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꼬리칸 사람들이 무임승차를 한것은 사실이지만

꼬리칸 사람들의 인권조차 존중하여 주지 않아서 라고 생각합니다.

바이올린을 키던 할아버지(같이 가겟다는 할머니는 무시하여 버리고 그냥 잡아갑니다.)

티미와 같은 어린아이들(엔진을 위해 수동적으로 일을 합니다.), 프로틴바를 만들던 남자

등등 꼬리칸 사람들을 끌고가 노동력을 착취당합니다.

또한 계급사회처럼 너희는 노예다라는 식으로 반항하던 사람의 팔을 얼려버리는등

인권을 무시하게 되자. 꼬리칸사람들도 더이상 참을수 없게 되자 반란을 일으키죠.

또 하나는 윌포드(붉은색 종이에 계속 글을 써 보내죠)가 반란을 기획하여서

길리엄(윌포드와 내통을 하던 사이)이 폭동을 준비하고 ,

늙어서 힘이 없던 길리엄대신 길리엄을 존경하던 커티스가 폭동을 일으킵니다.

즉, 윌포드의 계획적인 폭동이었던거죠. 꼬리칸에 있는 사람 수 를 줄이기 위해서 말이죠.

가난했기 때문에 더 권력이 필요했던것이며 그마저도 다 윌포드의 계획이었던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