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키이스트 오디션 현황

 공개적으로 정규적으로 하는 회사는 거진 없습니다. 그냥 때에 따라서 가끔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배우전문 소속사중에서 키이스트는 최고입니다. 다른 소속사는 아이돌 관련입니다.. 그러니 배우가 꿈이라면 나중에 스타가 되어도 현재 상황을 유지한다면 키이스트는 최고입니다. 제가 배우라면 키이스트 갑니다 ㅎㅎ 전문성있는 회사를 가는 것이 좋겠지요. 아이돌 그룹 위주로 있는 곳에서 배우가 있어야 하지는 않을 듯 하군요..

2. 키이스트 오디션에 만약 합격되면 키이스트 소속사 연예인분들 볼수있나요?

 뭐 적당히는 그렇지만 메인급 배우들은 잘 회사에 나오지 않아요. 나와도 대표방에 가서 가끔 미팅하거나 정도입니다. 뭐 대표도 솔직히 자주 회사 가지 않고요 ㅎ 행정업무를 하는 사람들은 다 그 밑에? 있는 사람들이라 할 수 있습니다.

 소속사 오디션에 합격하여 그런 인지도 있는 회사에 들어간다면 상당한 스타성을 인정 받은 것 입니다. 지망생들이 잘 모르는 경우가 있는데요. 김수현씨나 주지훈씨나 뭐 적당히 인지도 있는 스타들이 키이스트에서 처음부터 한 것이 아닙니다. 어느정도 데뷔를 하고 출연을 한 이후에 스타성이 인정 되고 소속에서 키울만한 인제로 판단되어서 소속사로 캐스팅하거나 그런 부분이 메인입니다. 처음부터 소속사에서 다 받아서 관리하면서 키우는 연기자는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그러니 소속사 오디션이 시작으로 하기는 쉽지 않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그래서 요즘에 많이들 하는 순서는 [연기학원 → 드라마/영화 오디션 참가 → 캐스팅후 데뷔 → 소속사 계약] 형식이라 할 수가 있는 것 이지요. 간단히는 우선은 배우시고 해당 기관등을 통하여 오디션을 보고 작은 역활부터 시작을 한다고 할 수가 있는 것 입니다.

 소속사 전속으로 빨리 잘 되는 경우도 있겠지만 준비되어 있지 않은 사람이 바로 작품에 캐스팅 되거나 소속사에 가는 것은 많이 쉽지 않을 것 입니다. 지망생들이 많은 만큼 자리도 많지 않고 준비되어 있고 연기력이나 춤이나 이미지 등을 봐서 스타성을 고려하여 소속사에서는 받아주겠지요.. 소속사에서 무한으로 배우를 관리하지는 않습니다. 생각보다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물론 회사마다 차이는 있으나 얼추로 비유를 해보겠습니다. 소속사에 50여명이 있다면 5~15명 정도는 인지도가 있는 배우이고 25~35명은 인지도가 다소 낮을 수는 있으나 스타성이나 연기력등이 있고 언제 어떻게 인지도가 확 올라갈지 모르는 예비자들 이라 할 수가 있습니다. 나머지 약 5~10명정도 미래를 보고 관리하는 배우가 될 것입니다.

 당연히 회사마다 차이는 있고 어느정도가 인지도가 높은 배우인지 나누며 말을 할 수는 없고 제 주관적인 느낌으로 말을 드린 것 입니다.. 님이 소속사로 말을 해서 그에 맞추어 답을 드린 것입니다..

 본인 프로필 만들고 소속사에 지원하거나 작품 오디션에 참가 하는 방법이고 공부를 해야하는 것은 기본이고 하겠지요.. 인맥을 쌓는 것도 좋겠지요.. 작품 출연에 기회를 줄 수가 있는 감독(PD),제작사,작가,캐스팅디렉터... 이정도가 메인이라 할 수 있고요..

 그리고 배우가 되고자 하는 분 들이 모여서 정보를 나누는 네이버 카페도 참고하세요 제 프로필에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