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는 평이 좋다던데~
아무래도 흥미 위주보단 이해를 필요로 하는 영화인 것 같은데 ㅎㅎ
보신 분 계시면 어떤지 대충 알려주세요~ ㅎㅎ
답변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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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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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가 채택한 답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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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는 분 취향에 따라 사뭇 다를수 있겠네요..
지루하다 생각하면 한없이 지루할수도 있고.. 또 몰입해서 재미있게 보면 굉장한 보물로 보여질 영화입니다.
화면은 대부분 거칠고, 내용역시 드라마틱 하기보다는 사회성이 짖은 내용입니다.
또한 여러이야기가 중첩되다보니 내용의 흐름을 잘 타고가야지 중간에 맥이 끊어져 버리면 중반이후부터 헬깔리고 지루해지기 쉽습니다.
물론 잘 만든 영화임에는 틀림없구요..
비교될 만한 작품으로는 나오미 왓츠와 숀 펜이 나오는 감독의 전작 21그램 또는 작년에 아카데미상을 받은 크래쉬 정도를 예상하면 됩니다..
2007.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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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보그지만 괜찮아
이 영화를 재밌게 보셨다면 꼭 보시구요... 재미없게 보셨다면 절대 보지마세요.ㅋㅋ
바벨은 의미적인 메시지 영화입니다... 이 영화가 상을 탄건 ..싸이보그지만 괜찮아가
베를린 초청받은거랑 같은 이치입니다.ㅋㅋ
2007.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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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일단 바벨, 소개를 하자면,
http://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B9%D9%BA%A7
요기 들어가시면 아주 정확이 알수있구요,
광고 동영상(?) 도 있어 좋습니다 ^_^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2007.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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