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캠.

입시 등급, 평균 2등급 형성.

인서울 대학 중위권.

원주에 있다는 단점이 있기 때문에 입시컷이 낮지만 기타 교육환경, 대학문화, 교수진 등등 매우 우수한

학교임. 그렇기 때문에 원주에 있더라도 컷이 위와같음. 원주에 있는 학교를 그대로 서울로 옮겼을경우 당연히 입시컷이 1등급이 될것임.

신촌과 동일시 대우는 못받음. 신촌과 다른학교임. 입시 점수가 다르기 때문에. 이는 타대학도 마찬가지임. 한편으로 단지 입시컷의 잣대를 떠나서 내실을 기하는 경우 원주캠은 아주 좋은대학임. 연세의 문화 하에서 연세만의 교육제도를 통해 교육받음. 다양한 전공제도와 훌륭한 교수진, 배산임수의 지리적 장점을 통해 깨끗한 환경 등등 참으로 좋음.

참고로 미국 명문대는 대게 자연과 벗삼아 있고, 주변에 유흥가나 기타 공부에 지장을 주는 것들이 없음.

원주캠 좋은학교임. 단지 껍데기만 보지 말기바람.

대학은 서울 여부가 중요한 것이 아님. 인서울 하는데 이는 서울에 인구가 몰려있기 때문에 그런것임.

사람이 몰리니까 그만큼 값이 오른거지 품질은 다른얘기임.

인서울이라는 단어가 왜 대학 입시에 적용되는건지..서울권에 좋은 대학이 지방에 비해 많은건 사실이지만, 그것도 나름이지. 서울안에 있으면 다 좋은대학이라 착각하는건가? 사람이 몰려 있으니까 값이 오른거지. 실상은 거품인 대학이 대다수인걸 모르나.

대학은 학문을 탐구하는 곳이라면 교수진, 교육환경 등 교육에 초점이 잘 되어있는 곳이 좋은 대학이거늘.

서울 위치 여부로 대학을 판단하고 평가하는 잣대는 누가 만든것인지 ..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1615445

- 2018 동계올림픽 혜택으로 도로, 철도 교통상황이
엄청나게 개선될것임. 전철도 다닐것이고, 원주는 호재가 아주 많음. 이미 부동산 시세가 계속 오르고 있음.
수도권안에 들어갈 예정.

http://thanks.yonsei.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