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

질문 얼마전 꾼 꿈입니다...
boks**** 조회수 103 작성일2020.12.06
얼마전 꾼 꿈입니다
길을 가다가 한 할머니가 복숭아를 플라스틱 그릇에 담아 팔고 계셨습니다
이미 철이 지났는데(가을이나 겨울같았어요) 복숭아가 나온 게 신기했어요
색깔을 보니 약간 검붉은 색이지만 복숭아털도 가득하고 싱싱해 보여 파는 할머니께 맛있냐 물어보니
생긴 건 이래도 사람들이 맛있다 한다고 해서
한바구니에 담겨 있는 것 중에 한 개만 빼고 봉지에 담아 달라고 했어요
마지막 한 복숭아가 모양이 복숭아 두 개가 붙어 있는 것 같은 모양이었거든요
그런데 한 개만 남기고 사기가 미안해서 그게 마지막 복숭아였어요
그것까지 사서 집에 온 후 칼로 깎는데 겉보기에 거무스름한 것과 다르게 붉은 속살에 달콤한 즙이 흘러내리는 거에요
좋은 꿈인것 같은데 의미를 잘 모르겠고 새벽에 꾼 꿈은 남의 것이라 하는데 새벽 3,4시경 꾼 것이라 걱정돼요
꿈해몽 부탁드려요
프로필 사진

답변자님,

정보를 공유해 주세요.

2 개 답변
1번째 답변
프로필 사진
무학신
절대신
2020 엔터테인먼트, 예술 분야 지식인 피부과, 인체건강상식, 비뇨의학과 분야에서 활동
본인 입력 포함 정보

이 꿈은

좋은 꿈으로 해몽합니다.

행운이 오고

하시는 일에 도움과 이득. 수익. 연인. 명예.유명세 등

좋은 일이 생길 상징의 꿈입니다.

얼마의 어려움도 용기와 인내 끈기로 무난히 해결됨을 의미합니다.

또 행운이 겹처서 하시는 일이 잘 풀릴 꿈입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2020.12.06.

  • 채택

    질문자가 채택한 답변입니다.

도움이 되었다면 UP 눌러주세요!
UP이 많은 답변일수록 사용자들에게 더 많이 노출됩니다.
2번째 답변
프로필 사진
삭제된 답변
작성자가 직접 삭제한 답변입니다.
2020.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