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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미 남편 허규 나이차 직업

다이엔킴 2019. 4. 22. 15:30

안녕하세요 이슈연구소 입니다.
'왜그래 풍상씨'를 통해 국민며느리로 떠오른 신동미 알아보겠습니다.

신동미 남편 허규 나이차 직업

 

 신동미 나이 1977년생으로 2019년 올해 43살입니다. 신동미 학력 단국대학교 연극영화학과 입니다. 

 

신동미 데뷔 1998년 연극 무대를 통해서 데뷔를 했고 1999년 뮤지컬 배우로도 활동을 했습니다. 2001년 MBC 공채30기 텔런트로 정식데뷔를 했습니다.

계속해서 바쁜 활동을 하고 있는 신동미지만 최근 '왜그래 풍상씨'를 통해서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신동미는 오랜 연기활동으로 믿고쓰는 배우, 다작 배우라는 수식어가 있습니다.

 

 

2014년 12월 신동미는 남편 허규와 결혼을 올렸습니다. 부부의 나이는 1977년생으로 동갑입니다. 남편 허규 직업은 뮤지컬배우 이며 1997년 '피노키오' 보컬 출신입니다.


'사랑과 우정 사이'라는 유명한 노래가 있고 2005년에는 솔로 앨범을 시작으로 현재는 뮤지컬에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둘은 2011년 '파라다이스 티켓'이라는 뮤지컬 작품을 함께하면서 만나게되었고 처음에는 친구로 지내오다가 연인으로 이어졌습니다.


결혼부터 현재까지 시부모님과 함께 시댁에서 지내오고 있습니다. 남편집에 오고서 5년째 집에 안가고 있다며 신동미는 재치있는 말로 기대를 높였습니다.

 

 

신동미는 남편이란 조금은 복창이 터지는 존재이긴 하지만 우리남편은 좋고 친구같은 남편이라 더 좋다고 했습니다.
예전 수상할 당시에 바빠서 집안일을 하지 못하는데 많이 도와주는 남편이 너무 고맙다고하였습니다.

 

남편 허규는 '왜그래 풍상씨'를 좋아하는 열혈 시청자였다고 합니다. 신동미는 남편을 드라마를 시청하고나면 바로 반응을 해주는 최고남편으로 소개했습니다.


시댁살이 중인 두 사람은 단칸방 신혼생활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생존형 인테리어와 내공을 엿볼 수 있어 기다리는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신동미는 주로 잘사는 재벌집, 부자집이나 지적인 역할만 해왔습니다. 이유는 조선시대극 분장을 하더라도 서구적인 느낌이 강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왜그래 풍상씨'에서 맡게된 간분실 캐릭터는 신동미에게는 연기변신을 위한 도전이었습니다.

 

 

평소 암기력이 뛰어난 신동미지만 새로운 캐릭터를 위해서 대본이 너덜해질 정도로 분석을 하고 몰입을 했습니다. 대본을 읽으며 녹음을 하고 목소리를 계속 들으며 절실하게 '간분실'이 되려고 노력했습니다.


촬영을 하는 동안에 캐릭터에만 몰두하여 지냈지만 그래도 신동미는 아쉬움이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한계를 뛰어넘는 작품이었고 뜻 깊은 역할을 주신 것에 감사하며 배우분들과 스텝분들 그리고 함께 공감하고 많은 사랑주신 시청자분들께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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