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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살인자의 기억법 같은 몰입도 좋고 추...
비공개 조회수 877 작성일2019.04.28
살인자의 기억법 같은 몰입도 좋고 추리물아닌 추리물 같은 소설좀 여러가지 알려주실수있나요 아니면 10대가 즐겨볼만한 또는 심오하게 접근할만한 소설도 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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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n****
은하신
정신건강의학과 24위, 일반소설 2위, 철학, 심리철학 20위 분야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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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글라스 케네디의 빅픽쳐,템테이션 등도 추천합니다.

기욤 뮈소의 구해줘, 당신 거기 있어 줄래요, 7년 후, 파리의 아파트, 브루클린의 소녀 등도

재미있게 읽으실 수 있습니다.

마이클 코넬리의 제5의 증인, 파기환송, 드롭, 나인드래곤, 블랙에코같은 해리보슈시리즈, 시인, 허수아비,

존그리샴의 불량변호사, 불법의 제왕, 공모자들, 브로커, 불법의 제왕, 거리의 변호사, 펠리칸 브리프, 불법의 제왕, 그래서 그들은 바다로 갔다 등,

마이클로보텀의 미안하다고 말해, 내것이었던 소녀, 라이프 오어 데스,

할런 코벤의 단한번의 시선, 결백, 숲, 영원히 사라지다, 홀드 타이트,

제프리디버의 스킨콜렉터, XO, 코핀댄서, 본콜렉터,

​존하트의 아이언하우스, 라스트차일드, 구원의 길

앨리스피니 원래 내것이었던,

T.M. 로건의 리얼라이즈,

캐런 M.맥너러스 <누군가는 거짓말을 하고 있다>,

그렉올슨 <이웃집 아이를 차로 치고 말았어>,

데니스 루헤인<우리가 추락한 이유>

앤서니 호로비츠 <맥파이 살인사건>

​​​

그레임 멕레이 버넷 <블러디 프로젝트>,

​​

죽여 마땅한 사람들, 비하인드 도어, 비하인드 허아이즈, 나를 찾아줘, 마지막 패리시부인,

내가 어떻게 너를 잃었는가,

시스터, 심플플랜, 등의 스릴러

소설도 좋습니다.

201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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