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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답변
아제
수호신
열심답변자
사진 촬영, 편집 1위 분야에서 활동
본인 입력 포함 정보
사람은 자신이 앞으로 무엇을 어떻게 말하고 행동할지에 대한
것을 알 수 없기에 매무 조심하며 살아야 합니다.
조국의 말과 행동이 상이한 것에 대해서 많이 회자가 되며
자신도 과거를 돌아보며 왜 그랬을까 하는 반성을 하리라 생각합니다.
윤정희도 한 때 영화배우가 영화와 TV를 오가며 활동하는 것을
강하게 비판하였더랬습니다.
그런데, 그러던 그녀도 1972년 드라마에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1972년 TBC드라마 사모곡에 출연한 적이 있었습니다
자신이 한 말 때문에 드라마출연 내내 콤플렉스다 되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01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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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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