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예보 말투 고쳐야 한다.

비공개 조회수 202 2020.11.03

요즘 몇일간

일기예보에서

초겨울 날씨니 겨울날씨처럼 춥다느니 하면서

일기예보 하는 그 말투가

코로나에 움추리고 근근도생하는 사람들을

더더욱 움추리게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나가보면

따스한 햇살에 만추의 계절을 즐기는 남녀들의 웃음소리 가득한데

무슨 초겨울 날씨니 뭐니 하면서 움추림을 더하게 만든다 말인가?

그렇지 않습니까?

화창한 가을날이 좋기만 하구마 지금이 무슨 초겨울 날씨라 말이요?

답변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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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 답변

질문자님

그냥 넘어 가세요

모든 게 다 그렇습니다

20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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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추운데 ㅠ

20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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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답변

수호신

아침 저녁으론 추워요.

20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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