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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요즘 #최근 #논쟁거리 #주장하는글쓰기
비공개 조회수 14,968 작성일2016.05.08
국어 선생님이 숙제로 주장하는글쓰기의 개요를 먼저 짜오라고 하셨는데 요즘 논쟁거리가 뭐가 있는지 잘 모르겠어요 제 친구들은 한명은 프로듀스101에 대해서 했구요 다른 한명은 개고기랑 청소년 성형수술에 관해서 쓰고 있다고 하네요

요즘 논쟁거리가 뭐가 있을까요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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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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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수
최근거에는 테러방지법
최근거는 아니지만 추락하고있는 교사의 교권은 어떤가요

201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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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us Jupiter
수호신
방송연예인 5위, 뉴스, 시사교양 1위, 대학공부 8위 분야에서 활동
본인 입력 포함 정보
* 2016년 3월 1주
1. 유엔, 대북결의안 만장일치 채택, `北 자금줄' 전방위 봉쇄. 
2. 192시간 '필리버스터' 끝, 15년 만에 테러방지법 국회 통과.
3. 첫 여성 후보 vs 아웃사이더, 美대선, 가지않은 길을 간다.
4. 北, 단거리발사체 6발 동해로 발사, 유엔제재 반발.
5. 中 중국 최대 정치행사인 양회(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인민대표대회)개막, "100년의 꿈 마침표 찍는다".
6. 韓 생산, 소비, 투자 전부 '뚝', 경제 '총체적 난국'.
7. '희망 사다리' 司試 역사 속으로 사라지나, 격론 예고.
8. 서울시의회, 친일인명사전 거부 교장에 출석 요구 방침.
9. 한국, 달 탐사 등 우주개발 탄력 - 한미 우주협력협정 타결, NASA와 첨단 기술 공유.

* 2016년 3월 2주
1. 세기의 대결 알파고(4승1패) VS 이세돌(1승4패) - 인간이 승리할 수 있다. 증명과 두려움 공존.
2. 대남 위협강도 높이는 北, 한미훈련 반발·내부동요 차단 포석.
3. 평택 미취학 아동 학대 사망사건  (실명거론하면 삭제 당하므로 사건만 나열합니다.)
4. '복마전'으로 변한 아파트, 관리비 횡령에서 뇌물까지 비리백태.
5. 정부 금융제재 北 단체·개인, 핵ㆍ미사일 개발억제에 초점.
6. 국정원 "北, 정부인사 스마트폰·금융권 해킹…전방위 공격".
7. 고속성장서 방향 튼 중국, ‘수출 절벽’에 선 한국엔 칼바람.
8. 하루 20건 '데이트폭력', 처벌 미온 재범 가능성 높아.
9. 불법 난민 터키 송환 합의.

* 2016년 3월 3주
1. 청년실업률 12.5% '역대 최고', 전체 실업률도 4.9%로 치솟아.
2. 공천 후폭풍, 多與多野 총선 가능성.
3. 日고교교과서 77% '독도는 일본 땅', 영토관련 기술 60%늘어 / 대부분 '한국의 불법점거' 명시.
4. "北 미사일 발사, 김정은 핵 능력 고도화 지시 이행 차원"
5. 습관적 야근·불통에 '골병', 한국 기업문화 '피처폰급.
6. ISA, 예·적금 위주 은행·신탁형 쏠림 - 재형저축·소장펀드보다 낫지만 1인당 34만원, 효과 크지 않아.
7. 한국문학, 佛로 총출동, 해외 첫 진지 구축.
8. “시내 면세점 늘릴 필요” “현행 유지로 충분” 시각차.

* 2016년 3월 4주
1. 공항·지하철 소프트타깃 노린 파리테러 판박이.
2. 한국인 첫 지카환자 발생, `2차 전파` 가능성은 적어.
3. <되돌아본 한주 정치이슈> 총선대진표, '최악 진통' 끝 확정.
4. 교육부 전수조사로 드러난 아동학대, 올들어 벌써 다섯번째.
5. 미·쿠바 88년 만에 정상회담 - 관계 정상화 공감속 인권 개선 ‘파열음’
6. ‘코데즈 컴바인 사태’ 대책 나왔으나 실효성 의문 - 
7. 트위터의 위기 -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 트위터, 다시 재잘거릴까?
8. 크기 줄이고 가격 내리고, 실리 택한 애플 - 매출 감소로 성장세 꺾이자, 중저가 시장 진출로 승부수.

* 2016년 4월 1주
1. 사상 최대 규모의 조세회피처 관련 자료 ‘파나마 페이퍼스’의 후폭풍이 현실화.
아이슬란드 총리가 ‘모색 폰세카’(Mossack Fonseca)의 내부자료 유출 이후 이틀만에 총리직 사퇴.
2. <되돌아본 한주 정치이슈> 여야 막판 표몰이, 이슈는 '실종'.
새누리 "과반 의석 놓칠라" 위기감에 '읍소모드' 
더민주 "제1야당에 표를"…文 광주행에 막판 기대.
국민의당, 호남서 불어온 '녹색바람' 북상 주력
3. 아직도 '糖'하고 있나요? 당뇨·비만 주범 '설탕과의 전쟁'.
정부, 당류 저감 계획 발표 하루 각설탕 17개 이하 목표 내년부터 과자 등 100개 식품 당류 함유량 표기 의무화 학교내 커피자판기 설치 금지…매점서 고열량 식품 판매 제한.
4. 빨간불 켜진 나라살림, 문제는 부채 증가 '속도.
세수 2조 늘어도, '메르스 추경'에 재정적자 눈덩이.
5. 전기차 테슬라 신드롬.
2000만원대 준중형 전기차 ‘모델3’

* 2016년 4월 2주
1. 16년만의 '완전한' 여소야대, 민심 '정권 심판론' 선택.
참패 새누리 패닉, 극심한 내홍 예상.
'원내 제1당 도약' 더민주, '호남', '친노' 분리 속에 대여 공세 강화될 듯.
국민의당 녹색 돌풍, 수도권으로 세력 확장은 관건.
2. 영·호남 지역주의 '철옹성' 허물어짐.
대구 김부겸 등 영남서 더민주 8명 당선 호남에서 與 이정현 정운천 당선.
3. 구마모토현 강진
15일 마이니치, 아사히, 산케이 신문 등에 따르면, 전날 밤 9시 26분께 구마모토현에는 최대 규모 6.5의 강진이 강타한 후 여진이 잇따름.
4. 메르스 쇼크 1년, 방역 관리 여전히 `구멍`.
한국에 입국한 아랍에미리트 국적의 여성 M씨(21)가 13일 메르스 의심 진단을 받아 국립중앙의료원(NMC)으로 이송됐으나 다행히 음성 판정.
하지만 이 과정에서 의심환자가 격리조치 요구를 거부하고 무단으로 이탈해 약 4시간 동안 방역당국의 관리에서 벗어나는 일이 빚어짐.
5. IMF, 한은보다 먼저 성장률 낮춘 건 ‘이례적’
IMF는 통상 한국은행이 성장률 전망치를 낮추면 이를 반영해 하향 조정했다. 그러나 이번엔 한은이 전망치를 수정하기도 전에 선수를 쳤다. 그만큼 한국 경제를 보는 시각이 어두워졌다는 얘기.

* 2016년 4월 3주
1. 여전히 지진 공포에 떨고 있는 日 구마모토(2016년 구마모토 지진)
일본 구마모토현에 강진이 강타한 지 6일째인 19일 피난민들은 전기와 수도, 가스 공급이 끊어진 채 생명을 건 처절한 피난 생활.

*2016년 구마모토 지진
일본 기상청은 4월 14일 전진을, 이 지방에서 일반적인 "사이드 슬립 단층형"이라 발표했다. 이 지진의 규모는 딱히 큰 것은 아니었으나, 내륙에서 발생한 직하형 지진으로 진원이 얕았던 것이 피해가 커진 원인으로 보고 있다.
일본 기상청은 이 지진을 헤이세이 28년 (2016년) 구마모토 지진(平成28年(2016年)熊本地震)이라 명명.
4월 14일 21시 26분경에 구마모토 현 구마모토 지방에서 발생한 지진(전진)은, 진원의 깊이는 11km이고, 리히터 규모는 6.5, 모멘트 규모 6.2로 추정된다. 구마모토 현 마시키 정에서 진도 7이 관측

2. `엎친데 덮쳐' 또 규모 6.1 여진 강타, 공포에 휩싸인 에콰도르(2016년 에콰도르 지진)
사망자 553명으로 늘어, 코레아 대통령 "재건 위해 국채발행 검토"

* 2016년 에콰도르 지진
에콰도르 시간 2016년 4월 16일 18시 58분에 에콰도르의 에스메랄다스 주 무이스네에서 남동쪽으로 약 27km 떨어진 부근에서 진앙으로 발생한 모멘트 규모 7.8의 지진이 발생.

3. [격랑에 빠진 조선업] 실적만 '흑자'…이면엔 '눈물의 구조조정'
"수주잔량 줄어드는데 흑자 낼 것" 구조조정과 비용절감 카드밖엔

4. '9명 사상' 무궁화호 탈선, 곡선서 127㎞ 과속이 원인.
광주지방철도경찰대 등은 22일 전남 여수시 율촌역 인근에서 발생한 무궁화호 탈선사고가 선로 합류지점에서 과속으로 인해 발생했다고 밝힘.

5. IMF 이어 한은도 성장률 하향, 정부도 합류하나?
내년 글로벌 회복세로 3% 복귀 전망에 전문가들 "글쎄…"
한은은 이날 ‘2016년 경제전망’을 수정하면서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이 상반기 2.9%를 보이다 하반기 들어 2.6%로 둔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경기가 ‘상고하저(上高下低)’일 것이라는 전망.

6. 힐러리·트럼프 뉴욕 완승, 탄력 받은 대세론.
힐러리 클린턴 전 미국 국무장관과 부동산 재벌 도널드 트럼프가 뉴욕 경선에서 승리했다. ‘경선의 분수령’ 뉴욕에서 승리한 두 사람은 선두주자 입지를 굳힘.

7. EU 안드로이드 반독점위반 결론, 구글 창사이래 최대 위협 직면.
유럽연합(EU)이 모바일 운영체제(OS)인 안드로이드와 관련해 구글이 반독점법을 위반했다는 잠정적 결론을 내림으로써 이 회사가 창사 이래 최대의 위협에 직면.
블룸버그통신은 구글이 세금과 프라이버시, 공정경쟁과 관련해 국내외에서 행정당국들과 여러 차례 다툼을 벌인바 있지만 안드로이드가 도마 위에 오른 것은 차원이 다른 문제라고 지적.
안드로이드는 구글이 일개 정보기술(IT) 회사에서 수십억 대의 휴대전화와 태블릿, 스마트홈 기기들에 콘텐츠를 제공하는 글로벌 회사로 발돋움하는데 막대한 기여를 했기 때문이다.

가습기 살균제 사건과 어~~연합 의혹등 은 단체 혹은 개인이 드러나 있는 사건으로 언급시 답변 삭제 대상이므로 배제했습니다.

* 2016년 4월 4주
1. “조선·해운 인위적 합병·빅딜 없다”, 채권단에 칼날 넘긴 정부.
뒤숭숭했던 조선·해운업계 “정부 간섭 땐 비효율… 다행”
“자칫 골든타임 놓칠 것” 우려도 
현대·삼성重 경영 점검 나서자 일부 “관치금융” 날 선 비판도

2. 조선·해운에 물린 돈 90조, 흔들리는 은행들.
우리 경제 최대 화두로 떠오른 조선, 해운업 구조조정과 관련해 과연 은행들은 안전할 것인가? 하는 우려.
이 두 개 업종에 은행권 전체가 물려있는 돈이 무려 90조 원에 달하기 때문.

3. 무수단 3차례 연거푸 발사 실패, 北 미사일능력 거품인가?
과거 러시아제 SS-N-6 모방 제작, 실전능력은 검증 안돼.
핵 투발 수단 확보 못해 5차 핵실험 강행 명분 떨어져.
ICBM 추진체는 이미 상당수준, 미사일 발사 시도 계속될 듯.

4. 5월 6일 임시공휴일 지정, "소비 진작 기대"
나흘의 연휴가 생기면서 국내 소비 진작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정부는 기대.

5. 朴대통령, 소통 나섰지만 국정기조는 변함없을 듯
연립정부 구성·개각 '부정적'
무소속 의원 복당 '유보적'

6. <청년·여성 고용> 朴정부 6번째 청년고용대책. 기업→청년으로 타깃 전환.
'20만개 일자리 창출' 강조하던 정부, 한 발짝 물러나 '중개인' 자처 
"찔끔찔끔 고용대책 여전 결정적 한 방 없어" 비판도

※ 네이처~ 사건은 언급으로 답변 삭제 당할 수 있으므로 배제했습니다.

* 4월~5월 일별 시사 정리 *

5월


※ 가습기 살균제 / 어버이~ 관련 기사를 올리면 답변 삭제되므로, 생략하겠습니다.

201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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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인

일단 전기 자동차입니다.

또다른건 원자력발전소 감소입니다.


2016.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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