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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배우 신다은

인테리어 디자이너 남편 임성빈 씨가

‘동생이몽2’의 새 커플로

합류한다고 합니다.





5월 21일 예고



신다은, 임성빈 합류가

 예고됐네요.

ㅎㅎㅎ



예고편에서


- 1983년 나이 36세 임성빈 -

“화나면 무서워요. 진짜 무서워요”라고

아내 신다은 씨를 소개했고


- 1985년 나이 34세 신다은 -

“조져놔요. 미세먼지를 만들어야지

조져야가 표준어다”라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답니다.


한편

배우 하석진 씨 소개로 인연을 맺은

신다은, 임성빈 부부는 지난 2016년 5월

결혼을 했으며


이후

여러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신다은 씨는 남편 임성빈 씨를 언급하며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답니다.



또한

신다은 임성빈 부부의

복층 펜트하우스 신혼집이 또다시

공개될 예정이어서 기대가 되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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