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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길거리에 본 하피모는 하나님의교회에서 어떤 피해를 입었나요?
비공개 조회수 555 작성일2014.05.10
안녕하세요..지식님들~
제가 궁금한것이 생겨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제가 오빠네 집에 놀러를 자주 갑니다.
가끔 놀러갈 때 하나님의교회 건물을 지나치는데,
불교인 오빠한테서 하나님의교회에 대해 객관적 입장에서 하는 얘기를 들어보면 
하나님의교회가 좋은 일을 많이한다고 칭찬을 자주 했었어요...종교를 불문하고 말이죠.
그래서 저도 나름대로 이 교회에 대해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여러모로보나 말이죠~ 

그런데 오빠네 놀러가던 중에 하나님의교회 피해자 모임이라는 하피모라는 사람들을 보았어요.
시뻘건 피켓과 확성기를 들고 뭐라뭐라...분위기가 좀....ㅡㅡ;;
버스안에서 갑자기 그런 일을 본터라 당황스럽기도하고 무섭기도 하고...

그래서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혹 그들은 하나님의교회로부터 어떤 피해를 입어서 그러는건가요?
이유없이 시간낭비 돈낭비하면서 일부러 그런 일들을 하진 않을 것 같은데,
제가 하나님의교회를 좋게 봐왔던터라 좀 충격이라서요.
도대체 하나님의교회로부터 어떤 피해를 입어서 그 사람들이 길거리에까지 나선걸까요?
그럴싸하게 카더라~ 는 방식말고 제대로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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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격 고발! 하피모의 정체를 밝힌다

 

 

가정파괴, 이혼 조장하는 ‘위험한 단체’로 드러나

 

 

 

제목만으로도 매우 충격적인 내용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하피모는 도대체 어떤 단체이기에 하나님의교회에 대해 이처럼 거짓된 내용으로 비방을 일삼는 것일까요?

크리스챤신문과 법무경찰신문을 통해 자세히 살펴보고 하피모의 피해를 입는 사람들이 나타나지 않길 바랍니다.

  

 

 

*크리스챤신문에 하피모에 대해 나온 내용을 조금 발췌해봅니다.

  

 

 


...하피모 회원들은 인터넷 카페를 통해 “애들이 보는 앞에서 싸워라”, “총으로 저들을 쏴버렸으면 좋겠다.”, “아내에게 돈을 주지 마세요 생활비를 직접 관리하시고 차라리 맞벌이를 하게 하시는 것도 나름 방법. 아내를 지치게 해야 합니다... 아내가 눈치 채지 않게, 반발하지 않게 지능적으로. 그 교회 다니는 걸 무척 힘들어하게 해야 합니다”, “뼈만 앙상하게 남겨버릴 작정”이라고 아동학대와 가정폭력을 선동하고 있습니다.

 

 

하피모 주요 활동가 중에는 가족에게 정신적, 물리적 폭행과 경제적 학대 등을 가해 상해, 폭행, 재물손괴, 협박, 명예훼손, 모욕, 감금 등으로 유죄 판결을 받거나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크리스챤신문은 마지막으로 ‘지금이라도 하피모가 더 이상 사회에 물의를 일으키지 않도록 강력히 규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201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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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수

하나님의교회로부터 피해라~~
참 그렇네요.

 

저도 요즘 하피모 단체때문에 시끄러워 관심 좀 가져봤더니
한심하기 짝이 없더군요.

 

하나님의교회의 비리를 고발하겠다며
'하나님의교회 탈퇴자 모임 시오니즘'출범 기자회견을 열었다죠.


그런데 오히려 하피모 주요 간부들의 과거는요..
전과자로 화려해요.

 

 

공금횡령한자도 있고
자칭 재림주라고 떠든자도 있고
 
하나님의교회가 선한행실로 언론에서도 유명하고 상도 많이 타고
세계곳곳에 신도들이 늘어나 교회가 날로 늘어나잖아요.
교회를 빼앗아 사유화하려다 발각돼 제명처분 당한자도 있고...

 

정말 시끄러운 사람들이 모인 곳이 하피모이더라구요.

 

크리스챤 신문에 자세히 보도된 것 같던데..
주위에서 그 신문 좀 구해서 살펴보세요.


그 중 어느 목사는 재벌되는 게 꿈이었다던데..


지금 하피모로 인해서 하나님의교회가 정신적으로 엄청 피해를 받고 있는 것 같아요.
곧 결말이 있겠죠.

 

저도 지켜보고 있습니다.

 

 

 

 

201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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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수

 하피모 이전에 안피모라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를 안증회라고도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말하자면 안상홍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에서 피해를 받았다고 주장하는 사람 들이었습니다.
그들이 피해를 입었다고 난리를 치더니만...
결국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 피해대책가족협의회'대표였던 김외진씨...
 
종교적 편견을 갖고 하나님의교회에 대한 허위사실과 악성루머를 퍼뜨려 교회와 소속 신도들을 모욕하고 명예훼손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김외진씨 뿐만 아니라 인터넷에서 안피모 카페를 운영했던 주요 활동을 하던 이들....
하나님의교회에 대한 명예훼손,모욕등 유죄판결을 받았습니다.

 

그들의 실체는 피해자를 가장했던 가해자 였습니다!!!

안피모와 똑같은 단체가 하피모입니다!!!

결국 그들도 얼마안가서 유죄판결을 받게 될 것입니다.

허위사실유포와 명예훼손이 죄명입니다!!

201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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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인

 안녕하세요

질문자님 

 정말 충격과 경악 그 자체 였으리라 생각됩니다

저도 그걸 보고서 얼마나 오랫동안 그 사진이랑 문구들이 충격적이던지 정말

괴로웠어요

 

하!피!모!

 그러나 법은 정당하며 항상 올바르게 정의롭게  판결을 내립니다

하나님의교회는 하피모의 일방적인 주장처럼 가정을 파탄하고 이혼을 조장하는

그런 교회가 아닙니다

아무리 저 같은  부녀자가 목소리를 낸들 누가 들어줍니까?

그래서 언론 신문사를 통해서  하나님의 교회로 부터 피해를 입었다 주장하는

하피모의 정체를 실랄하게 밝혀 주었습니다

질문자님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하피모’, 인터넷에 악성루머 유포해 종교적 편견 부추기고 증오 선동



[법무경찰신문 발췌]

재특회와 유사한 특징을 보이며 활발한 활동을 벌이는 ‘하피모(하나님의교회피해자가족모임˙대표 이덕술 목사)’는 과거 수차례 법원에서 ‘허위사실’로 확인된 것을 인터넷에 유포하고 확대˙재생산해 이 교회에 대한 편견과 증오심을 확산시키고 있다는 점에서 헤이트 스피치의 전형적인 특징을 보이고 있다.



하피모 회원들은 카페에 “(하피모)모든 회원분들의 궁극적인 바람은 하나님의교회의 ‘소멸’이다.…이제는 행동을 해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저 총으로 저들을 쏴버렸으면 좋겠다”, “사이비종교 단체를 척결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다. 그 중에 가장 확실한 방법은 ‘고립시켜 말려죽이기’이다”, “정말로 뼈만 앙상하게 남겨버릴 작정이다”, “기다려라! 니네 쓰러질 때까지 두 눈 뜨고 지켜볼테니까”, “이제부터 사냥 시작이다. 사냥꾼 여러분께서는 마구잡이로 사냥하시면 좋겠다”, “밥이 아깝다. 바퀴벌레 같은 신도들”이라는 글을 올려 물의를 빚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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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챤신문 4월19일자 참고
 
‘하피모’, 인터넷에 악성루머 유포해 종교적 편견 부추기고 증오 선동

 우리나라에도 인터넷을 중심으로 특정 집단에 대한 허위사실과 악성루머를 유포하고 거리에서 헤이트 스피치로 차별과 증오를 선동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최근 논란이 된 곳은 재특회와 유사한 특징을 보이며 활발한 활동을 벌이는 ‘하피모(하나님의교회피해자가족모임˙대표 이덕술 목사)’다.
 
 
 
하피모는 하나님의 교회로 인해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시민들의 모임이다...하피모는 “하나님의 교회는 시한부 종말론을 수시로 외쳐서 재산을 갈취한다” 또는 “하나님의 교회로 인하여 이혼과 가출, 재산헌납, 아동학대 등 수 많은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이로 인한 피해자 회원이 4,000명에 육박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하피모는 과거 수차례 법원에서 ‘허위사실’로 확인된 것을 인터넷에 유포하고 확대˙재생산해 이 교회에 대한 편견과 증오심을 확산시키고 있다는 점에서 헤이트 스피치의 전형적인 특징을 보인다...하피모는 카페에서 이 교회에 대한 허위사실과 악성루머를 확대˙재생산하거나 행동지침을 공유한 후 특정한 장소에 모여 1인 시위˙집단시위 등을 벌이고 있다. 약 5개월 전부터 거리 시위가 두드러지고 있는데, 서울˙경기 지역을 중심으로 예배일에 맞춰 하나님의 교회 인근에서 집중적인 시위를 펼치고 있다. 예배에 참석하기 위해 교회로 들어가는 신도들이 보도록 교회 입구나 길목에 자리를 잡고 이 교회 신앙의 대상을 비방하고 모욕하는 피켓을 들고 서는 식이다. 신도들이 모두 교회로 들어가 사라지면 하피모 회원들도 사라진다. 이 때문에 이들의 시위가 1차적으로 이 교회 신도들을 겨냥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신앙의 대상을 비방?모욕해 명예 감정을 훼손하는 등 정신적 피해를 주기 위한 목적이라는 것이다.
 
하나님의 교회 측은 “하피모가 헤이트 스피치로 본 교회의 명예를 훼손하는 동시에 하나님의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는 시민들의 인권까지 침해하고 있다.

게다가 하피모는 인터넷과 거리 시위를 통해 불특정 다수에게 하나님의 교회에 대한 허위사실과 악성루머를 퍼뜨려서 종교적 편견과 증오심을 고취하고 폭력을 선동하고 있다.

 이 때문에 하나님의 교회를 부정적으로 인식하게 된 일부 사람들로 인해 가정˙학교˙직장 등 많은 생활공간에서 하나님의 교회에 다닌다는 이유만으로 차별과 폭행을 당하는 등 피해가 늘고 있다”고 토로했다.기자는 지난 5일 서울 용산역에서 열린 하피모 시위 현장을 찾았다. “하나님의 교회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재산헌납, 이혼, 가출, 아동학대 등 수많은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는 한 회원의 목소리가 확성기를 타고 퍼지고 있었다. 기자가 하피모 회원들과 대화하며 주장을 뒷받침하는 객관적인 법률 자료를 요구했지만 하피모 측은 “정식으로 취재를 하면 그때 주겠다. 그 전에는 자료를 줄 수 없다”고 밝혔다.하피모가 배포하는 책자에도 객관적인 자료나 법률적 근거는 확인할 수 없었다.
 

<중략>
 
 
 
하피모 활동 주요 인물들 범죄 전력과 가정폭력 실태 드러나 ‘논란’
 하피모는 하나님의 교회로 인해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실제 하피모에서 주로 활동하는 인물들이 하나님의 교회와 신도들에게 가해행위를 해 여러 차례 형사처벌을 받은 것으로 드러나 파장이 일고 있다. 네이버에 카페를 개설(2006년 7월)한 Y씨는 하나님의 교회에 대한 허위사실과 악성루머를 수차례 게재해 명예훼손과 모욕죄로 여섯 번에 걸쳐 처벌됐다. Y씨의 명예훼손 혐의에 대해 벌금 200만 원을 선고한 서울북부지법은 하피모에 대해 “하나님의 교회를 비방하는 안티 카페”라고 판시한 바 있다. 이에 대해 Y씨가 항소와 상고를 했지만 각각 기각됐다.
 
하피모 활동을 주도하는 인물 중 한 명인 G씨는 2001년경부터 전처의 신앙에 대해 ‘국가에서 인정하지 않은 이단˙사이비종교’라고 매도하고, 신앙을 포기하라며 어린 딸이 보는 앞에서 각목을 들고 아내를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G씨의 전처에 따르면 그가 생활비를 끊는 경제적 학대를 했고, ‘아내가 사이비종교에 빠져 정신병자가 됐다’며 가족˙친척˙친구˙회사동료들을 선동해 고립시켰다. 세 차례나 전처를 교회 내 이단상담소로 강제로 끌고 가 감금하고, 허위사실을 유포했다. G씨는 폭행 혐의로 한 차례 검찰 처분을 받고, 공동상해(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명예훼손, 모욕으로 세 차례 법원 판결을 받았다. G씨는 이혼 후에도 하나님의 교회에 대한 비방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하피모 카페에서 부운영자를 맡았던 K씨 역시 종교적 증오심으로 아내를 폭행해 상해로 처벌받았고, 이 교회에 대한 악성루머를 유포해 두 차례에 걸쳐 명예훼손죄로 처벌을 받은 전력이 있다. 카페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S씨는 선교활동 중인 이 교회 신도를 폭행해 처벌을 받았다. 이 밖에도 하피모 카페 활동을 하거나 시위를 벌이는 회원들 중에는 이 교회에 대한 악성루머와 허위사실을 퍼뜨려 명예훼손과 모욕죄 등으로 처벌받은 사례가 약 10건 정도 더 있다...
 
<특별취재팀>


비방선동집회로 물의 일으킨 하피모 회원들, 시오니즘 발족 '논란'
 
 
 
비리 고발한다던 시오니즘, 알고 보니 비리로 범벅
 
이 모임의 주요간부, 공금횡령혐의 법정구속...징역 6월 확정
 
 
 
최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이하 하나님의교회.총회장 김주철목사)에 대한 비방활동을 하고 있는 하나님의교회피해자가족모임(이하.하피모)에서 주도적으로 활동하는 자들이 하나님의교회의 비리를 고발하겠다며 지난 9일 '하나님의교회' 탈퇴자모임 시오니즘(대표 강근병)' 출범 기자회견을 열었다.
 
 
 
그러나 하나님의교회의 비리를 고발하겠다고 밝힌 강A씨, 강B씨, 우OO등 시오니즘을 이끄는 주요 간부의 면면을 살펴보면 이들의 주장은 설득력이 없어 보인다. 확인한 바에 의하면 이들은 하나님의교회로 인한 피해자도 아니며, 하나님의교회 탈퇴자도 아니고 오히려 공금횡령 등 교회에서 물의 를 일으켜 제명처분 된 자들 이기 때문이다.
 
 
 
강A씨의 경우, 12년여 전에도 교회공금을 횡령한 범죄 사실을 숨기고 교리 문제로 하나님의교회에서 자진 탈퇴한 것처럼 행세하다가 들통 난 적이 있다. 하나님의교회 미국 LA지역 당회장을 맡았던 강A씨는 공금 3만여 달러를 횡령해 2002년 7월 30일자로 목사직분이 박탈되고 제명 처분됐다. 하지만 강A씨는 2003년 4월 기자회견에서 "교리 문제로 탈퇴했다"며 자신의 범죄행위를 감추고 경기도 안산시에 소재한 안산상록교회(담임목사 진용식)와 월간 현대종교(발행인 탁지원)에서 하나님의교회 신도를 상대로 한 개종사업을 도왔다.
 
 
 
당시 진용식 목사는 현대종교와 유기적으로 강제 개종사업을 진행 중이었는데 부녀자들을 개종시키려 가족들로 하여금 강제로 정신병원에 감금케해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킨 바 있다.(진 목사는 이 사건으로 2008년 10월 대법원에서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 법률 위반 공동강요. 공동감금방조로 징역10월에 집행유예 2년의 유죄확정 판결을 받았다.) 강A씨는 현대종교에서 하나님의교회 상담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소위 '이단전문가'로 변신을 꾀했지만 불과 2년 만에 법원 판결을 통해 실체가 드러났다. 2004년 9월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은 강A씨가 교회 공금 중 3만여 달러를 횡령했다며 징역 8월을 선고했다. 강A씨는 법정 구속됐다. 2심 재판부가 형량을 징역 6월로 줄이긴 했지만 실형을 면치는 못했다. 강A씨가 상고를 포기해 2심 판결이 확정됐다. 우OO씨의 경우, 1998년 5월경 서울지역에서 목회활동을 하다가 대구지역으로 발령받아 간 뒤 교회 내 파당을 짓고 신도들을 선동해 "교회를 빼앗자", "우리가 차지하자"며 교회를 사유화하려다 발각돼 1999년 3월 부인과 함께 제명된 것으로 확인됐다.
 
 
 
강B씨의 경우, 2007년 11월 소위 '하얼빈 선언'에서 자신이 재림주라고 선언한 인물이다. 강B씨는 하나님의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던 중 중국에서 "눈에서 황금색 액체가 눈물이 흐르듯 흐르면서 한 번도 보지 못하고 알지 못했던 구약성경의 비밀들을 보게 됨.","나는 오후 3시에 생기가 빠져나가 육신은 죽었다가 약 2시간 후인 5시경 예비해 두었던 생기로 다시 부활했으며 정확히 오후 6시 30분에 부활했음을 알리기 위해 (중국)안전국내에서 일곱 재앙 내리기를 외쳤다.","와이셔츠에 묻어 있었던 것은 피가 아니라 고추장이다. 2천 년 전 피를 흘렸으면 됐지 다시 한 번 피 흘리기를 바라는가.","2천년 전 마지막 십자가에 달리기 전 그 모습을 재연해서 나 자신이 재림예수임을 알리게 하기 위함이다."라고 주장했다.
 
 
 
이 밖에도 강B씨는 "2007년 11월 11일 일요일 이때부터 40일로 회개의 기간을 주었으니 그때까지 한 영혼도 빠짐없이 회개하길 바란다”며 하나님의교회 측에 자신을 신앙할 것을 요구했다. 강B씨는 헌금, 십일조, 예배 등을 모두 폐지해야 할 것과 개신교의 핵심 교리 중 하나인 성삼위일체가 비성경적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현재 그를 따르는 신도는 조 모 씨 1명으로 알려졌다. 강B씨는 지난해부터 하피모에서 하나님의교회를 비방하는 1인 시위, 차량시위, 집회를 하며 “시한부 종말론을 수시로 외쳐서 재산을 갈취한다.”,“이혼과 가출, 재산헌납, 아동학대 등 수많은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고 허위사실과 악성루머를 유포하고 있다. 이와 관련 하나님의교회 측은 지난 2월 강씨 등 하피모 회원들을 상대로 민·형사소송을 진행 중에 있으며 최근 이들은 허위사실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모욕, 저작권위반,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위반, 옥외광고물관리에관한법률위반등의 혐의로 인천, 수원, 의정부 검찰청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된 상태이다. 이들의 훼방과 관련하여 하나님의교회 한 관계자는 “하나님의교회는 시한부 종말론 교리가 없다. 시한부종말론은 비방자들의 필요에 의해 조작된 것이다. 최근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은 하나님의교회를 시한부종말론으로 비방한 진용식 목사에 대해 허위사실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모욕, 선교업무방해 등으로 벌금 2천만원 약식명령을 내리며 진 목사가 가정을 파탄내고 이혼을 조장했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 수 년 간 여러 재판을 통해 이들의 주장이 허위사실임이 밝혀졌다는 점에서 최근 하피모 회원들, 탈퇴자 모임시오니즘 등이 제기한 1988년, 1999년, 2012년 종말론도 진용식 목사, 이덕술 목사 등의 상투적인 주장을 되풀이 한 것에 불과하다.
 
 
 
이들의 거짓주장과 악성루머에 철저히 대응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질문자님 

이 내용 외에도  많은 얼론 보도들이 있습니다

그런데도  하피모라 주장하는 이 사람들은 하나님의 교회에 피해를 주고 마음에

씻을수 없는 상처를 주는 악한 범죄자들입니다

그리고  그들과 함께 언론 플레이를 하는 어이 없는 k일보 ,n 신문사등은

 하피모 전과자들의 말만 듣고 정말 받아쓰기 만 잘하는 사람들처럼 ~~~~~

쯧쯧쯧  

지금 이시대가 어떤 시대입니까?

그럼에도 버젓이 거리를 활부하며 나라 망신을 시키고 있습니다

질문자님

너무 충격적이셨더라도  그들의 정체를 알게 되셨다면

마음의 위로가 되셨길 바라며

저의 부족한 답변을 올립니다

쓰고 싶은 내용 그리고 알려드리고 싶은 사실이 너무 많지만 이만 줄이겠습니다

저의 답변을 읽어주셨다면 정말 감사합니다

 

2014.05.10.

  • 채택

    질문자가 채택한 답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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