회, 안산 S교회 및 월간 <현*종교> 등은 H교회를 이단이라고 공격하기 위해 강씨의 자격과 탈퇴원인에 대한 충분한 검증없이 이단전문가로 인정하여 한국교회가 합리적 기준없이 이단전문가로 인정하는 비뚤어진 관행이 드러난 사건이라는 점에서 큰 충격으로 받아 들여지고 있다.


강씨가 비판해 온 H교회는 최근 대구유니버시아드 대회의 교단차원의 조직적인 자원봉사활동을 통하여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치게 하여 국위선양에 이바지하였다는 평가와 함께 지난 8월 25일 H교회의 대표자가 대통령 훈장을 수상한 바 있다.


전용관부장 jjk616@hanmail.net

 

 

육신을 쓰고 계실때는 육신의 희노애락을 느끼신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눈물을 흘리시고 노하시기도 하시고 그랬던 것이다.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여 주옵소서라고 기도도 하셨던 것이다.

강씨같은 경우에는 그러면 예수님께서 돌아가시전에 기도하는 모습에 대해서

하나님인데..? 

하나님이 고통을 두려워하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있구나

라고 했을 것이다.

 

 

마치 자기자신은 아무 잘못도 없는데 쫓겨 나온것처럼 표현을 하였다.

아무 잘못도 없는데 어떻게 3만달러라는 내용이 나오며

자발적으로 탈퇴한 것이 아니고 들통이 나니까 잠적했다가 모교회의 진목사와 손을잡고

이단전문가로 활동을 하게 되는가

또한 모교회의 진목사라는 사람도 초2중퇴라는 웃지 못할 상황까지 벌어지고 있으니

하나님의교회를 어떻게 음해하고 비방하고자 하는지 노력이 가상하다는 생각이든다.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사실로 드러난 부분인 공금횡령에 대해서는 말을 하고 있지만

나머지 부분인 추행이나 간통 마약중독자 알콜중독자 대해서는 공금횡령에 대한 부분을 감추려고 강씨가 일부러 부풀려서 이야기를 하고 있다.

그래서 다른 이로 하여금 잘못도 없는데 하나님의교회가 그렇게 만들고 조작했다는 느낌을 줄려고 애쓰고 있다는 것이다

강씨의 말을 종합해보건대 간교한 머리에서 나온 말이라고 할 수가 있다.

하지도 않았는데 지어내서 말하는 곳은 이단들이나 자칭정통이라고 하는 곳에서

전문적으로 쓰는 내용이다.

자기들이 그렇게 한다고 하나님의교회마저 그런곳으로 만들어 버릴려고 하다니

역시 간교하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진실은 감출수가 없다.

 

 

사회생활을 아예 해보지도 않고 교회생활을 했나보다.

회사도 사장실이 있으면 비서실이 있기 마련이다.

너무나 당연한 것을 어떻게 그렇게 교묘하게 표현을 하는지 웃길 노릇이다.

사회도 어려운일이 있으면 상담하는 곳이 있기 마련이다

그런 상담하는 기구는 강씨의 말을 빌리자면

감시하는 기구라는 말인가 무식한 인간 같으니라고 쯧

위의 강씨의 말을 보자 “남편이 잘못된 길로 가면”이라고 하였으니

남편이 잘못된 길로 가더라도 보고하지 말고 그냥 넘어가자는 말인가

정황을 다시한번보자

“실제 제가 동작교회를 나올 때에도” 아무일도 없었는데 나왔다는 것인가

그때가 바로 공금횡령이 들통 났을 때이다.

그러니 아내 되신 분이 급히 연락을 취한 것이 아닌가 말이다.

잘못을 저질렀다면 응당 그 죄에 대한 댓가를 달게 받으면 된다

남자가 부끄럽게 아내된자가 자기 잘못에 동참하지 않았다고 해서

무슨 첩보영화니 공산당이니 하고 있으니

부끄러운지나 알고 떠들어 대기를 바랄뿐이다.

 

 

 

사람이 양심이 있다면 저런 소리 조차도 못했을 것이다.

자기자신이나 돌아보길 바랄 뿐이다.

이제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는 죽기보다도 싫다고 하니 안타까운 심정이다.

무슨 영광을 보려고 세상으로 나아갔는지 몰라도 양심이 있었다면 이렇게 비방하고 음해하는 일에 앞장서는 일은 하지 않았을 것이다.

 

 

 

어차피 인생은 덧없이 흘러가는 것이다.

아무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으니 빈손으로 돌아가는 것이 순리이거늘

하나님의 계명을 깨닫고 천국의 소망을 두고 나머지 생애를 살았더라면 그동안 쌓아놓은

축복이 엄청났을 것이거늘 안타깝다.

이제 세상과 영합하니 좋은가

이 어리석음을 어찌 할꼬

 

 

 

 

 

이제 세상에 나아가보니 인간의계명과 유전이 이제 옳게 보이나보다.

하긴 1700년동안 지켜 내려왔던 전통인데 그것을 옳게 여기며 지키고 있던 세상에

나아가서 하나님의계명보다는 세상의 것을 받아 들이니 당연히 그런것들이 옳게 여겨지기도 하겠지

그동안 배워 왔던 하나님의 계명을 이제는 사람의 계명과 바꿔 버리다니 어리석은 인간의 나약함이여 !!

자기의 잘못으로 인하여 진리를 배신하게 되었고 그 댓가를 오히려 마귀편에 서서 오히려 그리스도를 팔아버리다니 이시대 가룟유다를 우리는 목도하게 되었다.

이제 하나님의교회의 진리의빛은 온세상에 비춰지고 있고 사마리아 땅끝까지 성령과 신부되신 아버지 어머니의 영광이 드러나고 있다.

마지막에 가서 후회를 할 많은 영혼들이 눈에 보이는것같다.

아무리 훼방을 하고 방해를 한다고 할지라도 진리는 계속해서 전파될 것이다.

이제 성경의 진리말씀으로 하나님을 깨닫기를 바랄뿐이다.

 

 

 

지금까지 강씨의 말을 종합해보자

하나님의교회 어떤 부분이 잘못인지 전혀 내용이 없다.

무슨 비리에 대해서도 자세히 말하고 있지 못하고 있다.

다만 이상하게 보이게 하고자 조작한 흔적만이 보일뿐이다.

진리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도 전혀 언급이 없다.

이처럼 강씨와 같이 목사로 있었던 자라면 최소한 성도들보다는 내막을 자세히 알고 있을 것이지만 잘못된 내용은 자기의 잘못이외에는 그 어떠한 내용도 없다.


정말 웃기지도 않은 이러한 내용이 무슨 하나님의교회의 크나큰 비밀인것처럼 떠들어 대고 있으니 안타까울 뿐이다.

1700년동안의 세뇌를 세뇌라고 하는 것이다.

그러한 세뇌에 빠져 있으니 성경에도 없는 내용이 오히려 하나님의 말씀처럼 느껴지는 것이다

강씨처럼 열심히 비방하고 음해해도 희한하게 하나님의 교회는 계속해서 뻗어나가고 있으니

이것이 바로 속담에 귀신이 곡한다는 내용이 아니겠는가

계속해서 비방하고 음해하고 거짓증인과 거짓증거로 온갖 루머를 동원하면 다른 곳 같았으면 벌써 사라져 버렸을 것인데도 불구하고 그러면 그럴수록 더욱더 복음이 신속히 전파가 되니

말이다

이제 조만간에 이 엄청난 복음의 불길은 온세상을 비취게 될 것이다.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데 누가있어 방해를 하고 훼방을 하겠는가


하나님께서 경영하셨은즉 반드시 이루실것이오

그손을 펴셨은즉 누가 능히 그것을 돌이키랴!!

 

 

 

하나님의교회는 오로지 성경의 하나님말씀대로 살고자 애쓰고 노력하는 곳이다

육신의 부모에게도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자 노력해야 한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가르침인 것이다.

강씨는 지금 없는 말까지 지어내고 있다.

하나님의교회성도 중에 어떤분은 병든 노모와 시누이까지 병수발을 전심으로 하여

주위로부터 본받을 만한 분이라고 하여서 표창장까지 수여받았다.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교회를 비방해볼까를 연구하지만 오히려 하나님의교회성도 들의 착한행실로 그동안의 오해나 잘못된 인식들이 불식시켜가고 있는 와중에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

있는 이런 못된 자들에 의해서 모함을 당하고 있다고 생각하니 울분이 치밀어 오른다.

제발 정신을 차리길 바란다.

 

 

 

이자의 말을 통해서 자기자신이 얼마나 모순된 말을 하고있는것인지 살펴보자

“개신교의 비성서적 교리를 비방하고”하였으니 개신교의 교리가 비성서적이라는 것을 간접으로 시인한 것이다.

당연히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비성서적이니 비판할 수밖에 없지 않은가!!

“일부 타락한 목자들을 서슴없이 비방하는가 하면” 라고 하였는데 그러면 일부 타락한 목자들을 이자가 비호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친척이라도 되는가보다.

그리고 일부라고 하고 싶지만 KBS에서도 방영하였듯이 이제 개신교의 타락은 일부가 아니라

개신교전체의 타락이다.

한국기*교총연합회의 모 총회장이라는 작자의 불륜으로부터 시작하여 이*대책위원회의 부위원장의 초2중퇴 학력의 목사가 있지 않나 목사안수를 요새는 자기가 자기에게 주나보다. 목사안수를 누구에게 받았는지 조차도 모르는 자가 현재 목사를 하고 있고 이*대책위원회에서 목회자와 신학생들을 가르친다고 하고 있으니 그들의 수준을 알만하다.

요새도 해외까지 성추행을 수출해서 국제망신을 시키질 않나..

장애인들의 등을 쳐먹고 장애인들을 성노리개로 전락시키고 그중에 자기며느리까지 성추행했다고 하니 가히 짐승도 이런짐승이 없을 것이다.

그밖에 너무나도 많은 비리는 굳이 밝히지 않아도 다 알 것이라고 생각이 든다.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하랴

그것이 하나님의 가르침은 아닐 것 아닌가 말이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무슨 거짓을 말하고 있다는것인가

그것이나 떳떳하게 밝혀보라

맹호장 훈장 수상한 것이 거짓인가

대통령표창장 받은 것이 거짓인가

비리가 없다고 하는 것이 거짓인가

사회에 봉사하고 그들로부터 감사장받은 것이 거짓인가

아니면 성경에 안식일이 거짓인가

성경에 유월절이 거짓인가

도데체 무엇이 거짓인가

 

 

 

 

밝혀보라 

밝혀가면서 따질려거든 따져보길 바란다

밑도 끝도 없고 아무근거도 없는데 그저 거짓이라고 말만하면 거짓인가 말이다.

당신같은 분들 때문에 애쓰고 수고한 하나님의 교회성도들이 오해를 받고 핍박을 받고 있다는 것을 생각해볼때 당신은 정말 ............. 할말을 잃었다.

 

 

 

수상경력도 돈주고 사는가 푸하하하

이제 아주 거짓말을 대놓고 하고 있다.

어찌 저런 뻔뻔한 거짓말을 그래 천연덕스럽게 하는지 모르겠다.

광고도 수상경력이 있어야 광고를 낼 수 있는 것이다.

그런 수상경력이 없는데 어떻게 지어낼수가 있느냐 말이다.

신앙과 관련있는 선행은 무엇인가

체육문화 진흥에 관한 상 이라고해서 단지 그것에 대한 내용만이 전부라고 생각하는가

유니버시아드 대회는 세계대회이다.

세계대회에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전세계에 WE LOVE YOU라는 카드섹션으로

코리아를 널리 알렸다.

그리고 전세계에서 온 선수들을 올때부터 돌아가는 그날까지 정성으로 서포터즈를 하였고

게임이 없는날에는 대구시내 관광을 도와주었다.

그러한 공로로 전세계에서 각광을 받았고 감사를 전해 왔다

그래서 국가에서 그 공을 인정하여 훈장을 주었다

뿐만 아니라 국무총리,각계 장관상,언론인들이 뽑은 한국을 이끄는 인물 대상등등

태풍매미때 폭설때 각종 환경행사,자연보호행사,심장병 어린이 돕기등등

하나님의교회의 손길이 닿지 않은곳이 없을 정도이다.

일반개신교와 무엇을 비교할 수가 있겠는가 말이다

그래도 무슨 할말이 있다고 그러는것인지 그저 놀라울 뿐이다.

 

 

 

 

개신교의 건강을 진정으로 위한다면 현 개신교의 실태를 파악해서

자기들이 이단이라고 지목한곳의 옳은 행실에 대해서 반성을 해보고

이단보다 못한 정통이라는 오명을 씻어 보라는 것이다.

물로 우리가 볼땐 자칭 정통이지만 말이다.

그리고 우리가 무슨 위장전술을 폈다는 것인가

위의 강씨의 말을 제대로 파악해보고 내용도 한번 살펴보라

일반개신교와 같은 비리가 있는지 없는지 말이다.

우리가 비방당하는 것은 너무나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고 있기 때문에 비방당하는 것이다.

옛적 예수님이나 사도들이 너무나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였기에 비방당했듯이 말이다.

 

 

 

 

사도들이 무슨 잘못을 저질러서 감옥에 갇혔는가 아니다.

하나님의 뜻을 말하므로써 비방을 당하고 모욕을 당하였다.

이시대에도 똑같은 일이 자행되고 있다.

우리의 선한행실이면 칭찬을 받아야 마땅하건만

하나님의 계명을 드러내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선한행실을 행함으로 자기들의 불의가 드러나므로 더욱더 하나님의교회를 비방하고 있는 것이다.

 

 

 

 

거짓이 진리를 비슷하게 꾸민다하여 진리가 될 수없고 진리가 거짓이 될 수도 없다.

아까도 계속해서 말하고 있는 내용이지만

하나님의교회가 잘못이 있다면 구체적으로 무엇이 잘못인지 말을 하라

막연하게 잘못이라고만 말을 하고 있다.

그이유는 잘못이라고 말할만한 내용이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의계명을 전하는 것이 잘못인가

계시록에 명백히 나타나 있는 성령과 신부를 증거하기에 잘못인가

너무 착한일을 많이 한 것이 잘못인가 말이다.


오히려 개신교의 타락할대로 타락한 것이 당연한 일인가

성경에 없는 일요일예배를 지키고 있는 것이 당연한 일인가


정신을 차려야 할때이다.

 

 

 

 

하나님의교회는 우리만 무조건 옳고 개신교는 다틀리다고 말하지 않는다.

하나님의교회는 다만 하나님의 계명을 이야기할 뿐이며 계명을 통해서 바라볼때 계명을 지키지 않는 곳에 대해서 말할뿐이다.

맞는 것은 맞고 틀린 것은 틀리다고 하는 사람이 그래 성경에 유월절을 지키라고 하면 지키면된다.

성경에서 일요일예배가 없으면 인정하고

안식일을 지키라고 성경의 하나님말씀에 있으면 지키면 된다

오히려 부끄럽게 맞는 것은 맞고 틀린 것은 틀리다고 말한다는 사람이 이게 무슨짓인가

차라리 끝까지 우기는 것이 보기에 좋다.

 

 

 

위의 간증을보고 무엇을 느꼈는가

과연 하나님의교회는 털어도 먼지가 안나온다는 것을 느꼈는가

무엇이 잘못인지 제대로 알기나 아는 것인가

아직도 파악하지 못했다면 간증을 다시 한번 제대로 살펴보길 바란다.

이제 자칭정통이라고 해도 믿지 못할 곳 이라는 것을 시인하고 있다.

그러면 이제 성경이 증거하는 하나님을 바로 보기 바란다.

계22:“17절에 성령과 신부가 생명수를 주신다고 기록이 되어있는가 없는가

거짓그리스도가 많다고 하여서 참그리스도까지 외면하면 그것처럼 안타까운 일이 어디있겠는가

거짓그리스도가 나왔다는 것은 그 거짓을 알아볼 수 있는 참그리스도도 등장한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될 것이다.

요한복음에 성령께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오신다고 하셨고 계2:17절에는 새이름으로 오신다고하셨다.

마지막시대 이제 더 이상의 구원자의 이름은 없다.

목자가 앞서면 이단인 것이 아니고 성경의 하나님말씀대로 따르지 않으면 이단이다.

이단이 무엇인지는 벧후2:1절을 큰소리로 읽어보길 바란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라고 하셨으니

아버지의 이름이 무엇인지

아들의 이름이 무엇인지

성령의 이름이 무엇인지 알아야 침례를 줄것이 아닌가


무조건 이단이라고 하지 말고 이제 성령으로 오시고 새이름 오신

재림그리스도를 영접하길 바란다.

이제 하나님의교회의 진리는 온세상 열방에 전해지고 있다.

새언약유월절의 빛은 그동안 흑암에 잠겨서 깨닫지 못하는 심령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는 진리의 빛이 되었다

이제 세상은 말세로 치닫고 있으며 종말을 예고하고 있다.

구원의 도피처는 시온외에는 그 어떤곳도 존재하지 않는다

이러한때 하나님께서 구원의 장소인 시온을 알려주시고 (롬11:26)

그곳으로 피하라고 구원의 기별을 전해주고있는 것이다.(렘4:5)


지금도 회개치 못한 당신의 자녀들을 애타게 부르고 있다.

부디 도저히 믿지 못하겠거든 그일은 보고 믿으라는 (요10:38)

그리스도의 간절한 음성을 듣길 바랄 뿐이다.

 


 


 

 



201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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