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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래❤️김송 강선

바이효니 2017. 8. 31. 01:38

 

 

강원래 사고 보험금 아내 김송 아들 강선



강원래와 김송 부부가 아들과 함께 ‘백년손님’을 찾았습니다.

31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자기야-백년손님’에는 결혼 15년차 강원래, 김송 부부가 출연한다고 합니다.

이에 많은 사람들이 김송과 아들 강선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강원래와 김송 부부는 지난 2011년 ‘자기야’에 출연한 이후 6년 만에 ‘백년손님’을 찾았습니다.

그 동안의 가장 큰 변화는 이들의 부부의 보물인 아들 강선이 태어난 것인데요.

강선은 시험관 시술을 여덟 번째로 시도한 끝에 얻은 귀한 자식이라고합니다.


 

 


강원래, 김송, 강산, 이날 녹화에서 강원래와 김송 부부는 10년 만에 얻은 아들 강선과 함께 스튜디오에 출연해 알콩달콩한 세 가족의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강원래 가수

출생

1969년 12월 21일 (만 47세)

신체

A형

그룹

클론

소속사

미디어라인, 꿍따리유랑단

가족

배우자 김송, 아들 강선

학력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연극영화학과  외 4건

데뷔

1990년 '현진영과 와와' 백댄서



 

 


강원래 오토바이 사고 사망 보험금은?

19억 2천만원정도라고 하네요.


강원래는 “선이가 태어나고 다시 신혼으로 돌아왔다”며 아들 바보다운 함박 웃음을 지었습니다. 

특히 강선은 강원래를 빼다 박은 듯한 붕어빵 외모로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강원래는 스튜디오에서 아들과 싱크로율 200% 데칼코마니 인증샷을 남기며 유전자의 힘을 증명했습니다.

 

 

 


또한 강원래는 “아들이 나를 너무 닮아서 아는 댄서 동생들이 선이에게 반말 하는 것을 어려워한다”며 “구준엽은 선이에게 뽀뽀할 때 나에게 하는 것 같아 깜짝 놀랄 때도 있다고 하더라”고 닮아도 너무 닮은 부자간의 붕어빵 에피소드를 공개해 모두를 폭소케 했습니다. 


 

 


강원래와 김송 부부의 결혼 생활 이야기와 아빠를 빼닮은 강선의 모습을 백년손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강원래 김송 부부가 아들바보 면모를 보였습니다.


 

 


강원래는 “선이가 태어나고 다시 신혼으로 돌아왔다”며 ‘아들 바보’다운 함박 웃음을 지어 보여 관심을 모았습니다.

아들 강선은 강원래를 빼다 박은 듯한 붕어빵 외모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31일 방송되는 ‘백년손님’에서는 이만기와 장모 최위득, 마라도 사위 박형일과 해녀장모 박순자, 염전 사위 최종화와 장인, 장모의 이야기로 꾸며집니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스튜디오에는 ‘결혼 15년 차’ 강원래·김송 부부가 출연합니다.

강원래·김송 부부는 10년 만에 얻은 아들 ‘강선’과 함께 ‘백년손님’ 스튜디오에 출연해 알콩달콩한 세 가족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강원래는 “아들이 나를 너무 닮아서 아는 댄서 동생들이 선이에게 반말 하는 것을 어려워한다”, “구준엽은 선이에게 뽀뽀할 때 나에게 하는 것 같아 깜짝 놀랄 때도 있다고 하더라”라고 말하며 닮아도 너무 닮은 부자간의 붕어빵 에피소드를 공개해 모두를 폭소케 했습니다.


 

 


과거 강원래의 소속사는 "아내 김송 씨가 오늘 오전 8시30분 강남 차병원에서 제왕절개로 몸무게 3.95kg의 아들을 출산했다"며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하다"고 밝혔습니다.

 

 



소속사 강인호 대표는 "출산은 강원래와 김송의 언니가 지켜보는 가운데 이뤄졌다"며 "아이를 본 가족 모두 감격을 감추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2001년 혼인 신고를 한 뒤 2003년 결혼식을 올린 강원래-김송 부부는 시험관 아기 시술을 꾸준히 시행한 뒤 '7전8기' 만에 임신에 성공해 화제가 됐습니다.


 

 


강원래는 "(김)송이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며 "이런 날이 내게 와 너무 기쁘다. 정말 잘 키우겠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김송은 10일 오후 3시 출산을 위해 병원으로 이동하던 중 서울 건대입구역 인근 대로에서 중앙선을 넘어 돌진한 음주운전 차량과 충돌하는 교통사고를 당해 주위를 아찔하게 했습니다.

 

 



소속사는 "출산 예정일을 앞두고 경과를 보기 위해 미리 병원에 입원하러 가는 길이었다"며 "사고로 산모가 놀라면서 자궁 수축이 와 예정된 날짜보다 일찍 수술을 받았다. 건강한 아이를 출산해 천만다행"이라고 밝혔습니다.


 

 


가수 강원래가 부인 김송의 임신에 대한 놀라운 감정을 드러냈습니다.

강원래는 27일 서울시 영동포구 KBS 신관 5층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KBS 2TV '엄마를 부탁해' 제작발표회에서 "솔직히 아직도 임신을 했는지 확신이 안선다"고 밝혔네요.

 

 



강원래는 "아직까지 실감이 안 된다"며 "밥을 먹어서 배가 나온 건지, 아기가 있는 건지 모르겠다. 초음파를 볼 때 깜짝깜짝 놀란다"고 말했습니다.

 

 



강원래 김송 부부는 시험관 아기 시술 8번 만에 어렵게 아이를 얻었는데요.

강원래는 아이의 초음파 사진을 휴대폰 배경화면 사진으로 설정하는 등 무한 애정을 드러내며 '자식 바보'의 면모를 보였다는 후문입니다.


 

 


아이에 대한 자랑도 잊지 않았다. 강원래는 "아이의 성별은 남자라고 확신한다"며 "아기 크기가 4cm 정도인데, 전 분명히 봤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습니다.

 

 



김준현도 "강원래 씨의 표현에 따르면 '크기가 어마어마했다'고 한다"고 맞장구를 쳐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엄마를부탁해'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타아빠들의 태교를 담은 설특집 파일럿 프로그램이네요.

연예인이라는 직업에서 벗어나 한 아이의 아빠, 엄마로서 출산을 준비하는 이들은 어떤 모습일지 관찰 카메라 형식을 통해 선보일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멋진 모습, 행복한 가정 이루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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