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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춤으로 함정 피하는 영화
wnal**** 조회수 802 작성일2008.05.23

예전에 영화 대 영화 에서 잠깐 봤던 영화인데

 

신전인지 동굴인지에서 외길에 함정이 쫙 깔려있고 함정이 리듬이 있어서

 

여자랑 남자랑 왈츠던가?

 

무튼 무슨 춤추면서 그 스텝 타이밍으로 빠져나가는 장면이 기억에 남아서 찾아봤는데 대체 무슨영화인지......;;

 

찾을수가없네요 가르쳐주세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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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신
영화 30위, 로맨스, 멜로 영화 23위, 액션, 무협 영화 19위 분야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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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하신 범위안으로,

 

영화<월드 트레져 - 운명의 창을 찾아서>가

 

아닐런지요.

 

마지막부분쯤, 신전으로 들어가 왈츠를 추며

 

함정을 피해갑니다.

 

참고 되셨음 좋겠습니다.

 

월드 트레져 - 운명의 창을 찾아서

감독 피터 윈더

출연 노아 와일,손야 왈거

개봉 미국, 100분

.

2008.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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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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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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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캐서린 제타존스와 숀 코네리가 출연한 Entrapment를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스토리는 아래와 같구요, 레이져로 된 보안 시스템을 뚫는 것을 연습하는 장면이 춤을 추는 장면으로

묘사되어 있습니다.

 


 

로버트 맥두겔(Robert MacDougal: 숀 코너리 분)은 유명 화가 및 위대한 예술가들의 고가의 작품만을 골라서 훔치는 도둑으로 유명하다. 뉴욕의 렘브란트 작품 도난 사건 때도 그가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되었으나, 증거를 남기지 않는 그의 능숙한 솜씨는 그의 범행을 아직도 전설로만 남아 있게 만든 사람이다. 아름다운 미모를 겸비한 도둑 버지니아 베이커(Gin Baker: 캐서린 제타 존스 분)는 맥두겔 때문에 램브란트 그림 도난 사건으로 졸지에 2천4백만 달러라는 거액을 손해 보게 된다.

 버지니아 베이커는 보험회사 조사 담당관인 크루즈(Cruz: 윌 패톤 분)의 제안으로 미술품 전문털이범 맥두겔에게 접근한다. 맥과 베이커는 함께 범행을 모의, 베르포드 성의 가면무도회에 참석, 귀한 중국가면을 훔친다. 그러나 맥두겔의 진짜 목적은 훔친 가면을 그린(Conrad Greene: 모리 체킨 분)이라는 사람에게 건네주고 그 대가로 말레이시아 국제 은행을 털기 위한 암호를 얻으려는 것이다. 두 사람은 밀레니엄의 새해를 몇일 앞두고 말레이시아로 날아간다. 마침내 밀레니엄 밤 밀레니엄 버그를 방지하기 위해 은행의 컴퓨터를 잠시 멈춘 사이 맥과 베이커는 수십억 달러의 돈을 계좌 이체 시키는데 성공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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