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은 열성지지자 국민의 3%면 대통령 되기 위한 필요조건을 갖췄다고 말합니다. 3%의 열성지지자들이 허경영을 홍보하고 일반 정치에 별로 관심이 없는 국민들은 그 3%가 하는 말을 조금씩 듣고 판단하는 것이지요. 트럼프는 당선자고 허경영은 17대 대선 때 0.4% 득표했다고 하지만 트럼프도 처음부터 지지율이 높았던 것은 아닙니다. 처음에 당내 경선에서 16명 중 꼴등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카리스마로 공화당 후보로 자리잡고 힐러리를 이긴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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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민 중 허경영 열성지지자는 현재 1% 정도 된다고 봐야합니다. 일단 지난 총선에서 0.7%의 비례대표 득표율을 얻었고 점점 시간이 지나 0.3%p의 상승은 있다고 봐야하기 때문이죠. 앞으로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현재 1% 정도의 허경영 열성지지자들이 홍보를 하면 10%대의 득표율은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대선을 위한 서울시장 디딤돌 선거를 거치고 난 뒤 좀더 일반 국민들에게 허경영이 더 잘 알려지면 3%의 열성지지자 달성도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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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의 열성지지자가 생기는 이유는 허경영이 실속있는 정치인이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 정치인 중 권력을 얻으려 하는 자는 있으나 국민을 살릴 자는 없습니다. 엄밀히 따지면 없지는 않죠. 허경영이 유일하게 존재합니다. 그의 33공약은 앞으로 있을 망국적인 저출산 고령화 문제를 해결하고 일반 국민들의 복리증진에 확실한 기여를 할 구체적이고 현실적이며 필히 실행되어야 할 공약들입니다. 이에 대해 여기서 자세히 논하는 것은 허경영이 트럼프처럼 대통령이 될 수 있느냐 여부를 넘어서는 문제이고 자세히 찾아보시면 다 나옵니다. 허경영은 유튜브에서 그의 공약들을 잘 홍보하고 있습니다. 한번 시간 되시면 찬찬히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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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을 내리자면 허경영은 한국의 트럼프가 됩니다. 아니 그 이상이 됩니다. 트럼프는 초기에는 한국 언론에서 미국의 허경영이라고도 불렀습니다. 그만큼 허경영과 트럼프가 닮은 꼴이지요. 미국이나 한국이나 기존 정치권에는 신물이 나있습니다. 그래서 허경영을 지지하는 사람이 자꾸 늘어나고 있으며 결국에는 허경영이 대통령이 되는 것이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