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저는 제 자신이 바뀌는 쪽으로 선택을 하겠습니다. 얼마전 개그맨 권영찬씨의 '행복강연'을 통해 '내가 바뀌면, 세상이 바뀐다'라는 상대방한테 나를 맞추면, 서로가 편해진다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동료나 상사를 미워하면서 특별한 방책을 찾기보단, 일의 능률을 위해서라도 서로 잘 어울릴 수 있는 방법을 택하겠습니다.
- > 좋은 리더는 상대방의 말을 잘 들어주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미국의 학자인 '데일 카네기'는 청소년 리더쉽캠프에서 "좋은리더는 다른사람의 말을 경청해주는사람"이라고 말하였습니다.
상대방이 원하는 것을 들어봐야 무엇을 아는지 정확히 알 수 있고, 그 사람을 이해할 수 있기때문에 리더에게 필요한 요소라 생각합니다.
-> 저는 주말마다 조기회에서 추구를 합니다. 왜냐하면 이를 통해 부족한 체력도 기를 수 있고, 스트레스도 해소할 수 있기때문입니다. 뿐만아니라, 크고 작은 대회를 준비함으로써 동료들과의 팀워크 또한 기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들로 저는 정기적으로 축구를 해오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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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ill change myself.
A few days ago, I got some lessons from TV progam titled "행복강연". In that program, 권영찬, comedian, said, " My change makes world's change." It means when first I lower myself, others will feel comfortable. So I decide to follow not to hate my colleagues or boss but to get along with them.
I think good leader can listen to others well.
Dale Carnegie, the scholar of USA, said that good leader is the man who can listen to others at leadership camp for youth.
Good listening is necessary for leaders, for listening to others, I can exactly know what they know and understand them.
On weekends, I play soccer with members of morning soccer club. Through this practice, I can build my physical strength and release my stress.
Besides, preparing big and small competition help us build teamwork. For this reason, I regulary play soccer.
2012.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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