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log.naver.com/jamnet/222107279971
https://kr.theepochtimes.com/%EB%AF%B8%EA%B5%AD%EC%84%9C-%ED%8A%B8%EB%9F%BC%ED%94%84-%EC%B0%8D%EC%9D%80-%EC%9A%B0%ED%8E%B8%ED%88%AC%ED%91%9C-%EC%9A%A9%EC%A7%80-%EB%B2%84%EB%A0%A4%EC%A7%84-%EC%B1%84-%EB%B0%9C%EA%B2%ACfbi_546296.html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8536438
위 신문기사들을 보면 하나같이 미시간, 위스콘신, 콜로라도 주 등에서 부정투표가 있었던 전례가 있어요.
"오바마때도 다 이렇게 해서 이겼다. 불법체류자도 국민아니냐."하면서 불법체류자에게 투표권을 주거나, 고양이에게 투표권을 주거나, 사망자에게 투표권을 주거나, 한 사람이 2개씩 투표하고,
아래 뉴스와 같이 의문의 투표용지를 강에나 쓰레기장 버리는 일이 종종 있었다고 해요.
https://www.msn.com/ko-kr/news/world/fbi-%EB%8C%80%EC%84%A0%EC%9D%BC-%EC%A7%91%EC%97%90-%EC%9E%88%EC%96%B4%EB%9D%BC-%EB%A1%9C%EB%B3%B4%EC%BD%9C-%EC%88%98%EC%82%AC-%EB%93%A4%EC%96%B4%EA%B0%80/ar-BB1aFhqn
게다가 아래 기사를 보면 대선 전날부터 대선 당일까지 계속 자동 로보콜이 와서 "가만히 집에 머물러 있으라. 투표를 대선 당일이 아니라 다음 날 하면 더 수월하게 투표할 수 있다"라는 거짓말을 자꾸 누가 송신했다는데,
https://www.youtube.com/watch?v=cK37whhrlXo
반면에 공화당 측에 안좋은 사건도 있었어요. 러시아에서 대선 개입을 했다는 정황이 포착되었거든요.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00904/102792110/1
사건들을 요약하자면, 미 시의원 선거를 비롯한 많은 미국 투표에서 부정투표사례가 있었는데,
민주당 측에서 벌인 일이 꽤나 많다고 해요. 그렇지만 아직 사실로 판명되지 않았으니 가정이라고 해보겠습니다.
1. 조 바이든 씨가 원래 말을 잘 못하는 사람인데 "스파이 인이어" (Hidden Earpieces)를 끼고 누군가의 말을 대신 전해듣고 난장판이 되어버린 대선토론에서 말을 평소와 다르게 순조롭게 잘했다고 해요. 원래는 오바마의 이름도 기억못해서 다르게 부른 사람인데 말이예요.
1. 시민권이 없는 불법체류자 & 고양이 & 사망자에게 투표권을 주고 누군가 대리 투표를 하게 하고
2. 한 사람이 2개이상 투표를 하고,
3. 트럼프 이름이 찍힌 투표 용지를 강에 버리거나 쓰레기장에 투기하고
4. 아무래도 당일 투표하는 사람들이 트럼프 지지자들이 많으니, 대선 당일 로보콜이 와서 "집에 가만히 머물러 있으라, 대선 당일이 아니라 다음 날에 투표하는 것이 좋다."라고 반복적으로 메시지를 전화로 전달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대선 당일에 투표하는 게 아닌 줄 헷갈렸다고 하네요.
1. 반면 공화당 측에서는 러시아가 몰래 개입해서 우편투표용지를 되도록이면 사용하지 말라는 개입이 포착되었다고 합니다. 지금 언론들이 대대적으로 이 사건을 가지고 공화당이 부정선거를 했다면서 손가락질 할 준비를 하고 있죠.
그럼 여기서 질문하나 드리겠습니다.
위의 사례를 종합해보면, 민주당 측의 로보콜과 공화당 측의 러시아 대선개입이 사실이라면, 이 둘은 비슷한 사례라서 상쇄가 될 수 있다고 하겠지만,
LA, 콜로라도, 미시간, 위스콘신 등에서 만약에 정말, 민주당 측에서 투표용지 투기나 대리투표 등의 부정투표를 했을 경우 조 바이든이 당선이 되더라도 취소될 가능성이 있을까요?
만약에 부정선거가 드러나게 된다면 미국에선 어떻게 대처할지 궁금해서 그럽니다.
그냥 부정선거가 되었더라도 대통령으로 인정하나요? 아니면 아예 끌어내리나요?
성의 없는 질문이나 내공냠냠은 신고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