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촌 논술학원 중 가장 입시실적이 좋은 곳은 이안논술학원으로 알고 있습니다.

전원 서울대 출신 선생님들이시고, 주로 대치동과 목동에서 수업하시던 선생님들이십니다.

작년 평촌에서 처음 대입 실적을 내었었는데요. 설연고부터 중위권대학까지 입시실적이 많습니다. 그런거야 선생님들이 좋으시니 당연하겠지만 좀 특이한 부분을 간추려 보았습니다.

1. 수시에서 대학을 한단계 또는 두단계 엎그레이드 하여 대학에 합격시켰다.

    2008년 평촌에서의 실적을 보면 수능 최저기준인 2과목 2등급을 만족시키지 못한

    열 여명의 학생들이 대거 상위권대학에 합격했다는 점입니다. 일반적으로 수능에서

    2과목 2등급을 만족시키지 못하면 평균 2.7등급이하로 in 경기(4년제)가 힘들지요.

2. 정시에서 언수외 올 일등급이 아니어도 최상위권 대학에 합격시켰습니다.

    언수외가 올 일등급이 아닌 학생들이 고려대 및 서울교대, 경인교대를 합격하였지요.

    이는 논술로 엄청 뒤집었다는 이야기지요^^*

3. 2008년 교대 입시에서 6개월 이상 수강한 학생은 전원 합격했다는 사실입니다.

    교대는 논구술을 중요하게 생각하지요. 그런데도 서울, 경인, 천주교대 등 상위권

    교대에 전원 100% 합격시켰다는 것은 놀라운 합격률입니다.

4. 2008년 정시 연고대반이 전원 합격하였다는 것입니다.

    물론 수능 성적의 불리함을 뒤집은 학생이 대부분이고요.

5. 2009년 입시를 치를 고3 학생들은 2008년 대비 2배 이상이므로 2009년 입시실적이 기대되는 학원입니다. 인강도 하니 함 홈페이지에 가서 보시기 바랍니다. 아래 링크 시켰습니다.

이안논술 (386-3861)

6.참고로 이안논술학원의 2008년 평촌 에서의 합격실적을 퍼왔습니다.

 박경원 안양외고   카이스트 합격 
 김재영 안양외고   카이스트 합격 
 임민혁 양명고     서울대 사회과학대 합격 
 임병임 과천중앙   고려대 인문학부 합격
                      경인교대 합격 
 장상혁 과천중앙   연세대 경제학과 합격
                      서강대 경영학부 합격
                      성균관대 사회과학계열 합격 
 권혜림 과천외고   연세대 사회과학부 합격 
 신윤섭 안양외고   연세대 전기전자 공학과 합격
 윤장열  과천외고  일본공대 국비 유학 
 최인혜  과천외고  서울 교대 합격
                      이화여대 사회과학부 합격 
 이호석  양명고     경인교대 합격 
 박누리  안양외고  성균관대 글로벌 경영 합격
                      서강대 경영학부 합격 
 이진아  분당서현  서강대 사회과학계열 합격 
 조아한  과천중앙  서강대 사회과학계열 합격 
 이진호  평촌고     성균관대 법대 합격( 장학생)
 이진호  평촌고     성균관대 공대 합격( 장학생) 
 엄정화  명지외고  청주교대 합격 
 정소희  평촌고     이화여대 사회과학부 합격( 차석)
 황수지  분당서현  한양대 사회과학부 합격 ( 장학생)
                      이화여대 사회과학부 합격 
 이예지  과천중앙  이화여대  인문학부 합격
 임성훈  양명고     한양대 경제금융학과 합격 
 김기수  신성고     한양대 공대 합격 
 정지원  양명고     중앙대 신문방송학과 합격 
 강희철  과천중앙  중앙대 법대 합격 ( 장학생)
                      홍익대 합격
 김승태  과천중앙  경희대 경영학과 합격 
 백송이  안양고     경희대 회계세무학과 합격 
 이경진  충훈고     경희대 법대 합격 
 신연주  충훈고     동국대 법대 합격 
 전성수  양명고     동국대 광고홍보학과 합격 
 류호인  과천중앙   한양대 안산 영미문학부 합격 
 강미라  동안고     단국대 정치외교학과 합격        
 정태종  양명고     숭실대 영문학과 합격
 신수정  동안고     인하대 동양문학부 합격
                    
     기타 경기대 등  서울 수도권대학 다수 합격

안녕하세요.  학부모님 그리고 학생 여러분^_^

날씨가 많이 추워졌는데 편안하신지요.

이번에 평촌에 새로 문을 연 <지적 모험> 이란 과외방을 소개 해 드리려고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인형..자전거 장난감 냄새 보다는 오래되고 짙은 책냄새들이 가득했던 방

그 방 가운데에 서서 쭉 한바퀴를 돌면 아름다운 글귀들이 딱딱한 줄이 그어진 포스트일에

단정하게 적혀 있는 채로 여기 저기 붙여져 있던 방

책상에 앉으면 언제나 그렇듯 눈엔 열정 가득 담은채 어느 작가,

어느 책 얘기부터 꺼내는 사람, 바로 저희 언니입니다.

저희 언니가 이번에 학원을 차리게 되었습니다.

학원이라는 개념보다는 작은 과외방이 어울릴 듯 하네요^_^

지금까지 언니가 과외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답답하기도 하면서 대단해 보이기도 했습니다.

경영학을 공부하는 저로선, 

과외라는 것은 단순히 용돈을 벌기위해 손,이득을 따져가면서 학생을 가르치는게 보통입니다.

헌데, 저희 언니는 어쩜 그렇게 학생들을 사랑하는지, 온몸을 던져 학생들을 가르치고

사랑하고 아꼈습니다.

저희 언니에게 학생은 자식과 같은 존재인 것 같습니다. ^^;

논술 얘기는 몇주에 한번씩 뉴스에서 꼭 시끄럽게 떠듭니다.

학원문제, 논술 시험 난이도 문제, 등등등

하지만, 저희 언니가 가르치는 학생들은 그런 논술 문제들이 이젠 더이상 문제가 아닙니다.

지금까지 언니가 가르친 학생들은 모두다 3~4년 전부터 가르쳐온 학생들입니다.

그러니까 지금 언니가 대학교를 졸업한지 얼마 되지 않았으니, 대학생때부터 가르친 학생들이죠^^

언니는 남자들과 데이트를 하기 보단 언제나 학생들과 미술관을 가고, 

연극을 보고, 대학 도서관엘 가는등

항상 학생들의 사고 증진을 위해 휴일을 보냈습니다.

그 덕분에 3년 전 책이 싫어 억지로 엄마손에 이끌려  온 학생들이

지금은 전국 논술 대회에 나가 턱턱 상도 잘 받아 와서 곧잘 자랑하고 합니다.

물론 언니 가르침을 통해 명문 대학교에 간 친구들도 많답니다.

그런 날이면 언니는 일주일 내내 실실 웃고 다닌답니다. ^_^ 

그렇게 학생들이 커가는 모습을 보면서 옆에서 저도 놀랐고,

나중에 제 아이들 크면 꼭 언니에게 맡기겠단 야심찬 다짐도 했답니다. ^^;;

만일, 아이 논술, 글짓기 혹은 국어를 가르치실려면 여기 아주 좋은 선생님에게 와 보세요.

제가 저희 언니를 추천합니다. ^_^ 후회 안하실거예요.

한번 전화 하셔서 상담 해보세요. 상냥하고 진실된 저희 언니 목소리가 들릴거예요.

<지적 모험>

국어. 독서. 논술.

위의 세 가지를 연합하여 폭넓게 공부하고 있는 진보적인 교실 <지적 모험>입니다.

통합 논술 고사와 심층 면접이 명문대 입학의 당락을 좌우하고 있는 요즘,

여러분은 어떻게 대비하고 있습니까?

통합논술은 한 가지 주제를, 물리학, 예술, 심리학, 역사, 지리학, 사회학, 철학적으로

접근하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우리는 미리부터 한 가지 주제를 놓고

선생님과 다양한 관점으로 접근하며 공부해야 합니다.

<지적 모험> 선생님은

난해한 철학을 독해해 주는 것에서 그치지 않습니다.

논술 쓰기 방법론을 제시 및 첨삭에서 수업이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대입 논술 고사 시험장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그 날까지

여러분 스스로가 논술 고사를 정확하게 독해하고, 창의적으로 접근하며

독창적으로 진술하여, 독보적인 존재가 될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 할 것입니다.

(*선생님과 현재 함께 공부하는 학생들은 이미 위에 선생님이 말한 것처럼

  공부하고 있습니다. 실재 수상 실적이 쌓이고 있으며, 각종 논술 모의고사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고 있으며, 연대 신문방송학과와 고대, 외대, 등을 수시 합격했습니다.

  올해 편입 면접시험에서도 외대와 고대를 합격시켰습니다.)

선생님 경력 사항:

비평준화시 안양고를 졸업. 전국단위 대입 논술 모의고사 최우수상 및

여러 전국단위 문학 및 논술 공모전에서 다수 입상 실적.

고려대학교 문학 특기생 시험에서 한 명 선발한, 산문부문 수석 입학.

(그 밖에 수상 실적으로 이화여대, 성신여대, 단국대학교 합격)

고려대학교에서 국어. 현대문학. 동화. 철학을 공부했으며

현재는 교수님의 지도 아래 소설과 아이들의 동화책을 쓰고 있음.

대치동 유명 논술학원 3년

특목고 대비반 운영, 안양외고 합격시킴.

과천 논술학원 근무.

젊은 여자 선생님입니다.

젊고 신선한 감각으로 이제까지와는 다른, 새롭고 확실한 논술의 교육을 보여드리겠습니다.

- 지적 모험의 교재는 선생님이 직접 만들어 사용하고 있습니다.

전화번호: 010-8965-2078

          010-7799-2078

위치: 평촌동 초원성원상가

      가까이에 동안초등학교가 있습니다.

<수시 2학기 논술 지도 수기>

안녕하세요? 지적모험 논술 선생님입니다.

처음 보았을 때 중학생이던 제자들이 어느덧 고3이 되어

얼마 전 고대/연대/서강대/한국외대/성균관대/한양대/중앙대/명지대

논술 시험을 치르고 왔습니다.

성균관대학교는 수능 시험이 끝나자마자, 바로 이틀 뒤에 논술시험을 보는 바람에

수능 끝난 바로 그 날 밤부터 치열하게 마무리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고려대학교는 학자가 이 세상에 어떤 역할을 해줄 수 있는가,

진정한 자유란 무엇인가, 깊은 인문학적 학문을 요하는 주제를 중심으로

지도했습니다.

서강대학교는 애초부터 경쟁률도 굉장히 높고,

제시문도 교과서 외에서 본문이 그대로 제시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긴장을 바싹하고 3년동안 일주일에 한 번씩 모여 공부했던

철학/ 인문학/ 사회과학의 주제들을 마무리 점검한 뒤

기출문제를 저와 함께 풀어나갔습니다.

저나 학생들이나 체력적으로 소모가 큰 공부였지만,

제자들은 하나같이 입을 모아, 대입 논술이라 긴장은 되지만

이런 공부를 하니 뭔가 진짜 공부를 하는 것 같다고 얘기하면서

나름대로 우리는 굉장히 재밌고 보람있게 준비했습니다.

고려대와 서강대와 한국외대 중앙대는 제가 예상했던 방향으로

논술 제시문과 주제가 출제되었더군요.

논술고사장에서 나오면서 제자들이 문자를 보내주었습니다.

그동안 고생 많으셨다고.......선생님과 읽었던 책과

토론했던 주제를 잘 기억하며 적었다고.......

이제 제가 가르치던 아이들이 무사히 합격하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참, 한국외대는 논술만으로 1차 결과가 발표되었는데

전원 합격하여, 면접까지 마쳤습니다.

이번에 우리 모두 절감한 것이지만,

논술은 역시 미리부터 준비하지 않으면

깊이있게 공부할 수 없는 과목입니다.

인간소외 현상 혹은 인간의 욕망이나 학문의 진보 등의 굵직한 주제가

철학/사회학/문학 등의 심도 깊은 제시문과 함께 출제됩니다.

대입 시 몇 십대 일의 경쟁률을 뚫고 합격하기 위해서는,

결코 상투적이고 평범한 답안을 제시해서는 안됩니다.

교수님들은 한 눈에 다 보십니다.

학생이 그동안 얼마나 깊은 마음으로 고민하며, 논술을 써왔는가에 대하여 말입니다.

2010학년도 수시논술은 대입 정원의 60% 를 선발하며

1차가 논술인 명문대가 많습니다.

-수능 끝나고 준비하겠다는, 안일한 생각은 접으십시오.

-논술 공부하다가, 수능 공부를 망칠 것 같다는 지레 짐작은 하지 마십시오.

"내년 바로 이맘때 즈음 합격 발표를 들으시려면,

 반드시 일찍부터 체계적으로 깊이있게 준비해야 합니다."

 일주일에 일회, 2시간만 투자하면, 이제까지의 얄팍했던 학생의

 세계관이 깊어지면서, 논술에 강자가 될 수 있습니다.

 <지적모험>  031-384-2078  대입을 함께 치룰 제자들 연락을 기다리겠습니다.

선생님 올림.

 안녕하세요?

 지적모험 선생님입니다.

 저는 비평준화시 안양고등학교를 졸업했고

 고려대학교에 문학특기생으로 수시입학했어요.

우리 평촌에 논술 교습소를 열게 되기까지는

 내가 사랑하고 아끼는 제자들과

 존경하는 어머님들의 조언이 큰 힘이 되었습니다.

 저는 무엇보다

 우리 논술 교습소에 찾아와 공부하는

 나의 제자들을 우리나라를 넘어 세계적인

 인재로 키우고자 하는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미 오래 전부터 프랑스나 일본 등지의

 문화 선진국에서는 대입 시험에 논술 시험의

 비중이 높았답니다.

 우리나라는 이제 막 논술 시험이 걸음마를 띄고 있는 상황이 아닐까

 조심스럽게 짐작해 봅니다.

 저는 논술을 가르치면서

 아이들에게 이것이 얼마나 좋은 교육인지

 몸소 깨달았습니다.

 어떤 이유로 이렇게 공부만 해야 하는 건지...

 그 누구에게도 시원하게 물어볼 수 없는

 치열한 교육경쟁 속에 놓여 있는 아이들에게

 논술 공부는

 자신의 미래와 비전을 생각해 볼 수 있는

 큰 에너지가 되어 준다는 것을 말입니다.

 외국어 고등학교에서도

 국어 인증 능력시험과

 작문 시험 및

 구술/심층 면접 점수를

 높이고 있는 추세입니다.

 서울대학교와 연고대도 논술 시험을 강화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교수님들이 말씀하셨지요.

 아이들에게 진정한 교육을 시키기 위해서는

 논술을 강화시키고, 국어 능력을 영어 못지 않게

 개발시켜야 한다고 말입니다.

 저는 그 말씀에 깊이 공감하는 바입니다.

 밤 늦도록, 주말에도 불이 켜져 있는

 저희 지적모험으로

 열정 있고 선량한 제자들이 오기를 기다립니다.

 010-8965-2078

 031-384-2078

 초원 성원 상가 2층 204호 지적모험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