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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 토익, 마미손·원슈타인이 함께하는 'AI 토익' 캠페인 진행

윤석진 기자

사진/뤼이드

AI 토익 튜터 산타가 올 겨울 취업준비생들의 토익 탈출을 돕는다.

AI 토익 튜터 ‘산타’를 서비스하는 뤼이드(Riiid, 대표: 장영준)가 18일, 내년 취업을 준비하는 취업준비생을 위해 오늘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약 3개월 동안 ‘시간 낭비 없는 AI 토익, 산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코로나19 여파로 올 한해 취업 시장이 꽁꽁 얼어 붙은 만큼 내년 상반기 취업시장은 그 어느때보다 치열할 전망이다. 이에 뤼이드는 보다 많은 취업준비생들이 AI 토익 튜터 산타를 활용해 빠르게 토익 목표 점수를 달성하고 성공적인 취업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시간 낭비 없는 AI 토익, 산타’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아직까지 AI 토익 튜터 산타를 경험하지 못한 취업준비생에게 부담 없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토익 시험 준비를 위한 다양한 혜택까지 지원한다. 특히 캠페인 기간 중 신규가입자 전원에게 15일 무료 이용권을 제공한다. 이미 기존 이용자를 대상으로 20시간 학습 시 165점 점수상승 효과를 입증한 만큼 15일은 산타의 학습 효과를 충분히 경험할 수 있는 기간이다.

또, 해당 기간 동안 산타의 전체 이용자에게 토익 시험 준비를 위한 다양한 혜택이 담긴 16만원 상당의 쿠폰팩을 지급한다. 쿠폰팩은 부여 후 사용 시점에 따라 혜택이 달라지는데, 24시간 이내 사용시 3만원 할인권과 33가지 시험 팁(Tip)을 고스란히 담은 시험직전노트, 토익시험준비물 모두를 받을 수 있다.

토익시험준비물은 연필, 지우개, 연필깎이, 손세정제, 핫팩, 시험직전노트 인쇄본 그리고 모든 준비물을 담을 수 있는 파우치로 구성돼, 준비물을 챙기는 시간도 아낄 수 있도록 배려했다. 24시간이 지나 쿠폰을 사용하게 되면 5일까지는 3만원, 6일에서 15일까지는 2만원, 16일 이후에는 1만원의 할인 혜택을 받게 된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는 ‘OK 계획대로 되고있어’라는 가사를 유행시킨 래퍼 마미손과 최근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큰 인기를 얻은 원슈타인이 함께한다. 이 둘은 재치 있는 랩으로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시간 낭비 없는 AI 토익, 산타’ 캠페인을 소개할 예정이다.


윤석진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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