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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이서♥’ 전진, 아버지와 결혼했던 새엄마에게 부담주고 싶지 않았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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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신화의 전진이 방송에 꾸준히 출연하며 그의 가정사 역시 관심 받고 있다.

지난 12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한 전진은 세 번째 새엄마를 공개하며 자신의 가정사를 고백했다.

당시 전진은 새어머니가 자신에게 정성을 다해 돌봐 준 것을 언급하며 고생하는 것이 싫었다고 털어 놓았다. 전진의 이야기에 어머니는 쉽게 말을 이어가지 못했다.
 
SBS '동상이몽' 화면 캡처
SBS '동상이몽' 화면 캡처
  
또한 전진은 "저는 5학년, 6학년 때 혼자 밥을 밖에서 사먹고 그랬다. 그런 힘든 추억이 있다보니까"라며 세 번째 엄마에게 부담을 주고 싶지 않았던 이유를 설명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전진은 어머니에 대해 섭섭한 것은 없고 고마운 것만 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또한 전진과 어머니는 '마미'라는 호칭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전진의 어머니는 '마미'라는 호칭에 대해 "예전에 나를 부르면서 '있잖아요'라고 했다. 할머니가 '엄마라고 해라'라고 했다. 그게 뭐가 중요한가 싶었다. 그냥 부르고 싶은대로 부르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전진은 방송을 통해 새엄마와 함께 이복 여동생을 공개하며 이목을 끌기도 했다.

전진은 와이프 류이서와 함께 방송에 출연하며 다양한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또한 전진과 아내 류이서가 방송을 통해 주목 받으며 그의 아버지 찰리박의 근황에도 이목이 쏠린 바 있다.

전진과 아빠 찰리박은 현재 연락을 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찰리박은 한 방송을 통해 아들 전진과 류이서가 잘 살길 바란다는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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