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학 같은 소리하고 있네들~~~~

그 근거가 뭐여?

저 논리는

생년월일에 따라 들어 맞는 이름이 있다는 건데,

억지로 같다맞추기에 지나지 않는다.  

귀에걸면 귀걸이 코에걸면 코걸인게 이름이다.

부모가 부르기좋고, 부모가 의도하는 사랑과 뜻이 아이에게 전달되면 그만이다.

수많은 동명이인의 인간들과

수많은 생년월일이 같은 인간들

그리고 나와 비슷한 인생을 사는 수많은 인간들을봐라........

이름 같은놈 있나? ㅋㅋㅋ

그냥, 인간의 어리석음과 길조를 찾으려는 본능에

장벽을 치고 치고 또 쳐서 돈버는 인간들일 뿐이다.

한국보면 정말 한심하다.

특정이름은.....  한반에 3명인 이름도 많다.

이게다 성명학 탓이다.

작명소에서 이름지어서 잘된인간 그다지 못봤다.

작명소에서 이름지었다면, 이름지을당시 돈도 좀 있고, 안정도 되어있고,

자식에 대해서 돈같은건 아끼지 않는 여건이 되는 집이란걸 감안하면........

작명소 출신 이름은 다 성공해야지 ㅉㅉㅉㅉ

아무튼.........

무당,사주는 믿을게 없다.

그리 잘 알고, 세상의 도를 깨치고 있다면,

더 밝은 세상을 열어야지 왜 남의 이름이나 짓고,

굿이나 해주면서 돋이나 뜯어먹고 살면서..부자는 왜 못되나.......

글이 두서없지만,,,,,,,위에 답변들이 하나같이 한심해서 ㅡㅡ;

채택같은건 바라지도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