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어렸을 때 1년 동안 꾼 꿈이라 해몽 부탁드려요!
정보가 없는 사용자
조회수 81
작성일2021.01.09
어렸을 때 식은 땀까지 흘리며 꾼 꿈 입니다ㅋㅋ
마트에 엄마랑 둘이갔어요
근데 정장 입고 눈은 빨간 사람들이 줄을 서고 있어서 다가갔더니 절 물려고 하길래 엄마한테 다시 갔는데 절 안 쫓아 오더라고요
그래서 친구들이 쇼파에 있어서 놀다가 엄마랑 마트에서 장보는데 제가 실수로 소리를 쳐서 사람들이 저를 다 보면서 절 죽일 거 같이 쳐다보는거에요
그래서 엄마한테 가자고 해도 안가시고 해서 반쯤 포기 했는데 갑자기 어떤 정장입고 눈 빨간 아저씨가 절 물었어요.
쓰러졌나? 아무튼 눈을 떴더니 의자가 5개 정도 들어갈 수있는 곳에 있고
끝이 났는데 어렸을 때 꿨는데도 자주 꿔서 그런가 몇년이 지난 지금도 다른 꿈은 기억이 안나지만 이 꿈 만은 몇년이 지나도 기억에 생생하게 남더라고요 그때는 무서웠는데 지금은 웃기만 하네요
마트에 엄마랑 둘이갔어요
근데 정장 입고 눈은 빨간 사람들이 줄을 서고 있어서 다가갔더니 절 물려고 하길래 엄마한테 다시 갔는데 절 안 쫓아 오더라고요
그래서 친구들이 쇼파에 있어서 놀다가 엄마랑 마트에서 장보는데 제가 실수로 소리를 쳐서 사람들이 저를 다 보면서 절 죽일 거 같이 쳐다보는거에요
그래서 엄마한테 가자고 해도 안가시고 해서 반쯤 포기 했는데 갑자기 어떤 정장입고 눈 빨간 아저씨가 절 물었어요.
쓰러졌나? 아무튼 눈을 떴더니 의자가 5개 정도 들어갈 수있는 곳에 있고
끝이 났는데 어렸을 때 꿨는데도 자주 꿔서 그런가 몇년이 지난 지금도 다른 꿈은 기억이 안나지만 이 꿈 만은 몇년이 지나도 기억에 생생하게 남더라고요 그때는 무서웠는데 지금은 웃기만 하네요
답변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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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째 답변
없는거빼고다있음
초인
꿈, 해몽, 연말정산, 세금 정책, 제도 분야에서 활동
본인 입력 포함 정보
안녕하세요
꿈 해석은 작은 요소에도 달라집니다
그렇다고 꿈 때문에 너무 심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재미로 한번보세요
광고 아니니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편하게 보셔요
2021.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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