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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노스트라 다무스가 예언한..마부스 그리고 남사고선생 등등 잘알고계신분만 !!!
비공개 조회수 21,424 작성일2005.10.06

<우선 제가 질문할것은.. 오픈백과처럼

저혼자 지껄이는게 많지만.. 정말 노스트라 다무스예언등에

대해 관심이 많은분이시면 답변해주세요..>

 

노스트라 다무스가.. 예언한

 

3번째 적그리스도.. MABUS...

 

후세인 이라는 설도있었고..(거꾸로 하면 SADAM이..마부스와 비슷해서..)

 

그리고 인터넷에선

 

현 이탈리아 대통령 Carlo Azeglio Ciampi

 

라는 사람도있구요.. 그사람 말을 들어보면..

 

인터넷, 컴퓨터가 666으로 나온다고

 

하여 후에 마부스가 인터넷과 컴퓨터 전산망을

 

자유자재로 쓰기때문에 라고 연관지어 말하더군요..

 

예전에 괴물딴지에서.. 엄청난 완충작용을 하는 플라스틱을

 

어떤 유럽에 우방국에서 사갔다고 하는 개구라같은..그런글이있었는데요

 

설령 그게 발명됬다면..위에 말과 연관지어...이탈리아 에서 사갔다면 그 걸로 옷을만들어

 

세계를 멸망시킬정도까지 끌고갈수있지않을까요...ㅋㅋ 단순추측이지만..

 

그리고 노스트라다무스 가 마부스예언에서 마지막으로 말한

동방의 구세주..

그리고 격암남사고 선생이쓴 격암유록..(격암유록도 노스트라다무스 예언과

마찬가지로 사후에 엄청나게 조작되었다고 하더군요..그렇지만 우선루머라도..믿고싶은 마음이....ㅎㅎ;;)

에선 우리나라 전라도땅에서 구세주가 나온다고하였는데..(이건 증산도라는 종교

믿는사람들이 격암유록 조작해서 구라까는거라든데..믿고싶죠??)

 

종합해보자면

2010 년 부터..마부스라든가 온난화현상..  마야인의 인류정화설..

 

등등 하여튼 인류멸망설을 열거하자면 끝이없는데..

 

저는 인류멸망을 믿고있습니다

옛날사람들에 예언한거완틀리게

핵겨울이나 지구온난화로 라도 지구는 언젠가 싹쓸리겠죠,..

 

여러분은 어떤 생각이 드세요?

그냥 의견이라도 한번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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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마부스가 아니라 마르스 입니다

mars

 

1900, 90의 9년, 7의 달
하늘에서 공포의 대왕이 내려오리라.
앙골모아의 대왕을 소생시키기 위해
그 전후의 기간, 마르스는 행복의 이름으로 지배하려 하리라.

L'an mil neuf cens nonante neuf sept mois
Du ciel viendra un grand Roy d'effrayeur
Resusciter le grand Roy d'Angolmois,
Avant apres, Mars regner par bon heur.

그리고

 

동방의 구세주 이야기 그건 어느정도 알고있습니다

 

석가모니(고타마싯다르타)께서도 동방의 구세주를 예언하셨죠

 

 "나의 사후 500년간, 정법시대에는 내 법이 올바르게 전도 될 것이다. 그 후, 1,000년간, 상법시대에는 조금 시들어 지나 그래도 교리는 남아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 후, 1500년간, 말법시대에는 크게 무너져서 얼토당토 않은 것이 되고 말 것이다.  말법시대에 들어서면 태양도 달도 그 빛을 볼 수 없게 되고, 별들의 위치도 바뀌리라. 고약한 병들이 잇달아 번지리라. 그 통일의 하늘에 계시는 미륵불이 바다에 둘러싸인 동방의 나라에 강세하리라. 이 곳은 병든 세계를 고치는 위대한 대의왕이 머무시는 곳이니라"

 

'통일의 하늘에 계시는 미륵불은 바다에 둘러싸인 동방의 나라에 강세하리라'

이거 한국을 뜻하는 것은 아닐까요?

 

어쩄던 예언이니만큼 제 생각을 말해볼께요

 

노스트라다무스나 석가 같은 신력, 법력, 도력 있는 사람들의 예언! 좀 무섭기도 하죠

 

무슨일이든 시작이 있으면 끝이있기 마련이고  탄생이 있으면 죽음이있고

 

생성이 있으면 소멸이 있습니다. 

 

지구도 언젠가 끝장나겠지요  지금은 알 수 없는 원인모를 것에의해서...

 

 

지구종말

위에서 말한 예언자들의 지구종말시기를 살펴보면 

 

그리스도 탄생의 해를 서력 기원 1년으로잡고 100년 단위로 1세기라고 할때

 

지금은  2005년도 21세기니까(0년~100년을 1세기,  2000년~2100년을 21세기)

 

예수 그리스도는 지금보다 2005년 전의 사람이고 부처는 2560년 전의 사람입니다 

 

기독교에서는 예수 그리스도가 탄생한 때부터 재림할 때까지를 말세라 하고, 말세 끝에는

 

지구의 종말이 온다고 합니다.  기독교에서 말하는 구세주의 재림 주기는 2000년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렇다는 말은 지금이 2000년대니까 곧 어디선가에서 구세주가 나타나고

 

그 후(말세의 끝)에는 지구의 종말이 온다는 것이겠죠?  구세주가 돌아가시기까지니깐 

 

2000년대에 구세주가 태어났더라도 80년정도 생존하신다고 볼때 지구의 종말은 2100년대

 

정도가 되겠지요.  (소설책 '퇴마록'에서도 이부분을 다루죠~  말세편인가?  '구원자'라고해서 곧 재림한다고 그리고 '파괴자?인가?' 그사람이 구원자를 죽이고 지구는 멸망한다고... 현빈거사외 다수의 도인들이 예언하죠) 

 

 

석가께서 말씀하신 말세는 석가가 2500년 전의 사람이니까   석가사후 500년간 정법시대,

 

그후 1000년간 상법시대,  그 후 1500 년간 말법시대 !!!    즉 500+1000+1500  =3000

 

석가 사후 1500년 후에는 말법시대의 시작이고 3000년 후에는 그 끝이죠

 

지금 석가사후 2500년 후이니까 불가에서 말하는 말법이 시작되고 1000년이 지난 후입니다

 

앞으로 500년 안에 불가에서 말하는 미륵불(기독교에서 말하는 구세주)이 동방의 한 나라

 

에서 나올것입니다.

 

그리고 그 후는 지구는 끝이 나겠지요~  

 

이런 법력이나 도력이 높은 사람들의 예언은 전부 그 흐름의 기운을 보고 감지하는 것이죠

 

이 세상을 구성하는 모든 것들은 기운을 가지고있죠~  그 흐름이랄까? 

 

노스트라다무스  같은 사람도 그 기운을 읽은 것이죠?   2000년대 가까이에 이르러 

 

무언가 거대한 기운을 느꼈고 그것을 표현할 길이 없어 하늘에서 공포의 대왕이 내려온다고 이라고 설명했죠 

 

뭐 어쩄던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불교에서나 기독교에서나 똑같이 지구의 종말을

 

예언했고 그 연대가 2000년대 초반(100년단위로)에 일어날 것이라고..  

 

수 천년 전의 사람이 예언하는 것인데 그 흐름이나 기운이 도달하는 시기를

 

정확하게 집어내지는 못한것이겠지요..   

 

우리는 불과 십 수년 전만해도 걸어다니면서 전화를 할 수 있다는 생각을 했겠습니까?

 

예상하건데 20년 후 정도가 되면 상상할 수 없는 일들이 그 시대에는 당연한듯이

 

일어날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것들이 지구멸망의 원인이 되겠지요.  

 

적그리스도에 대해 잠시 이야기하고 끝내겠습니다

 

말세에 적그리스도가 출연한다고 예언되고있죠~

 

미륵불이나 구세주의 시기와 비슷할거라고 전 생각합니다

 

첫 째는 나폴레옹

 

둘 째는 히틀러

 

셋 째는 .....  ?                  무수한 이야기가 있지만

 

실비아 브라운이라는 대예언가가 2030년에 나온다고

 

 이야기 하는데 그건또 그때 가봐야 알겠죠~

 

적그리스도라 칭해지는 사람들의 공통점이

 

한지역을 차지하려하고 , 독특한 사상에, 대량학살 등등..

 

나폴레옹 - 600만 학살 (그 당시 최고의 병장기를 사용)  그 당시 600만은 엄청난 수

히틀러 - 3000만 학살(그 당시 최고의 병장기를 사용) 그 당시 3000만도 엄청난 수

????  -  ????????  ( 2050년도 최고의 병장기를 사용할듯 예상) 

저 당시 최고의 병장기~!!   핵무기의 50배정도에 달하는 위력의 무기를 보유하게

될 수도 있을겁니다.  그리고 그런 무기들이 날라다니면...   지구는 멸망하겠지요.

 

근데 이런이야기들로 미래에 대해 걱정하고 불안해 하지는 마세요

 

그런 걱정 할 시간있으면 음악이나 한 곡 더 들으세요 ~^^  

2005.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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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트라 다무스의 예언중

 

윗분이 쓰신

"하늘에서 공포의 ......."

"앙골모아......"

이런글 있잖아요...

사실은 노스트라 다무스의 예언집 어느곳에도 없어요

옛날에 tv에서 봤는데 그건 다무스가 죽은후에 나돌기 시작한

루머임니다

노스트라 다무스가 그리고 마부스가 아니라 윗글대로 마르스 일겁니다

예언을 모두 안믿는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모두 믿을 필요도 없읍니다

 

 

2005.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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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이래요....

 

예언이라....뭐 미래를 아주 못마추진 않죠..하지만요,..

 

이세상엔 되는것과 안되는것이 있죠...

 

꼭 우리가 죽어서 천국과 지옥으로 가는것과 돈으로 못가는 천국 돈주고가는 지옥 뭐이런거죠

 

그사람은...망할래ME가 왜이렇게....잘난척인지....

 

쌍둥이 빌딩 도 예언이라죠??

 

저는 그뉴스보고 웃었음니다...

 

그리고 속으로... 암살해버릴라....

 

라는 ㅡㅡ;;

 

그런대 아쉽게도 이미죽었다네요..

 

죽은자식이 뭔 ㅡㅡ;;;

 

예수님도아니고....하나님도아니고....

 

예수님이 재림하신다고 예언은 안했자나요?

 

내가 너무 종교적인 면이있어서 하는말이지만...

 

인류멸망전에 예수님이 다시오신다는 말이 있어야 할것같은데??

 

솔직히 불교신자들은..(존경어를 모르것써요 ㅈㅅ요;)"인류멸망할꺼레"하면 그대로믿고

 

"야 지구에 내일 성운이 떨어진대" "어쩌라고..."뭐이런식일듯...

 

솔직히 안믿어요...

 

아니 안믿기전에 그사람자체가 싫어요.... 결국 자신을 신격화시킨거잖아요...

 

인간은 신??도될수있다는말 누가만들었나요??

 

상식이란 ㅉㅉ

 

에효 이렇게 생각하니깐 상식은 누가 만들었죠 ㅡㅡ??

 

......

 

아무튼...

 

믿을게 못되는 나의 명언...???

 

 

2005.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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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설 1.

 

제목 : BC12년 을 그리스도 출생 원년으로 가정 할때의 1999년 예언

 

- BC12년 : 초신성 발견

- BC12년 : 예수님 탄생의 원년

- 1999 + 12 = 2012년 (뜨인돌/단2장/혜성충돌/nibiru/dooms day) 

 

[참고] 노스트라다무스 = 천문학자,의사

          그가 BC12년을 그리스도의 출생년도 및 동방박사가 초신성을 본 년도로 가정한 경우.

 

[결론] 2012.dec.21 주목할필요 있음.

-------------------------------------------------------

 

[참고 자료]

 


처음부터 다시 재검토 해 보기로 하였으며,

기존의 가설(기원전 4년설)은 접어두고...발상을 바꾸어 보자.

마태의 기록에 따르면 예수 출생시 별의 이동이 있었고...

이것이 관측된 천문현상을 이용한 기록이라면 혜성이라는 결론을 내렸고,

이 정도의 분명한 이동을 기록할만한 혜성은 당시에

기원전 12년에 출현하였던 헬리혜성 밖에는 없다는 결론에 도달하였다.

발상을 전환하여....
혜성 출현사건을 고정시키고, 예수출생 일시를 이 기간에 맞춘다면?

다시 말해 예수가 기원전 12년에 태어나지 않았을까?

예수가 기원후 33-36년사이 죽었다고 보면...(최근의 연구는 기원후 36년이라고 한다...)

예수님의 나이는 40대 후반으로 늘어난다...

정확하게는 48살....흔히 우리가 알고 있는 30대 청년예수가 아닌 것이다.

이 가설을 검증하기 위해 몇가지 근거를 살펴보도록 해보자...

먼저.. 복음서에 기록된

예수님은 당대의 유대인 율법학자들과 율법 및 그들의 종교에 대해 토론을 벌인다.

고대 시기에 유대인 율법학자로서 되기 위해서는 적어도 50세가 되어야만 했다.

이레네우스라는 2세기의 초기기독교의 주교는 직접적으로

예수님은 50여살까지 살았다고 언급하였다고 한다.

요한복음에 몇가지 주목할만한 구절이 또한 있다.

읽기 편하게 표준새번역으로 보자.

(요한 2:19-21)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이 성전을 허물어라. 그러면 내가 사흘 만에 다시 세우겠다"하였다.

그러자 유대 사람들이 말하였다. "이 성전을 짓는 데 마흔여섯 해나 걸렸는데,

이것을 사흘 만에 세우겠습니까?" 그러나 <예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자기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


이를 두고 여러가지 해석이 가능하나...복잡하게 생각하지 말고, 문맥을 살펴보면.

46년 걸려 지은 성전을 자신의 몸으로 비유한 것이다.

실제로 기원전 12년 헤롯왕 때...건축된 성전이 하나 있었으며...

그 후에는 새로지은 성전이 없다고 한다.

예수 출생시기를 기원전 12년으로 본다면...

이 때는 기원후 34년이 된다. 예수님의 사망년도를 36년으로 보고,

이 시기가 그의 공생애 시기인 것을 감안한다면...

그가 한 말 46년 된 성전을 자신의 나이와 동일시 한 구절이 아니었을까?

한가지 구절을 더 살펴 보자...

(요한복음 8 : 56-58)
"너희의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날을 보게 될 것을 즐거워하였으며,

마침내 보고서 기뻐하였다." 유대 사람들이 말하였다.

<"당신은 아직 나이가 쉰도 안 되었는데, 아브라함을 보았단 말이오?">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진정으로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아브라함이 있기 전부터 내가 있었다."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보고 아직 나이가 50도 안 되었는데~~~ 하는 언급을 한다.

이 역시 보는 이에 따라 여러가지로 해석할 수 있는 부분이다.

이 구절에서 예수님이 50에 조금 못 미치는 나이를 먹었기에...

이런 말을 유대인들이 하지 않았을까라고 유추해 보는 건 어떨까?

 

더불어 이 말에서...첫번째로 언급하였던 율법학자,

즉 다시 말해...그들의 경전인 바이블을 해석하며,

언급할 수 있는 적절한 나이가 50세임을 유추할 수도 있다.

예수님은 이에 조금 모자란 46,7세쯤 되었고...

************

정리를 해보자...

기원전 12년에 나타났던 헬리혜성의 출현이 마태복음에서는 예수님 출생시

나타났던 별을 재해석한 것이라는 가설에서 출발하였다.
이런 출발점을 근거로 예수님의 기원전 12년 출생설을 지지할만한 몇가지 근거를 살펴보았다.

당시의 시대관습과 후대인의 언행 및 바이블의 속의 몇몇구절들....

지금까지 언급한 예수의 출생에 관한 이 가설은

<옛문명의 풀리지 않는 의문들> (피터 제임스,닉 소프 공저) 에서 나온 내용이다.

고고학적 견해와 최근의 발굴 결과를 근거로 하여...

일각에서 주장되는 초고대문명설 등의 근거가 되는

여러가지 가설을 반박한 책이다.궁금하신 분들은 한번 보시도록....

각설하고...

이 가설에 대한 나의 견해를 피력하면....

<그럴듯 하지만...물음표가 많이 따라붙는 가설>

이라는 결론에 도달한다....

우선 예수님에 대해 언급한 자료가 4복음서 혹은

신약의 몇몇 구절외에는 거의 없다는 한계에서 기인할 것이다.

오랜 기독교의 지배 속에서 여타의 자료들이 소실되었을 것이고....

바이블의 속의 예수님은 역사적인 예수님을 나타내 주는 자료가 될 수는 없을 것이다.

이 가설 역시 바이블의 기록 속에 나온 내용을 추출하여

몇가지 상황증거를 통해 추론해 낸 것이다....

가능성은 있지만, 반대로 빈약한 몇가지 추론에 의거했다는 느낌도 지울 수 없다.

그러나, 이제까지 도식화된 <청년예수>의 이미지는

기독교계에서 만들어진 이미지이다.

결혼도 안하고, 젊은 나이에 불의의 세력(?)에 맞서 싸운...

외유내강형의 고귀한 청년의 이미지....정말 매력적인 캐릭터가 아닌가?

개인적으로 역사적인 예수님은, 신앙과 신화로 포장된 예수님과는

다를 것이라 생각한다.

****************

P.S 물론, 기독교라는 신앙체계 안에서 예수님이 청년이었던지,

중년이었든지는 큰 문제가 아닐 수도 있다.

기독교 신앙체계 안에서는 신의 아들로 태어나.

복음과 진리를 설파하다 미천한 인간들에 의해 핍박을 받고 죽음을 당하나.

부활을 통해 영원성을 획득한 존재라는 것이 중요할 테니까.

어찌 되었건...역사탐험은 재미있는 일이다...

 

 

 

 

 

 

가설 2.

 

제목 : 1900,90의9,7月

 

[역사 : 688년 = 오말사원 원년] [단12장]

1900+810+1=2711

---------------

688+1260=1948 [이스라엘 독립]

688+1290=1978 [캠프 데이비드]

688+1335=2023 [Dooms day]

--------------

688(시작년도) + 2023(도착년도) = 2711 [암호 합산 년도]

 

[결론] 2023년을 주목할 필요 있음.

 

---------------------------------------------------

 

가설 3.

 

BC277 => 2300주야 (BC277+2300) => AD2023년

BC277 : 마케도냐 왕국의 원년 <= 유대인에게 호의적이던 알렉산더 제국과 분열된 4 왕국 이후에 나타남.

[단8장/2300주야]

 

[결론] 2023년을 주목할 필요 있음.

 

 

가설 4.

브라질 예언가, 쥬세리노의 지구 종말 예언은 적중할것인가?
 

10월 12일, 전 미국 부통령 앨 고어(Al Gore)가 노벨평화상을 받았습니다.

지구온난화를 경고하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그가 노벨평화상을 받았다는 의미는

심각하게 되새겨볼만합니다. 그러나 또다른 의미에서 앨 고어의 노벨평화상

수상에 관심을 가지는 분들도 계셨을 것입니다.

 

지구종말을 예언한 한 예언가가 이미 20년 전에 앨 고어의

노벨 평화상 수상을 예언했기 때문입니다.

그는 바로 브라질의 쥬세리노 노부레가 다 루스(Jucelino Nobrega Da Luz)라는 예언가입니다.

쥬세리노는 예지몽으로 미래를 본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예지몽의 내용을 해당하는 사람이나 기관에게 미리 알려주고

답을 받는다고 합니다. 또한 쥬세리노는

그의 홈페이지(http://www.jucelinodaluz.com.br)에 예언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그의 홈페이지는 브라질어로 되어있어 저로서는 정확한 내용을 알아볼 길이 없네요.

 

 그러나 일본의 블로거가 그의 예언을 소개하고 있습니다.(출처:나르호도)

그리고 또다른 일본 블로거는 번역기를 이용해서 지구멸망까지의 시나리오를 설명하는

내용의 포스팅을 하기도 했습니다.

 

일본의 한 TV프로그램(2006.12.30 테레비 아사히에서 방영된

'비토 타케시 긴급 검증초상현상 비밀 파일')에서는 그의 예언이

90%이상의 적중률을 자랑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아마도 일본에서 대지진이 일어난다는 내용이 들어가서인지

 

우리나라보다 더 그에 대해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스포츠조선의 기사([미스터리파일] 브라질의 초능력자

/[미스터리파일] 브라질의 초능력자 (2))와

쥬세리노의 최근 예언 모음이라는 글을 통해 네티즌들에게

이 종말예언이 알려지고 있습니다. 특히 쥬세리노의

최근 예언 모음이 인터넷 상에서 널리 퍼져있는데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출처를 찾아보려고 했으나

워낙 널리 퍼진 글이라 찾기가 어렵습니다. 혹시 문제가 되면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 최근 예언 모음*

 

9ㆍ11 테러
미국의 이라크 침공
2003년 로마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병세 악화를 예언

2004 년 말 진도 8.9의 대지진과 쓰나미가 남아시아를 덮침
->12월 26일의 쓰나미 참사

2004년 수마트라에 지진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부근 해역 12월 26일 2만명 이상 사망

2005년 2월 1일 교황이 위독하여 병원에 입원하는 구체적인 꿈까지 꾸었다는데
-> 교황 2005년 4월 2일 별세

2005년 허리케인 카트리나가 미국 남부를 박살
-> 8월 미국남부 루이지에나 참사

2006.10.10~12.6일간에 4, 5개의 태풍이 미국을 직격, 전회의 리타나 카트리누와 같은 파괴력
2007년에는 많은 대참사가 일어난다. 터키, 유럽,

파키스탄,카슈미르의 근처에서 큰 지진이 일어나필리핀에서는

지금까지 본 일도 없는 듯한 강한 태풍이 나타난다
->6월 사이클론 옘인(Yemyin)이 파키스탄 남부 2개주를 강타해

사망 296명, 실종 224명, 이재민 27만명이 발생. 7월 25 일 파키스탄 4.5의 지진
페루 8월 16일 8.0의 강진으로 사망자가 500이상

2007년 3월 일본 도쿄에서 지진으로 인한 패닉
->07년 3 월 25일 9시 42분 쯤 일본 에서 지진 7.1

2007년 10월 일본 지진으로 인해 많은 희생자

2007년 엘고어 노벨평화상 수상
-> 2007년 노벨평화상 후보로 지명

2007 년12 월31 일이 인류가 잘못을 눈치채는 마지막 시한.

2008 년 마침내 에이즈 백신이 탄생,
맛트그로소주에 있는 르아나라고 하는 약초로부터 개발


2008 년 아프리카에서 수천인이 물부족으로 사망.


2008 년9 월13 일, 아시아가 있는 나라(일본 도쿄)에서

 100 만명 규모의 피해자를 내는 지진과 해일 발생


2009 년1 월25 일, 진도 8, 9(Richter )의 대지진이 오사카에서 50만명 사망


2010 년 아프리카에서는 기온이 58도까지 달해 물부족이 피크


2010 년6 월15 일, 뉴욕 주식 거래소의 붕괴
2011 년2 월17 일 아프가니스탄에서 지진
2011 년 새인플루엔자가 인간에게 감염해 8 천만인이 사망
쥬세리노 선생님은 징조가 보통 감기를 닮아 있다고 했슴
2012 년 검은 연기의 시대
12 월6 일부터 기온이나 역병이 증대, 인류의 멸망이 시작된다
2012 년 인도네시아에서 쿠라카트아 화산이 분화,그 후2015 해에도

2013 년11 월25 일, 카나리아 제도로 큰 해일이 덮치는 수천인이 사망
2013 년11 월1 일 (으)로부터25 일에 미국의 옐로우 스톤 화산이 분화,

재가 칸사스, 네브래스카, 리빈스톤 그 외.150 미터의 해일.

마지막에 분화한 것은 7 만년전, 만약 또 분화하면 새로운 빙하의 시대가 탄생한다.
지구로 안전한 장소는 14개소 밖에 남지 않는,

그 안 1개소가 캐나다, 1개소가 아시아, 12개소가 브라질.
2015 해, 포르투갈이나 영국에서 한발,

프랑스나 스페인에 급증하는,2015 년4 월22 일에 더 격렬
2023 년2 월9 일, 진도 8, 9도의 지진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일어난다
2026 년7 월17 일 더-빅 원이라는 이름의 대지진이

샌프란시스코에서 일어나 캘리포니아를 파괴.진도 10.8도의 과거 최대의 지진.
2029 년4 월13 일, 아포피스 소행성이 지구의 근처를 지난다
2036 년11 월11 일, 다시 같은 아포피스 소행성이 지구에 접근
80% 충돌의 가능성, 지구 파괴의 피크
2043년지구멸망 

 

2043년에 지구가 멸망한다는 이 예언은

'2007년12월 31일이 인류가 잘못을 눈치채는 마지막 시한'이며,

 '2012년 12월부터 인류의 멸망이 시작된다'고 되어있어 더욱 공포감을 조성합니다.


지구가 종말한다는 지구종말예언은 수많은 예언가들의 입에서 흘러나왔습니다.

 

 그중 유명한 것은 노스트라다무스의 1999년,

마야의 2012년의 지구종말 예언입니다.

1999년의 종말 예언은 다행히 아무일도 없이 그냥 지나갔습니다.

(제가 이렇게 포스트를 작성하고 있는 것만 보아도...) 

하지만 마야예언 외에도 많은 종말예언이 지금으로부터 5년 후인

2012년에 집중되어있어서 진짜 예언이 맞을 것인지 여부가

많은 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이 쥬세리노의 예언도 대부분의 인류가 2012년에서 2013년을

못넘길 듯한(몇 년 안남았네요.) 경악스러운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하지만 쥬세리노의 예언 중에서도 사실 틀린 것들이 있고,

다른 예언가들의 예언들도 실제로 이루어지지 않은 것들이 많기에

지금은 '그저 이런 것이 있다'라는 정도로만 생각하면 좋을듯 싶습니다.

이 예언도 나중에 노스트라다무스의 지구종말 예언처럼

되돌이켜 생각해보면 재미있는 해프닝 정도로 여겨질 수도 있습니다.

(저도 진지하다기보다는 오히려 '읽을거리'차원에서 글을 쓰는 것이니까요...)

어쩌면 이 예언은 우리가 지구에 대해 저질러온

'불편한 진실'을 일깨워주는 일종의 경고장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설 5.

 기독교 장로교 한에녹 장로

[태극강좌 3. 음양의 상생과 상극, (7) 3과 5의 변환을 참고]

성경 여러 곳에는 다음과 같은 용어가 자주 등장한다.

 

이 한때 두때 반때와 동양철학에서 말하는 순환시간에는 어떠한 관련이 있는가?
수(數)와 시간(時間)의 개념과 의미를 철학적 견지에서 살펴보자.

단 12 : 7
내가 들은즉 그 세마포 옷을 입고 강물 위에 있는 자가

그 좌우 손을 들어 하늘을 향하여 영생하시는 자를 가리켜 맹세하여 가로되

반드시 한 때 두 때 반 때를 지나서 성도의 권세가 다 깨어지기까지니

그렇게 되면 이 모든 일이 다 끝나리라 하더라

계 11 : 2
성전 밖 마당은 척량 하지 말고 그냥 두라 이것을 이방인에게 주었은즉

저희가 거룩한 성을 마흔 두 달 동안 짓밟으리라

계 11 : 3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이백육십 일을 예언하리라

계 12 : 6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일천이백육십 일 동안

저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

계 12 : 14
그 여자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아 광야 자기 곳으로 날아가

거기서 그 뱀의 낯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양육 받으매

성경에서 말하는 한 때 두 때 반 때의 개념은 수리적 기간을 의미한다.

이 기간이 지나면 원하는 일이 이루어지거나 두 명의 사명자가

일을 하는 기간이며 이 기간동안 양육을 받는 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사명자의 사명기간이며, 고통의 기간이며,

훈련의 시간들이라는 것이다.

 

이 기간(1260년)을 철학적 견지에서 풀어보자.

한 때 두 때 반 때를 마흔 두 달이라고 하였다.
한 달은 30일이니 마흔 두 달은 1260일이기도 하다.
한 때를 1로 보면 두 때는 2이다.

그럼 반 때는 얼마의 기간인가?
한 때의 반이다.
한 때는 12순환이므로 그 반이 6이다.
그래서 한 때 두 때 반 때는 모두 1(12) + 2(24) + 6 = 42라는 숫자가 나오게 된다.

숫자
1260을 잘 살펴보자.

42개월은 3년 반이기도 하다.
3 싸이클 반이다.
한 싸이클이 30이니 3 싸이클은 90이다. 거기에 반은 15이다.
합하니 105(90+15=105)가 아닌가?
105는 21의 5배이기도 하다.
105를 백오로 보지 말고 십오로 보자. 십오야 밝은 달이다. 즉, 보름달이다.
42Km는 105리(里) 이기도 하다.
십오일 보름달은 달이 할 수 있는 가장 크고 밝다. 동시에 작아지며 어두워지기 시작하는 시기이다.

1260의 합은 9(1+2+6+0=9)이기도 하다.
한 때 두 때 반 때의 모든 합은 9에 머무른다. 인간의 한계점을 말한다.
9는 열반(10)에 가기까지 가장 큰 수이다.
126은 36이다. 역시 합이 9이다.
36은 무엇인가? 1 ~~ 8까지의 합이다. 태극팔괘의 중앙토의 합이기도 하다.

아래의 숫자를 잘 살펴보자.

 

10자는 앞자리수의 제곱 승을 빼주고(10의 자리는 축이다.)
바둑판을 연상해보자. 19 곱하기 19이다.
9자는 뒷자리수의 제곱 승을 빼준다.(일의 자리는 변방이기 때문이다.)
또, 자체의 제곱승을 빼는 이유는 범위에 이미 숫자영역을 포함하기 때문이다.

결론적으로,
한 때 두 때 반 때라는 의미는
한 싸이클이 돌아온다는 것이다.
36순환이다. 9곱하기 4이다. 4방의 순환이다.
사각형과 원(圓)의 각도는 360도이다.
다시 시작한다는 의미이다.
인간의 한계점을 말하는 것이다.
3차원세상의 한계이다.
우리 인간이 살아가는 인생의 고난기간이며 동시에 인생이 다시 부활하는 기간이기도하다.
삼일 반,
42개월
42일
21일
105리
십오야 보름달
9개월 태아
1260일
1260년
숫자의 표기와 정해진 기간만 다를 뿐 다 같은 의미이다.

시작에서 끝으로 이어지는 한 주기를 의미한다.
삼일 반만에 예수는 다시 부활하였다.
십오야(夜) 보름달이 뜬다.
이스라엘은 688년 붕괴되어 회교도 성전이 지어졌다. 그후 1260년만에 1948년에 해방되었다.
과거의 모습을 벗어야 새롭게 될 수 있는 것이다.

[다니엘 12장에 나온 한때 두때 반때의 풀이]


1. 그 때에 네 민족을 호위하는 대군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요

또 환난이 있으리니 이는 개국 이래로 그 때까지 없던 환난일 것이며

그 때에 네 백성 중 무릇 책에 기록된 모든 자가 구원을 얻을 것이라 
2. 땅의 티끌 가운데서 자는 자 중에 많이 깨어 영생을 얻는 자도 있겠고

수욕을 받아서 무궁히 부끄러움을 입을 자도 있을 것이며 
3.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 
4. 다니엘아 마지막 때까지 이 말을 간수하고

이 글을 봉함하라 많은 사람이 빨리 왕래하며 지식이 더하리라 
5. 나 다니엘이 본즉 다른 두 사람이 있어 하나는

강 이편 언덕에 섰고 하나는 강 저편 언덕에 섰더니 
6. 그 중에 하나가 세마포 옷을 입은 자 곧 강물 위에 있는 자에게 이르되

이 기사의 끝이 어느 때까지냐 하기로 
7. 내가 들은즉 그 세마포 옷을 입고 강물 위에 있는 자가

그 좌우 손을 들어 하늘을 향하여 영생하시는 자를 가리켜

맹세하여 가로되 반드시 한 때 두 때 반 때를 지나서

성도의 권세가 다 깨어지기까지니 그렇게 되면 이 모든 일이 다 끝나리라 하더라 
8. 내가 듣고도 깨닫지 못한지라 내가 가로되 내 주여 이 모든 일의 결국이 어떠하겠삽나이까 
9. 그가 가로되 다니엘아 갈지어다 대저 이 말은 마지막 때까지 간수하고 봉함 할 것임이니라 
10. 많은 사람이 연단을 받아 스스로 정결케 하며 희게 할 것이나

악한 사람은 악을 행하리니 악한 자는 아무도 깨닫지 못하되 오직 지혜 있는 자는 깨달으리라 
11.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하며 멸망케 할 미운 물건을 세울 때부터 일천이백구십 일을 지낼 것이요 
12. 기다려서 일천삼백삼십오 일까지 이르는 그 사람은 복이 있으리라 
13. 너는 가서 마지막을 기다리라
이는 네가 평안히 쉬다가 끝날에는 네 업을 누릴 것임이니라 

 

 

서기 688년에는 이스라엘에 회교 사원이 지어졌다.(멸망케 할 미운 물건을 세울 때부터)
688 + 1260 = 1948년 5월 14일 이스라엘 해방
688 + 1290 = 1978년
688 + 1335 = 2023년

이상은 한에녹 장로가 저서 영원한 복음(영원한 복음사, 1947년)에 기록한
다니엘서 12장의 풀이를 인용하였다.
그는 1948년 이스라엘 해방을 지켜보았고

1978년 새로운 해방을 기대하였지만 1973년 별세를 했다.
그는 다가오는 2023년을 종말의 시점으로 보았던 것이다.
성경의 예언이나 인봉은 아무나 풀 수가 없는 것이다.
그리고 더구나
예언의 성취는 오직 하늘이 보낸 사명자만 할 수 있는 것이다.

역사를 주관하시는 주님


 

 

가설 6.

격암유록

 

 

2010년 경인년2011년신묘년양년에는
무병급사/병 없어도 급히 죽는다.

수도자는 이루어지기 급하다.
지금부터 전념병으로 세상을 덮칠 것이니 감로수의 능력이 아니면 능히 피하지 못하리라
萬國勝地 江山下에 惡疾 多死 免하라고 甘露如雨 民蘇生을 死者回春 甦生하니 不可思議
海印일세 (감로해인 이슬성신 감로의 광명 감로수는 같은말 경전마다 어휘가 다른 것 뿐임)
사람이 많은 희생이 시작 되니 100리에 사람의 그림자를 찾을 수 없으니 백리광야에 인형
절(百里壙野에 人形絶)이라 했고 적시여산(積尸如山) 시체가 산같이 쌓인다 했다

 

 

2012년임진년/飛龍(하나님으로 거듭 나기 급하다.)
우리나라는 임진 왜란이 처음의 운이라 1592년에서 하늘의 궁수 360년을 지나 1952년이
초운으로부터 60갑을 지난 2012년이 되는 해로서 미륵 하생경에는 인구가 절반으로 줄어
든다 하였으니 재난의 시작 이된다.

격암유록에는 조생묘사라(朝生暮)死) 아침에 산 사람이
저녁에 죽으니 독창 악질 살인강도 기근아사(飢饉餓死) 굶주림으로 죽고 만성인민반감(萬姓
人民半減) 얼마나 많은 사람이 죽는가

 

 

2013년 계묘년 여덟 맹장의 신들이 죄악세상을 청소한다.

 

2014년 갑오년 성인 출위 구주천세 삼청 귀위 수습 천하 (聖人 出位 舊主千歲 三淸 歸位 收拾 天下)
갑오년에는 하나님께서 하늘나라 법을 선포 하시니 하늘 나라법은 마음법이라 마음으로
남의 물건을 탐하면 도적이요 여인을보고 탐하면 음행이요 사람을 미워하거나 화를 내면
살인죄이니 이 하나님의법 자유율법(마음법)에 걸리면 오다 가다 피를 토하고 죽는다
이로 인하여 가정마다 고초를 당한다
진귀 정법 문호 난당(盡歸正法 門戶 難當)자유율법 실행 집마다 고초

 

 

 

2015년 을미년 지혜롭고 깨닫음이 있는자는 꿈 같은 세상
격암유록에는 사말생초(死末 生初 新天新地)라 했으니 죽음은 끝나고

영생의 시대가 처음으로 열리니 꿈같은 세상을 살게 된다

 

2015년까지만 우선 전합니다

질병부입법 (疾病不入法) 처방과 불입법
경농법

 

 

2006년 병술년/2007년졍해년 양년에
무도한 자들이 살인행위/구원의 곳을 나가면 죽고 들어오면 산다.
자살 살인이 극성

 

 

2008년 무자년/2009년 기축년
처처에 도적극성/굶어서 죽고 서로 살해하니 난세로다.

 

 

2010년경인년/2011년 신묘년
백리광야에 이형절(人形絶)백리에 사람의 그림자가 끊긴다.
지혜로운 자는 생명을 보존받고 살게 된다.(감로,이슬 ,감로의광명,또다른 보혜사)를
받고 있는 자는 사망권세와/ 마귀와/ 나를 이기고 개발된 성영이므로 모든 천질 악창
토사지병,천식지질,흑사 고혈(枯血 ) 무명천질을 이길 수 있다.

 

 

2012년 임진년 1952년 임진초운의 60년회 되는 해 사람이 많이 죽는다.

 

2013년 계묘년 여덟 맹장의 신들이 죄악세상을 청소한다.

2014년 갑오년 효제충신들이 하나님의 조정에 가득찬다.

2015년 을미년 지혜롭고 깨닫음이 있는자는 꿈 같은 세상

격암유록(格菴遺錄)

 

2006년 병술년 2007년정해년
사람이 많이 죽는다(단 하나님의 사정이 불리 할 시에)

 

2008년 무자년/2009년 기축년 금운 발동 혼돈세

2010년 경인년/2011년 신묘년 삼재팔난(三災八亂)이 함께 일어난다.

2012년 임진년 화중록수 산출강(火中綠水 産出降)

2013년 계사년2014년갑오년 사말 생초 신천신지(死末 生初 新天新地)

2015년 을미년 2018년 무술년 후 선악판단 이희일비 (善惡判端 一喜一悲)

미륵하생경(彌勒下生經)

 

2006년병술년/2007년정해년 긴우광풍(緊雨狂風)급한비와 미친바람 조심 특히 5,6,7월
草賊이 生發(초적이 생발)

2008년 무자년/2009년 기축년
기복생적(起復生賊) 다시 징계가 시작된다. 유행되는 질병에 각별히 조심하기 바람

 

2010년경인년/2011년산묘년 大 軍 ? 動 東 城 出 現(대군홍동 동성출현)신들의 전쟁

2012년임진년 흑사 화룡 만성사망 인민 반감(黑蛇 化龍 萬姓 死亡 人民半減)
인구가 절반으로 감할 정도로 많은 사람이 죽는다.

 

2014년 걉오년 성인 출위 구주천세 삼청 귀위 수습 천하
(聖人 出位 舊主千歲 三淸 歸位 收拾 天下)
진귀 정법 문호 난당(盡歸 正法 門戶 難當)자유율법 실행 집마다 고초

2016년 병신년/2017년정유년
적계 문비 연남고심 천하화동 육방불안 오곡불수
(赤鷄 聞飛 燕南 苦甚 天下火動 六方不安 五谷不受) 강남 갔던 제비가 돌아오기 급하다.

 

2018년 무술년후 대모 마종 멸진(大耗 魔種 滅盡)마귀 멸종
선악판단 일희일비 (善惡判端 一喜一悲)지옥/천당 갈라지니 한쪽은 즐겁고 한쪽은 슬프다.

 

2020 경자년 남,여,노,소 그만 갱소년이 된다.모두 17세로 변신 된다.

2022 임인년 中 入 끝이다. 이후에 오는 자 구원이 없고 지옥이다.

2023 계묘년 말운이다.지금까지 살아 남아 지금부터 하나님을 믿어도
죄를 해결 할 시간 없어 지옥간다.

 

2024 갑진년 청용제화원년 하늘 나라원년 이다.

 

2025 을사년 역사가 마감하는 해요 끝나는 해다.

2026 병오년 1981신유년부터 한세대 45년간이 끝나고 태평성대의 시대다.

 

지옥이 어디 있고 천당이 어디 있느냐
이 지구와 온우주가 천국이 되는데 하나님이 된(의인)자는 천국이요
천국이 죄인에게는 지옥이다.

그 세계의 빛은 태양빛과 달의 빛이 아니요 현제 태양 빛 보다 칠배나 밝은 하나님의
중성자 빛으로서 지선과 곡선으로 비치니 그늘 진곳이 없고 항상 대 낮이요

(하나님이 이슬 성령을 비같이 내리시니 사월천(봄하늘) 초여름의 날씨를 마음이 깨닫지
못하는 구나 때가 일으렸으나 알지 못하니 절기를 알지 못하는 도다.)
그 빛은 의인들은 항상 봄의 기분 좋은 빛이 되지만 마귀를 죽이는 빛이므로 마귀와
죄인들은 죽음의 직면한 고통이 영원 무궁토록 계속된다.
하나님은 죽음의 신이 아니므로 죽지도 못 하고 영원한 고통이 지속 되는곳이 천국이자
지옥이다.

이것이 이해가 가지 않으면 원 적외선 전구에 불을 켜고 아픈부위를 쬐어 보면
아픈 부위는 뜨거워 견디기 힘드지만 건강한 살은 참 따뜻하고 기분 좋다
이와 같은 이치이다.

가사총론 엄마 로 일세
마당히 엄마에게 복종하며 항상 기도의 주문을 외우면
만가지 괴질이 다 소멸하는 해인일세
사59:19 여호와께서 그 기운에 몰려 급히흐르는 河水 같이 오실 것임이라
갑을가
높은 산에서 물이 흘으듯이 빠르고 급하게 /이온다


(2002년 2003년)
(甲申2004년乙酉2005년) 기기
(丙戌2006년丁亥2007년) 草賊이 生發(초적이 생발)
(戊子2008년 己丑2009년) 기복생적(起復生賊)
(庚寅2010년) (辛卯2011년) 大軍?動東城出現(대군홍동동성출현)
흑사화룡(壬辰2012년)점견명백 만성사망 인민 반감(黑蛇 化龍 漸見明白 萬姓 死亡 人民半減)
(甲午2014년) 충천 성인 출위 구주천세 삼청 귀위 수습 천하 (沖天聖人 出位 舊主千歲
三淸 歸位 收拾 天下) 진귀 정법 문호 난당(盡歸 正法 門戶 難當)자유율법
실행 집마다 고초
(乙未2015년 丙申2016년) 적계 문비 연남고심 천하화동 육방불안 오곡불수
(赤鷄 聞飛 燕南 苦甚 天下火動 六方不安 五谷不受) 강남 갔던 재비가 돌아오기 급하다.
(丁酉2017년)
(戊戌2018년) 대모 마종 멸진(大耗 魔種 滅盡)마귀 멸종
(己亥2019년)
(庚子2020년)

 


가설 7.

정감록


 

 

가설 8.



 

 

2008.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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