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

질문 오버워치 서울다이너스 선수 류제홍이...
정보가 없는 사용자 조회수 2,920 작성일2018.05.22
오버워치 서울다이너스 선수 류제홍이 한 말이라던데 언제 어디서 한말이고 한국 번역본 혹시 있나요 ㅠㅠ?


프로필 사진

답변자님,

정보를 공유해 주세요.

2 개 답변
1번째 답변
프로필 사진
젠퍼
은하신
영어문법, 영어 독해, 읽기 94위, 곤충류, 거미류 54위 분야에서 활동
본인 입력 포함 정보
제가 번역해드리겠습니다.


번역:

부모님이 보고 싶어요. 비록 여기서의 생활도 아주 훌륭하기 때문에 돌아가고 싶다고 말하는 게 어렵기는 하지만, 여기서는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을 볼 수 없으니까 뭐랄까 슬픈 감정이 북받쳐 오르네요.

제가 여기서 반 년을 생활했는데, 그동안 한국에 한 번도 가지를 않았어요. 최근에 한국에서는 어버이날이었죠. 하지만, 저는 제 진심어린 감사함을 전부 다 표현할 수가 없었어요. 저는 항상 부모님께 카네이션을 드리곤 했었죠. 이번에는 그러지 못했어요, 정말 가슴이 미어지는군요. 8월에서 9월 사이 한국에 갈 수 있다면, 저는 제 부모님과 함께 아주 멋진 휴가를 보낼 계획이에요.

또한 한국에 계신 팬분들도 뵙고 싶어요. 만약 저희가 한국에서 경기를 했다면, 서울 다이너스티는 더욱 열렬한 지지를 받았을 거에요. 물론, 여기 계신 팬분들도 무시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이들 응원해주시죠. 심지어는 저희를 응원하려고 한국에서 오신 분들도 계셔요.





답변이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저도 류제홍 선수 항상 응원합니다!

2018.05.22.

  • 채택

    질문자가 채택한 답변입니다.

  • 출처

    본인

이 답변의 추가 Q&A
질문자와 답변자가 추가로 묻고 답하며 지식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도움이 되었다면 UP 눌러주세요!
UP이 많은 답변일수록 사용자들에게 더 많이 노출됩니다.
2번째 답변
프로필 사진
hans****
지존
아이패드, 게임사, 게임사이트, 배틀그라운드 분야에서 활동
본인 입력 포함 정보
이 말은 류제홍 선수가 경기 있던날 승리를 하고 한말입니다 한 5월초? 정도 됬겠네요 

번역본:
부모님이 보고 싶어요. 비록 여기서의 생활도 아주 훌륭하기 때문에 돌아가고 싶다고 말하는 게 어렵기는 하지만, 여기서는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을 볼 수 없으니까 뭐랄까 슬픈 감정이 북받쳐 오르네요.

제가 여기서 반 년을 생활했는데, 그동안 한국에 한 번도 가지를 않았어요. 최근에 한국에서는 어버이날이었죠. 하지만, 저는 제 진심어린 감사함을 전부 다 표현할 수가 없었어요. 저는 항상 부모님께 카네이션을 드리곤 했었죠. 이번에는 그러지 못했어요, 정말 가슴이 미어지는군요. 8월에서 9월 사이 한국에 갈 수 있다면, 저는 제 부모님과 함께 아주 멋진 휴가를 보낼 계획이에요.

또한 한국에 계신 팬분들도 뵙고 싶어요. 만약 저희가 한국에서 경기를 했다면, 서울 다이너스티는 더욱 열렬한 지지를 받았을 거에요. 물론, 여기 계신 팬분들도 무시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이들 응원해주시죠. 심지어는 저희를 응원하려고 한국에서 오신 분들도 계셔요

2018.05.22.

  • 출처

    네이버 번역기

도움이 되었다면 UP 눌러주세요!
UP이 많은 답변일수록 사용자들에게 더 많이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