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1박2일...그리고 이혁재
비공개
조회수 6,207
작성일2015.09.01
1박 2일에 출연하는 연얘인은 보면 참으로 한심한 생각이든다
물론 웃기려 하는것은 아나,,,,박물관의 문화해설사보고 해결사라하지않나???
우리의 소중한 문화재앞에서 망발을 하는등,,,참으로 보기 민망하다
이번에 남도 미식탐험에서는 종가집에가서 큰소리로 떠들지않나????
조그마한 예의를 갖추면 좋으련만 이들에게는 예의보다는 웃음이 먼저인지??
이러한것은 총괄하는 PD가 조종을 해주었으면 한다
그들이 문화재 앞에서 떠들고 히히덕 거리는것을 우리의 어린이가 볼때는
그대로 담습할것이 아닌가,,,,,조금은 품격있는 방송이 되기를 바란다
그리고 이혁재가 요즈음에 방송을 하는데,,,,
왜 이자가 다시 방송을 하는지 모른다
다른사람이야,,,,음주운전,,,혹은 다른 사건으로 스스로의 이미지를 추락시켜 자성의 길로 들어
자제하는시간을 가지고 다시 방송을 하는것에야 뭐라 말할순 없지만
이혁재 이자는 갑질을 하다 사회적인 이슈가 된자인데,,
이자의 특기는 ;너 나 알아,몰라 ;야인시대로 주가가 높아졌기에 인기가 올라감을 ,,,,
술집에서 아무나 때리고 난동피우고 갑질하던 자가 다시방송을,,,,,
갑질이란 이사회에서 없어져야 할문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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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답변
그리움의 여운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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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실수할수 있고 특히나 연예인이란 직업은 일반인들보다 같은일도 확대가 될수있다고 생각해요.이혁재씨도 많이 반성하고 계실겁니다.아버지도 편찮으시고 아이들도 어리니 많이 힘드실듯 하네요.조금 이해하고 바라보니 좋은점도 많이 있더라구요.가정에도 충실하고 화목해 보이고 열심히 살아보려는 노력이 보이니 우리모두 이해하고 바라봐 주자구요.
201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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