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접속!무비월드’에서는 긴장감 흐르는 영국산 스릴러 영화인 ‘빌로우: 적과의 동거’를 소개해 화제다.
20일 SBS ‘접속!무비월드’에서는 ‘아이 씨 유’, ‘아웃사이드 더 와이어’, ‘그림자 살인’, ‘미나리’, ‘써드 스타’, ‘카오스 워킹’ 등의 다양한 작품을 다뤘다.
‘이 영화 제목이 뭐지?’에서 “내 집에 초대했던 임신부의 사고, 그 책임은?”이라는 주제로 소개된 영화의 정체는 바로 ‘빌로우: 적과의 동거’다.
영화 ‘빌로우: 적과의 동거’는 ‘한나’와 ‘철의 심장을 가진 남자’의 각본을 맡았던 데이빗 파 감독의 2015년도 작품이다. 장르는 스릴러이며, 국내에서는 15세 관람가의 관람 등급이 매겨졌다.
‘해리 포터’ 시리즈의 ‘플뢰르 델라쿠르’를 연기한 클레멘시 포시를 비롯해 데이비드 모라시, 스티븐 캠벨 무어, 로라 비른, 데보라 핀들리, 나타샤 앨더스레이드, 그레이스 칼더 등의 배우가 출연했다.
스토리는 이렇다. ‘케이트’(클레멘시 포시) 부부 집 아래층에 ‘테레사’(로라 비른) 부부가 이사를 온다. 서로 임신 중인 두 여인은 금세 가까워지지만, 식사 자리에서 말다툼이 벌어지고 그 과정에서 사고로 테레사가 유산을 하게 된다.
케이트가 출산 후 잠시 떠났던 테레사 부부가 다시 돌아오고, 케이트 주변에 이상한 일이 벌어지는데…….
SBS 영화 리뷰 프로그램 ‘접속!무비월드’는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에 방송된다.
20일 SBS ‘접속!무비월드’에서는 ‘아이 씨 유’, ‘아웃사이드 더 와이어’, ‘그림자 살인’, ‘미나리’, ‘써드 스타’, ‘카오스 워킹’ 등의 다양한 작품을 다뤘다.
영화 ‘빌로우: 적과의 동거’는 ‘한나’와 ‘철의 심장을 가진 남자’의 각본을 맡았던 데이빗 파 감독의 2015년도 작품이다. 장르는 스릴러이며, 국내에서는 15세 관람가의 관람 등급이 매겨졌다.
‘해리 포터’ 시리즈의 ‘플뢰르 델라쿠르’를 연기한 클레멘시 포시를 비롯해 데이비드 모라시, 스티븐 캠벨 무어, 로라 비른, 데보라 핀들리, 나타샤 앨더스레이드, 그레이스 칼더 등의 배우가 출연했다.
스토리는 이렇다. ‘케이트’(클레멘시 포시) 부부 집 아래층에 ‘테레사’(로라 비른) 부부가 이사를 온다. 서로 임신 중인 두 여인은 금세 가까워지지만, 식사 자리에서 말다툼이 벌어지고 그 과정에서 사고로 테레사가 유산을 하게 된다.
케이트가 출산 후 잠시 떠났던 테레사 부부가 다시 돌아오고, 케이트 주변에 이상한 일이 벌어지는데…….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2/20 11: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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