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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정수라 나이 이혼 프로필

by 빵잡 2020. 4. 25.

 

정수라가 나이를 잊은 막강 저력을 과시했습니다. 정수라 나이 58세에 불후의명곡에 출연해 나이를 잊은 가창력과 비쥬얼을 선보여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는데요. 정수라 나이 프로필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정수라는 25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의 가요톱10 골든컵 특집에서 '못찾겠다 꾀꼬리'를 열창했습니다. 이날 정수라는 파워풀한 가창력과 무대 매너 뿐 아니라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완벽한 비주얼로 눈길을 모았는데요.

 

 

정수라 나이는 1963년생으로 올해 나이 58살이며 1983년도에 데뷔를 해 벌써 37년차가 된 가수입니다. '아 대한민국'과 '난 너에게'로 골든컵을 차지했습니다. 무대를 끝낸 정수라는 "판정단 분들의 표정을 보니까 성공한 것 같다. 만족한다"고 말해 뿌듯함을 표현했습니다.

 

 

정수라와 대결을 하게 된 이상우는 "정수라가 가장 부담된다는 말을 했다"는 말에 "이렇게 바로 만날 줄 몰랐다. 막 짜증이 난다. 편곡도 그렇고 코러스도 그렇고 준비를 확실히 한게 보였다"고 극찬했습니다. 정수라는 이상우를 꺾고 1승을 차지했습니다.

 

 

정수라 프로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정수라 데뷔는 1974년 종소리로 데뷔해 <아! 대한민국>이 대히트 한 이후 <난 너에게>, <환희>등 줄줄이 히트를 기록하며 1980년대 대표 여가수로 자리 잡았습니다. 소속사는 제이뮤직컴퍼니 입니다.

 


정수라의 관심에 그녀의 결혼또한 회자되고 있는데요. 정수라는 "활동을 하던 중 어느 순간 지치게 되면서 쉬고 싶은 생각과 마음의 안식처가 필요해 결혼을 하게 되었고 아이를 갖기 위해 2년 가까운 시간을 활동하지 않았다" 고 말을 했습니다.

 

 

하지만 정수라는 행복한 가정을 꿈꾸었던 것과는 달리 결혼 7년만인 2013년에 이혼이라는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었는데요.


"나의 모든 재산을 남편의 사업 자금에 지원해 주었고 그 금액은 20억원 정도였다. 단지 남편이 잘 되길 바랬지만 실상은 밑 빠진 독에 물을 붓는 것과 같았다"라고 말을해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습니다.

 

 

정수라는 남편으로 인한 채무 관계 때문에 극단적인 생각까지 해 보았지만 엄마와 언니 생각 때문에 그렇게 하지 못 했다고 말을 하기도 했습니다. 힘든 시절에는 매일 라면과 술을 먹었다고 힘든 시절을 고백했습니다.

 

 

지금은 모든 채무를 정리했다는 정수라는 불후의명곡을 포함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며 그녀를 그리워했던 팬들에게 멋진모습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정수라의 왕성한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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