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의 사건이 알고보면 연관되어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4개의 이야기를 아주 간략하게 설명해드리겠습니다.

1. 어떤 부부가 여행을 떠난다 <어딘지는 모르겠음>

버스를 타고 가는도중에 여자가 총에 맞는다.

치료를 위해 버스를 돌려 근처마을에서 엠뷸란스를 기다리다

엠뷸란스가 통행이 불가해 헬기로 수송되어 극적으로 구출된다

2. 어떤 유모가 아이둘을 맡는다.

아들의 결혼식이 멕시코에서 열려서 가야되는데 자기가맡은 아이둘을

맡길곳이 없어 자기가 데려간다.

결혹식을 마치고 아들의친구가 운전을 하며 오다가

국경선에서 유괴범으로 의심을 받는다.<사실은 여권이 없었음>

아들의 친구는 아이들의 여권이 없어서 도주를 감행하고 유모와 아이둘을 길에다가

놔두며 다시돌아오겠다는 약속을하고 경찰들을 유인한다<하지만 돌아오지 않는걸 보니 잡힌듯>

아들의 친구가 돌아오지않자 유모는 도움을 구하러 아이들을 사막 한가운데에 놔두며

사람을 불러오겠다고 한다 결국 구출은 되지만

유모는 다시는 미국 샌디에고로 돌아올수 없는 몸이 되버린다

3. 1번이야기서 부부가 여행간곳에서 살던 양치기를 하던 형제의 아버지가

늑대로 인해 양들이 피해를 보자 불법으로 총을 구한다.

아버지는 형제에게 총을 맡기며 사람들이 오면 숨기고 늑대가 보이면 쏴죽이라 한다

그 총의 범위는 2km였는데 형이 과연 2km까지 날라갈까 의심을 하며 동생과

2km정도 밖에 있는 버스를 향해 누가더 잘 맞추나 내기를 한다.

형이 먼저 쐈지만 맞지 않고 동생이 쏘고 나서 버스가 멈추었다.<1번의부인이 총에 맞았음>

형제는 겁에 질려 집으로 도망쳤고 경찰들의 수사끝에 형제의 가족이 범인인것을 알고

형제의 아버지를 찾아간다<형제는 아버지께 사실을 말씀드리고 아버지와 도주하는중>

도주하는 부자들을 본 경찰과 아버지는 총격전을 벌인다.

총격전으로 인해 형이 부상을 입었다. 형의 부상을 본 동생은 총을 버리고

자수를 한다.

4. 일본의 농아였던 아이가 있었다. 엄마는 총으로 자살해 죽었고 아버지는 사냥을 취미로 즐기시는 부닝었다.

평소 경찰들은 엄마가 자살이었는지 아니면 아버지의 타살이었는지를 조사하려고 부녀를 찾아오곤했다.

하지만 평소와 다른 경찰들이 찾아와 딸은 의아해 한다.

알고보니 1번의 부인을 맞췄던 총에 아버지의 이름이 적혀있었던것이다.

조사결과 아버지는 사건과 연류되어 있지 않은 걸 알고는 경찰은 철수한다.

대충 이런 내용입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됐을까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