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에 아빠가 많이 나오나봐요?

 제발 님들아..생각좀하세요. 누가봐도? 김윤식 아들아닙니까 화이가...제발
국어 첨 하는사람들도 아니고 영화 한두편 봅니까?
김윤식의 친아들이 화이입니다...제발요..
왜냐 잘봐요 누구나 처음보면 이경영 부부가 친부모라고 생각합니다. 왜냐 스토리상 그러니까요 하지만 끝을 잘봐요. 끝이 반전이잖아 영화가.. 반전이라고 보면 모르니. 김윤식이 과거에 여자 강간하는거 나오죠? 그리고 감옥엘 가지요. 그러고 나서 어떻게 돼? 그여자 족쇄 차있는 여자봤지? 그여자가 과거에 강간당한여자라고.. 좀 그여자가 누군지나와? 누군지알아? 걍 납치해서 키우는여자? 감독이 호구니 영화를 그렇게 만들게 마지막에 봐봐.. 내말이 맞다니까.  그여자가 애를 낳고 그 이경영 부부한테로 주는거야 그걸 걔네들이 자기자식처럼 키우는거라고 근데 시작에는 김윤식이 그걸 몰라 자기 애인지 모른다고 무슨말인지 알아? 자세히 보면 처음에 그애를 총으로 쏴서 죽일려고해 . 근데 걔가 어릴때부터 괴물이 보인다고 말해. 그게 김윤식은 자기어릴때랑 똑같거든 증상이? 이상하다 싶게 되지 . 아마 그 족쇄찬 여자가 말을 했을거야.  처음장면에 그애를 데려왓을때 그 족쇄찬여자가 미치도록 떨고 무서워하는 장면이나와.. 왠지알아? 이 감독 대단한 감독이야.
영화다시바라 . 그래서 김윤식은 원래부터 다리자른남에게 열등감이 폭팔햇어 뭐든지 빼앗아야햇지. 너무착해서 좋앗는데 자기만 안되고 나쁜거야. 그래도 착한 그사람이 짜증이 나는거야 그래서 그랬던거고.
김윤식은 나중에 자기 친아들이라는걸 알게 돼 그래서 화이를 남들은 아무도안때려도 자기는 때리고 겁주고 강한 훈련을 시켜 그게 왜냐 괴물없애보기위해서야.
그래도 없어지지않아. 자기만의 방법을 택할수 밖에없는거야 자기가 사람을 죽이고 악날해지자 그괴물이 없어졋으니까. 자기 아들이 그게 없어지기위해서는 어쩔수가 없었던 거지 그 내용은 그 아빠들이 화이를 킬러로 키우는게 아니야..
영화를 이해를 잘해야지. 마지막 끝나기 직전에 보면 가족이 남아.
진짜 아빠 김윤식, 진짜 엄마 족쇄찬 여자, 진짜 아들 화이.
알겟어? 제발 이해해라
김윤식이 한마디하지
벌레만도 못한새끼가 지금 누굴쏘는거야
이걸 키운자식한테 한다? 친자식도 아닌? 웃기지마 영화를 왜보냐 너희는
내 말에 공감하는 애들 댓글 폭주해라.
김윤식은.아들 화이를 정말정말 사랑한거다. 방법이 잔인했지만 아들의 괴물을 없애주고 싶었던 거다. 킬러로 키우고 싶었던게 아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총을쏠수도 있지만, 애처로운 눈으로 그냥 눈을 감는다.
사람들은 여기서 의문을 품는다.
화이가 키워준 아빠를 수십방을 쏘게할때.
그게왠줄알아? 김윤식이 진짜아빠인데 , 그 키운여자를 풀어주는 화이를 보고 자기만의 병이있잖아 열등감, 그때 그열등감때문에 죽게 한거야.  

친부모 임형택 마자요 왜냐면 화이가 계속 그림그리잖아요 그게 실은 그 엄마닮아서 그림에 소질잇던거고 임형택이 친아빠니까 일부러 더 쏘라고 햇겟죠? 자기아들인데 단지 어릴때좀 키워줫다고 저런식으로 일부러 쏘라고 햇을거같진않아요 그리고 화이랑 괴물보이는것이 닮은 이유는 어릴적 불우한 트라우마때문인걸로 보여요~ 마지막에 석태가 쏘지못하고 화이릉 그렇게 감싸는건.키운정때문이라고 보구요 자길 진짜아버지처럼 끼고 기른..? 영주도 그런 다섯괴물사이에서 미칠뻔한 자기를 그나마 살게해준게 화이이기때문에 더 화이를 아낀거구요! 영주아들이 화이인거는 연계성이 많이떨어져요 그 집에갓을때 엄마의 그림을 보는 장면이나오기때문에~~

 석태(김윤석) ,  영주(석태집에갗혀있던여자) , 임형택(이경영) , 임형택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