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것




‘동상이몽2’에

배우 신동미, 허규 부부가

합류한 모습이 그려졌답니다.





결혼 5년 차

77년생 나이 동갑 부부의

최적의 6평 하우스 공개!



최근 드라마

'왜그래 풍상씨'에서

'간분실' 역으로 사랑을 받은

배우 신동미 씨는 지난 2014년

원래 가수인데 뮤지컬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남편 허규 씨와

결혼했답니다.


남편 허규 씨는

지난 1997년네 그룹 '피노키오'

보컬로 데뷔를 했으며


이후

밴드와 솔로 가수로 활동하면서

함께 '마마 돈 크라이', '광화문 연가'

'오! 캐롤' 등 각종 흥행 뮤지컬

활동을 병행하는 가수 겸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고 하네요.


프로필 보면

자녀 자료는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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