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늘 꿈을 꿧는데요.. 이 꿈이 좀 무섭더라고요.
*내용*
저는 친척 오빠와 동생과 차를 타고 어디론가 가고 있고, 엄마 차 따로, 아빠 차 따로. 이렇게 세대의 차가 제 눈에 보였어요. 근데 어떤 경찰이 저희 엄마가 탄 차를 데리고(?) 가서 어디론가 정차시켰어요. 그리고 아빠가 탄 차는 훨씬 앞에 서 있었구요. 근데 제 꿈 속에서는 속도위반이면 사형이였나봐요. 저희 엄마와 몇몇 사람들이 어디론가 끌려 가더라구요. 그리고 저희 아빠는 사실을 알았는지 몰랐는지 아주 좋아하고 계셨어요.
그리고 어디론가 장소가 바뀌었어요. 저와 동생, 그리고 오빠앞에는 제 허리까지 오는 벽 같은게 있고, 또 벽 앞에는 긴 외줄이 있더라구요. 근데 문제는, 왜 이런지 모르겠는데 배우 윤정희씨가 외줄위로 올라오더라구요. 그리고서는 외줄밑으로 떨어지려고 하는데,(하고싶지는 않지만 할 수 없다는듯이). 누군가 칼로 윤정희씨의 발목을 잡고 칼로 단번에 자르더라구요. 저는 아무말도 못하고 벽을 사이에 두고 지켜보고 있었어요. 그뒤로 사람들이 차례차례 올라오더니 다 죽었어요. 그리고 저는 그 광경을 다 보고 있었지요. 그리고 저희 엄마가 죽었어요.
뭐 대충 이런 내용인데 자면서 너무 무서웠는지 창문을 막 긁었다고 그러더라구요. 저희 엄마께서 ㅋ
요 꿈좀 풀어주세요. 이 꿈 꾼 다음날이 바로 기말고산데 좋은건가요 나쁜건가요?ㅠㅠ
답변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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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사형 꿈에 전체적인 꿈 해몽은?
--소원성취/운수대통/생각지 않은 행운/자격증 획득/직장취득/자신의 꿈 /을 이룹니다
님은 아마도 시험운은 좋을 확률이 아주 높네요
병이 걸리거나 악당 들의 폭력으로 고통스럽게 죽는 꿈만 흉몽에 속하는 해몽이 있습니다
건강/행복/사랑/재물/행운 --오복 받으세요
2011.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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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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